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정말 좋아요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45
미야니시 다쓰야 글.그림, 이기웅 옮김 / 길벗어린이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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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제 이야기네요. 아이한테 아침부터 일어나라, 옷 입어라, 어서 나가라 등등. 그래도 밤에는 엄마 좋다고 꼭 껴안고 자려는 아들내미 얼굴 보며 사랑한다고 속삭여주고. 이 책에 나온 아이의 말은 제 아들의 마음이기도 하겠죠, 좀 더 헤아려주고 더 다정하게 표현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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