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나이에 허리 디스크를 앓고 있는 나는 네 발 달린 동물들이 참말 부러울 때가 있다.

 아후! 나도 저렇게 허리를 부드럽게 말고 주둥이를 내 살에 파묻고 편안히 잠들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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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e01 2004-06-01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잠들고 싶어??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