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한 정신의 소유자가 자신의 삶을 스스로 찾아나가며 겪은 한 편의 인생항로/자서전. 솔직히 그다지 권하고 싶은 책은 아니나, 요즘 시대에 내노라하는 종교학자로 자리잡힌 작가가 왜 그 작업을 하게 되었나에 대한 배경 이해에는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할까. 그 이상으로는 사실 의미를 찾기가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