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떠난 토스카나 여행
김미화 글.사진 / 어문학사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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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들과 둘이 훌쩍 자유여행 가는 스타일이라 다양한 정보와 에피소드를 기대했는데.. 본인의 준비부족으로 내내 좌충우돌하면서 오히려 불편한 이탈리아 시스템에 대해 쉬지않고 불평을 토로하는 저자에 질려버려서, 아이를 데리고 이렇게 다니지말라고 보여주는 좋은(?) 글이라 받아들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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