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마마로 살아가기 - 아이 없는 삶을 선택한 그녀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가야마 리카 지음, 안혜은 옮김 / 을유문화사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이건 참 바람직한 얘기. 난 아들이 있다, 따라서 이후 아들이 가정을 꾸릴 경우 상대여성이 누구일진 모른다. 하지만 그 가정에 아이가 없기로 했다면 적극 지지할 예정. 안 태어난 아이들보단 이미 태어나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더 집중하고 사람들에 대해 더 신경쓰는 사회가 좋은 사회라 믿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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