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표 초등영어 파닉스 + 알파벳 순서 따라쓰기 - 60단어로 영어 발음기호 읽는 법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아빠표 초등영어 파닉스
2:알파벳 따라쓰기 572
3:초등영어 파닉스 119
4:초등영어 단어 112


요즘 아이 영어를 위해 고심하는 편이다. 우리 아이는 아직 어린 편인데 영어는 어릴수록 효과가 좋다는 교육에 동의한다. 그러고 보니 지금부터 어떻게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편이다. 이번에 초등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을 만나보았다. 물론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과정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초등학교 저학년이 접근할 수 있는 쉬운 영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 아이의 영어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을 잡고 싶다. 그래서 이번에 만나 보게 된 도서이다. 아빠표 초등영어 파닉스라는 책이다. 알파벳 순서로 따라쓰기, 영어 단어 등에 대해 잘 나와 있는 책이다. 아빠표 초등영어 파닉스 알파벳 순서 따라 쓰기는 연령별 영어를 접하기 쉽게 나온 책이다. 영어 파닉스를 알고 나면 영어발음에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발음 기호를 처음 접했을때 다른 알파벳도 읽어 보고 싶고 나아가 확장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발음에 폭을 넓힐 수 있다. 그래서 우리 아이도 처음 영어를 파닉스로 시작하려고 하고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책의 종류는 무한하고 우리 아이에게 어떤 책이 맞을지 선택하는 과정은 쉽지않다. 엄마가 먼저 많은 정보를 얻고 발품을 팔아야 아이가 쉽게 시작할 수 있다. 그래서 아이가 영어를 접하기 전에 여러 도움을 받는 편이다. 일단 서적을 통해 영어를 시작하기로 한다. 책에 나와 있는 연령별 영어 공부 방법을 읽어 보기 좋다. 우리 아이에게 맞은 영어 단계는 어디쯤일까하고 생각하며 정보를 대하다 보니 와닿는다. 영어를 많이 들려주고 재미를 느끼게 하는 방법은 일단 아이의 귀가 트이는데 도움이 된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대화를 하면 아이가 영어를 쉽게 습득할 수가 있는데 우리는 일단 한국어에 익숙하다보니 가정에서 영어회화를 들을 기회가 적다. 하지만 엄마의 노력으로 영어와 친해지는 방법을 심어줄 수 있다. 지금은 영어동요나 동화책을 계속 접근해 주는 방법이 좋다. 우리 아이는 한글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한글 역시 단어 카드로 배우면서 영어로 많이 읽어 주는 편이다. 그래서 영어와 친숙해지기 위해 보드게임도 접하고있다. 이렇게 계속 영어 노출을 해 주면 좋을 것 같다. 아빠표 초등영어 파닉스 책은 알파벳을 순서대로 따라 쓰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대문자, 소문자를 익히기에 많은 도움을 준다. 우리 아이가 처음 한글 자음, 모음을 배울 때 입안에서의 구강구조를 설명하면서 가르쳐 주고 있는데 이 책도 소리내는 방법, 어디서 소리가 나는지 등에 대해 정보가 나와 있어 부모가 아이에게 코칭 하기 쉽다. 우리 한글도 받침이나 다음 글자의 자음에 따라 발음에 영향을 주는데 영어도 마찬가지다. 영어 연음도 설명하기 쉽지 않은 원리인데 그런 부분을 한 줄 tip이 되어 있어 부모가 아이에게 설명하고 따라 발음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맨 뒤 알파벳 순서 따라쓰기 편에는 사인펜으로 쓰고 물티슈로 지우면 계속 쓸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알파벳을 따라 쓰는데 용이하다. 대문자를 익힌 아이는 소문자로 넘어갈 수 있고 우리 아이처럼 아직 대문자가 익숙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연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알파벳 순서 따라 쓰기는 점선으로 되어 있는 알파벳을 직접 따라 쓰는 부분이다. 순서가 숫자로 적혀 있어 순서를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따라쓰면서 단어의 발음이 어떻게 소리 나는지 따라 읽는데 쉽게 알파벳을 외울 수 있다. 우리 아이도 점선을 따라 쓰면서 알파벳을 익히는데 재미있다는 표현을 할 정도이다. 알파벳을 쓰면서 왼쪽에서 오른쪽, 위쪽에서 아래쪽 획과 획을 그어 알파벳이 완성 되는데 신기해한다. 

초등 영어 파닉스 와 초등영어 단어 책은 얇은 책이다. 크기로 볼때 휴대하기도 편하고 용이하다. 이 책은 단어가 등재되어 단어를 익히면서 파닉스 발음 연습도 할 수 있다. 발음기호가 나와 있기 때문에 아이가 따라 읽으면서 단어 뜻도 생각해 보고 발음하는 입모양도 생각해본다. 이 책의 장점은 QR 코드가 있어 원어민 소리로 직접 들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단어는 교육부 선정 빈도순이라 초등 영어 교과서에서나올 듯 한 단어로 순서가 이루어진다. 선행학습이나 학교 진도를 따라가는데 용이하게 되어 있다. 아직 우리 아이에겐 이른 책이라는 생각이 있지만 그래도 파닉스에 대해 좀 더 쉽게 접근하고 영어 단어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 마이클리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린이 스도쿠 2 : 중급 (스프링북) - 두뇌가 좋아지는 수학 퍼즐 스프링북 어린이 스도쿠 2
브레인 스도쿠 연구소 지음 / 도서출판 모모 / 2023년 2월
평점 :
품절



책을 많이 좋아하는 편인데 예전에는 단순히 읽고 접는 책만 읽었는데 요즘에는 책을 통해 플레이를 하고 활용하기 좋은 플레이 도서에 관심을 갖게 된다. 그 후로 스도쿠라는 종류의 책을 접하게 되었고 너무 재미있게 푸는 방법과 골똘히 계산해야하는 비법, 이런 매력에 매료되었다. 그래서 시중에서 스도쿠 책을 많이 접하는 편인데 우리 아이에게도 재미있는 책을 소개시켜 주는 마음을 갖게 된다. 우리 아이늬 이제 숫자를 배우고 연습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스도쿠는 분명히 어렵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 좋은 기회로 어린이 수도쿠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스도쿠를 처음 접하는 아이도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아이편이 수록되어있다. 단계가 있는 책인데 내가 접한 책은 중급편이다. 아이 눈높이에 맞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어 숫자로 장난을 하는 경지에 이른 아이는 관심을 갖게된다. 스도쿠를 푸는 연습 단계가 쭉 나와 있는데 날짜와 시간을 적을 수 있는 칸도 있어 아이가 풀면서 자신의 실력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6 * 6 문제가 주로 이어져 있다. 성인 스도쿠를 주로 9 * 9에서 연습 했는데 아이가 처음 접하기에는 적당한 수 단계이다. 수도쿠 책은 중급편이라 그렇게 쉽지는 않지만 아이에게 숫자의 매력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시간을 적은 아이도 잘 할 수 있다. 우리 아이는 지금 접하기에는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숫자가 가로 세로에 골고루 들어가야 한다는 스도쿠의 원리와 방법을 말해주었다.그리고 가로 세로 개념도 이해시켜 주었다. 스도쿠가 뭔지도 모르는 아이지만 숫자 게임이라고 소개하니 관심을 갖는다. 가로 세로의 규칙을 이해하고 풀다보면 정답이 유일 무이 하기에 맞추는 희열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아이의 사고가 눈에띄게 늘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스도쿠에 한 번 빠지면 시간가는줄도 모른다.
책의 말미에는 정답편이 있어 수도쿠를 풀어보고 정답을 체크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스프링북으로 되어있어 다음장으로 넘기기도 싶고 표시하기도 매우 편리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아이가 이 책에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을 느낄 것이다. 다음 단계도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된다. 

* 모모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브레드이발소 알파벳 스티커
고은문화사 편집부 엮음 / ㈜에스엠지크리에이티브(고은문화사) / 2023년 1월
평점 :
절판


아이가 영어에 관심을 갖으면서 어떻게 재미있게 영어를 시작해주어야 하는지 고민이 많다. 특히 우리 아이는 이제 막 영어를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재미있고 흥미로운 놀이로부터 시작을 하면 아이가 더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늘 갖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브레드 이발소 알파벳 스티커라는 교구를 만나보았다. 교구인지 서적인지 약간 헷갈릴 정도인데 받고 나니 정확히는 완구로 품명이 되어 있다. 이러할 정도로 아이에게 교육도 더하고 장난감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을 정도로 흥미롭다. 결국 자연스럽게 영어를 시작하는데 도움이 된다. 더욱이 브레드이발소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에니메이션 중의 하나이다. 브레드 이발소에 나오는 캐릭터 이름을 다 외울 정도로 브레드 이발소에 빠져 있는데 만화 캐릭터로 그려진 영어주제라니 정말 아이에게 소개시켜주기 좋다. 예상대로 아이의 반응은 좋다. 그리고 스티커가 붙였다 뗐다를 할 수 있는 알파벳 스티커라서 아이가 재미있게 붙이고 떼고 하기에 좋다. 스티커를 붙이면 장착판에 보관도 할 수 있다. 스티커를 붙이는 곳은 앞, 뒤판 자유이다. 그래서 아이가 재미있고 마음껏 놀 수 있다. 알고 있는 알파벳을 따라 읽어보고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스티커 붙이면서 한 번씩 읽어 보는 기회가 되니 아이가 재미있어 한다. 주의사항으로 스티커를 먹지마세요 라는 문구가 있는데 3세 이상 사용하는 아이라면 구강기는 지났을테니 스티커를 먹지 않을 것이다. 처음에 부모와 함께 주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브레드 이발소 장착판을 길게 펴보면 브레드 이발소에서 나오는 캐릭터로 가득하다. 그래서 우리 아이는 안에 캐릭터 이름을 하나씩 발음하면서 즐거워하고 캐릭터 이름도 영어로 한번씩 읽어 보니 정말 도움이 된다. 지금 우리 아이가 파닉스와 병행을 하고 있는데 알파벳을 읽어보고 영어 철자 단어는 읽지 못하지만 한글 단어로 얘기하면서 영어 발음을 이야기해보는 시간이 된 것 같아 아이에게도 정말 좋은 교구라 생각한다.


* 고은문화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부머리 깨우는 수학게임 - 초등 수학을 더욱 재미있게 공부머리 깨우는 게임
애나 클레이본 지음, 이은경 옮김 / 토트주니어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포자의 한명으로서 우리 아이만큼은 수학에 흥미있고 연산에 재미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두뇌를 깨우는 수학 게임을 많이 접해주고 싶은마음이다. 수학을 공부가 아닌 놀이로 인식하면 시작이 즐거울 수 있다는 생각이다. 지금은 아이가 어리고 수학이라는 용어조차 알기 이른 감이 있는데 그래도 숫자를 가르치고 숫자와 친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공부가 아닌 놀이로 접근 해야겠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하지만 아이가 아직은 공부라는 개념을 잘 모르기 때문에 공부 학습이라는 스트레스를 미리부터 주기 싫다. 숫자나 영어, 한글 모두 놀면서 재미있게 접근하기를 바라는데 초보엄마라서 그런지 어떻게 시작할지 몰라 망설일 때가 많다. 이번에는 초등수학을 더 재미있게! 라는 부제가 실린 수학게임 책을 만나보았다. 책을 정독하다보니 우리 아이에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은 아직 많지 않다. 오히려 지금 이 책을 받아보고 처음부터 시작하면 나중에 더 어려운 난이도 모두 시도해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꼼꼼히 이 책을 읽어 보고 목차도 천천히 살펴 보았다. 총 6장으로 되어 있는 게임인데 둘이서 할 수 있는 게임, 실용적인 게임, 신기한 도형 게임등이 있다. 그리고 도형이나 숫자를 익히고 계산을 요하는 방법이 제시된다. 두뇌를 활용하는 게임이 아주 다양하게 제시되어 있다. 마치 보드게임을 연상 하듯이 다양한 게임이 있어 아이가 게임의 방법을 익히고 활용하면서 두뇌가 활발해질 것이다. 우리 아이는 아직 글자를 다 익히지 못했기 때문에 간단한 게임을 시작 했다. 게임을 설명함에 있어서 게임 방법이나 활용면이 나와 있다. 그리고 tip 처럼 게임 속의 생활, 과학 등이 깨알같이 포함되어 있어 읽으면서 도움이 된다. 게임을 활용하는 이론이나 과학을 살펴 볼 수 있는 기회이다. 미스테리한 게임을 풀다 보면 어느새 사고가 확장됨을 느낄 수 있다. 책의 말미에는 용어 해설과 정답 부분이 있다. 모든 게임에 문제가 등재되어 있지 않지만 몇 게임에는 정답을 유추할 수 있는 문제가 있다. 풀면서 수학 지식을 넓히거나 활용하는데 도움이 된다. 아이와 함께 색종이를 꺼내서 직접 오려 보고 붙여 보는 시간에 아이도 정말 흥미 있어 한다. 간단한 구슬을 가지고 셈을 해볼 수 있는 게임도 있다. 우리 아이는 난이도가 낮은 게임부터 도전을 하는 중이다. 자신이 그린 그림을 펼치자 여러 가지 모양이 나왔을 때 아이는 정말 즐거워했고 신기해 한다. 아이가 좀 더 커서이 책을 재미있게 더 활용할 수 있는 그날이 왔으면 한다. 

* 토트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것만 풀면 넌 연산스타 초등수학 1-1 (2023년) 이것만 풀면 넌 연산스타 초등수학 (2023년)
김영사 수학연구팀 지음, IPX 주식회사 캐릭터 / 주니어김영사 / 2023년 1월
평점 :
절판



미취학 아이를 둔 부모라면 아이의 교육이나 선행학습등에 대해 관심이 많다. 우리 아이들이 유치원을 다니면서 한글과 숫자에 관심이 생기고 셈을 좋아하다 보니 향후 어떻게 학습을 이끌어주어야 하는지 항상 고민이다. 그래서 서적이나 태블릿을 이용해서 아이의 교육을 시켜준다. 무엇보다도 어떤 교육이든지 아이가 먼저 흥미를 갖고 즐거워해야 효과가 좋다. 우리 학창시절에는 주입식 교육이 많아 천편일률적인 학습으로 똑같은 문제만 풀고 외우곤 했다. 하지만 지금은 창의력이나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학습이 많다. 시중에는 아이의 공부 습관을 길러 주기에 좋은 책이 많다. 하지만 정보의 범람속에서 다양한 책이 너무나 많고 이 중에서 우리 아이의 눈높이에 어떤 책이 맞는지, 어떤 교육 방법이 맞는지 선택하기란 정말 쉽지 않다. 일단 우리 아이가 숫자에 관심을 갖고 셈을 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 부모로서 수학에 먼저 관심을 갖는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만나본 책은 이것만 풀면 연산 스타 라는 책이다. 겨울방학을 겨냥하여 선행학습이 가능하도록 책이 출간되었다. 나도 관심 있게 보았는데 우리 아이들의 기초를 위해 1학년 부분을 만나 보았다. 연산력도 강화하고 공부 습관 체계를 갖을 수 있는 책으로 안성맞춤이다.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학습이 아직은 좀 어려운 감이 있다. 아이가 끝까지 풀면 이 책의 흥미를 잃을 것 같아 일단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을 먼저 풀어보았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1학년 부분이라 더하기, 빼기 두 자리 수 셈이 많이 나왔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가르기, 나누기 등을 할 수 있게 기초 원리처럼 잘 풀이했다. 뒷장으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진다. 하루 학습량이 따로 있어 이 책을 매일 공부하기에 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다. 스티커를 붙이며 하루 완성을 스스로 체크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 연산을 여러 캐릭터나 사물을 세어보고 맞추어보는 부분도 있어 유익하다. 물론 숫자 셈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길 찾기 등을 통해서 아이의 수학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매일 문제풀이로 되어있는 학습이다. 그리고 책의 말미에는 정답 부분이 있어 아이와 함께 정답을 확인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우리 아이늬 아직 선행학습으로 이른 감이 있지만 초등학교 수학 교재와 연계가 되어있어 유용하다. 이 책을 먼저 학습 한다면 학교에서 수학교과를 적응하고 아이의 수학 향상을 위해 많은 도움이 된다. 

* 주니어김영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