* 반석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난 후 챙겨야 할 학습이 너무 많다. 아직 영어 정규 수업은 들어가지 않았지만 영어도 꾸준히 챙겨야하기 때문에 늘 고민이다. 그리고 요즘에는 예전처럼 한자 공부도 따로 하지 않으니 가정에서 챙겨야 할 부분이 많다. 이번에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흥미롭게 영어, 한자학습을 전달해 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아주 좋은 책을 만나보았다. 특히 한자는 문해력 상승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일찍 시작하고 싶어 꾸준히 하고 있다. 이 책은 영어와 한자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일력이다. 탁상용이라 아이가 자주 보는 책상에 올려두면 매일 외우고 한 번 읽어보는데 챌린지할 수 있어 유익하다. 책이 스프링 책으로 되어 있어 넘김에도 용의하고 책이 구겨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아직은 우리 아이가 영어 단어를 접하기에 어려워 보이기도 하지만 한 번씩 읽고 넘어가는 데 도움이 된다. 영어를 제대로 접한 아이는 매일 읽고 복습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당장 단어를 외우고 한자를 따라 쓰지 않더라도 책의 구성이 좋기 때문에 계속 반복해서 활용하다 보면 단어를 익힐 수 있게 된다. 영어 단어가 제시되어 있고 그 단어에 맞는 한자어가 나와 있다.특히 같은 뜻으로 연결된 단어이기에 한 번에 연관 짓기가 좋다. 그리고 QR코드가 있어 맞추어 보면 유익하다. QR코드로 직접 찍어보니 영어 단어 음을 제대로 된 발음으로 들을 수 있다. 한국어로 단어 뜻이 되어 있어 영어 발음을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영어, 한자 뜻을 한 번에 배우면서 익히게 된다. 한자 풀이를 함께 읽어보면 한자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페이지의 맨 하단에는 영어 단어를 통한 문장이 제시되어 있어 문장을 읽고 문장 해석을 확인할 수 있다. 해석 부분을 가린다면 아이가 스스로 해석하는 능력도 키울 수 있다. 책의 중간 부분에 챌린지, 복습 타임이 있어 영어, 한자 외운 부분을 확인하고 체크하는 란이 있어 도움이 된다. 그리고 책의 말미에는 일상 속 사자성어도 함께 만날 수 있어 한자를 접하고 익히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빵빵 시리즈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시리즈 중 하나이다. 빵빵 시리즈를 한 번이라도 읽어 본 사람은 알듯이 스토리도 재미있고 스토리 따라서 술술 읽다 보면 지식도 쌓이게 된다. 이번에 내가 받아 본 빵빵 시리즈는 바로 우주과학편이다. 초성 퀴즈로 자음만 보여주고 아이가 맞출 수 있도록 독려하는 책인데 매우 재미있다. 특히 아이가 요즘에 초성 퀴즈에 빠져있는데 이 책을 받아보니 더 와닿고 흥미로워한다. 평소에 문제내는 초성 퀴즈는 무특정 사물이나 해정되지 않은 다수의 문제를 내고 있지만 이 책은 우주과학으로 한정되어 있으니 더 재미있다. 우주는 언제나 떠올려도 신비로운 영역이기에 더 재미있다. 아이가 우주 과학에도 관심이 많은데 특히 지구과학에 유독 관심이 있어 지구의 자전, 공전과 같이 느끼기 힘들고 눈에 보이지 않는과학 쪽에도 관심이 많다. 이 책은 빵빵 시리즈 특성상 그냥 읽기에도 너무나 재미 있는 책이다. 특히 캐릭터로 나오는 등장인물 이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스토리 속에서 궁금증을 자아내기 때문에 전혀 이질감이 없다. 그리고 빵빵 시리즈 특성상 이어가는 대화 속에서 바로 문제를 캐치하고 과학에 관한 내용도 살필 수 있어 도움이 된다. 책을 통해서 우주과학의 지구, 밤하늘, 행성, 태양계 등과 같이 과학적 탐구를 하는 데 용이하다. 별 우주와 같은 태양계는 언제나 궁금증으로 쌓여 있는 미지의 세계이기 때문에 항상 창의력을 발휘하게 된다. 이 책을 읽고 상상력이나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과학과 관련된 생소한 단어나 현상을 읽어볼 때 단어에 대한 뜻을 생각해 보고 형상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초성 퀴즈의 답은 페이지의 하단에 있어 바로 맞춰보기에 용이하다. 그리고 중간 중간 보너스 퀴즈라고 해서 O,X 퀴즈가 있어 문제를 푸는 재미도 있다. 실사 모습이나 삽화 그림이 많이 첨부되어 있어 직접 문제를 풀고 사진이나 그림을 보니 이해하기도 쉽다.
* 하이브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아이가 실제로 상어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될까? 아이에게 더 많은 체험을 해주고 싶은데 실제로 보고 느끼는 것에서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이번에 아이와 함께 상어, 식인 상어의 도감을 실제로 보고 재미있게 학습한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을 만나보았다. 바로 학습 도감 식인 상어 편인데 1, 2 권으로 출간되어 흥미를 일으키기 충분하다. 이 책은 식인상어의 도감을 실제로 보고 상어의 습성이나 특성을 잘 알아볼 수 있도록 지침서가 되어 준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상어를 볼 수 있는 도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캐릭터를 등장시켜 스토리로 이어가는 부분이다. 상어를 만나고 쫓기고 도망치는 이야기, 실제로 관찰하는 재미, 그리고 직접 상어 밥이 되어 뱃속에 들어갔다 나오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이어진다. 이 책을 함께 읽어보니 상어의 종류가 굉장히 많다는 것에 놀랐다. 그리고 실제로 온순하게 생겨도 괴력을 발생하는 상어가 있고 겉은 무시무시해 보이지만 온순한 성격을 가진 상어도 알아볼 수 있었다. 상어도감으로 삽화가 그려 있는데 실제 사진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어의 특성을 잘 그려내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상어의 특성에는 분류와 몸 길이 그리고 분포 지역을 간단하게 서술하고 있으며 형태나 특성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특히 긴코톱상어나 뿔상어와 같이 이름으로 특징을 예측할 수 있는 상어가 있어 유쾌하다. 그리고 태평양 잠꾸러기 상어처럼 잠을 많이 자는 습성에 따라 이름을 지어지는 상어들이 있어 흥미롭다. 상어의 사진을 보고 이름을 맞추어 보는 놀이까지 이어져서 상어의 특성을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지느러미, 꼬리, 주둥이 등 상어의 형태도 자세히 관찰하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이빨을 유심히 살펴보고 얼마나 강한지 힘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실제로 접할 수 없는 생물이라 더 감회가 새로웠다. 시리즈가 계속 출시되기에 다른 시리즈도 읽어보고 싶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학창 시절에 수능이나 시험을 준비하면서 읽어 내렸던 동물농장의 한 면을 기억하고 성인이 돼서 장편소설로 읽어본 책이다. 고전을 읽으며 단순히 책의 스토리에만 집중하지 않고 이 책이 시사하는 사회적 비판과 당대의 풍자에 대해 생각해 보곤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다시금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동물농장은 조지 오웰의 대표적인 소설이다. 조지 오웰의 1984 소설도 읽어보았는데 동물농장은 특히 익숙한 동물을 등장시키고 탄탄한 구성으로 스토리가 이어지니 내용이 와닿았고 사회주의의 비판과 사회적 풍자의 단면을 엿볼 수 있어 재미있었다. '장원농장'이란 곳에 사는 동물들은 무능력한 주인을 원망하며 결국 주인을 타도할 작전을 세운다. 그리고 작전을 성공하고 자신들만의 왕국을 만들게 된다. 처음에는 모든 동물이 평범한 모범 공동체를 추구한다는 일념안에 규칙도 세우고 행하게 되지만 결국 변질되어가는 사회 지도자 그리고 자신의 멋대로 수정해 가고 유리한 행동을 서스름 없이 하게 되는 악랄한 사회를 건국하게 된다. 여기서 등장하는 나폴레온은 사회주의에서 악이되는 지도자로 그려지는데 무리를 이끌어가는데 원하치 않는 인물들을 배신자 또는 다른 꼬리표를 달아 착출하게 된다. 이때부터 정의는 흐트러지고 현 방향에 대해 굴복하는 체제가 만들어지게 된다. 마치 동물농장이 현실 사회를 비판하고 풍자하는 메시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동물들이 처음에 만든 계명조차 자신의 유리하게 하나씩 바꾸면서 농장 환경은 점차 험악해지고 일부 지도자의 쾌락을 위한 사회로 변질되어 간다. 물론 이 안에서도 밝은 미래를 그린 클로버와 같은 인물이 존재한다. 강자가 약자를 보호해주는 사회 그리고 모든 동물의 평등한 사회를 꿈꾸는 무리도 있고 희망을 꿈꾸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사상 자체가 묵살되어 가고 전혀 소리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 빠지게 된다. 바로 우리 사회의 정치 권력의 무질서한 한 단면을 여실히 바라보면서 씁쓸한 사회를 생각하게 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고전을 읽는 재미가 있다. 고전 속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고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곤 한다. 이번에 선택한 책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이다. 그동안 아이와 함께 동화책으로 읽은 책 중 한 권이다. 그래서 아이의 동심을 따라가 보고 싶은 마음에서 선택했다. 아이에게 읽어 줄 때는 단순히 이상한 나라에서 벌어지는 주인공의 일화에 중점을 짚고 가볍게 읽을 생각이었다. 그러나 책을 정독하면서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책에 담긴 여러 메시지가 있었고 사회를 풍자하는 교훈이 있어 다각적으로 해석돼야 할 책이다. 오히려 우리 아이에게 거부감 없이 편하게 다가올 수 있는 책으로 느꼈는데 이번에 내가 혼자 읽어보니 보이지 않는 면이 보여서 새로웠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주인공은 옥스포드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 학장의 딸인 앨리스 리델 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주인공이다. 책 자체가 앨리스의 낮잠에서 얻은 단순한 꿈 이야기로 스토리텔링으로 이어가지만 그 안에는 사회적인 비판과 풍자 그리고 여러 단면을 볼 수 있다. 단순히 꿈이라고 해석하기에는 많은 양의 비판과 여운이 담겨 있어 이번 기회에 정독을 하게 되었다. 토끼를 쫓아 토끼 굴로 내려간 후 이상한 나라가 펼쳐지는 스토리로 시작한다. 앨리스가 바라본 인물과의 교류는 굉장히 무의미하고 그들의 대화 자체가 엉뚱함에 그치지 않고 무질서 속에 혼돈이 이루어진다. 특히 앨리스가 약이나 케익 등을 먹고 자유자재로 늘어나고 줄어드는 신체 변화에 처음에는 즐거움을 느꼈지만 점차 혼돈의 상태로 치닫는다. 마치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앨리스의 심경 변화도 눈여겨 볼만하다. 그리고 많은 인물이 있는데 그들 또한 무질서의 세계를 단편적으로 보여준다. 그들은 사회에서 지녀야 할 기본 질서도 찾아볼 수 없고 주고받는 대화 자체가 무의미함을 넘어서 무질서함 그 자체이다. 체셔 고양이는 공작부인 집에서 본 동물인데 공작부인이 아기와 앨리스를 학대하는 모습과 비교되게 항상 온화한 미소를 갖고 있는 초현적인 인물로 대조된다. 그리고 맥락이 전혀 없는 이상한 티타임 그리고 많은 내용에 반항과 무죄서로 혼재되어 있는 법정 또한 당대 사회를 신랄하게 비판한 이면을 엿볼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이런 깊은 내용과 시사하는 바를 정확히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