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전쟁 그리고 핵폭탄 - 경제학으로 보는 전쟁의 역사
유르겐 브라우어.후버트 판 투일 지음, 채인택 옮김 / 황소자리 / 201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경제학은 의사결정 모델 중 하나일 뿐, 다시말해 관여된 주체의 `입장`일 뿐 (물리학과 같은) `지식`의 수준이라고 할 순 없다. 근대경제학 이전의 사실에 적용한다고 해서 그게 지식이 되는 건 아니다. 그것은 견해일 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