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2005-11-30  

안녕하세요.
님은 잘 모르나, 오프에도 나가보지 못했으나, 마태우스님과 수니나라님의 후기를 질투나게 읽었습니다. 가끔 뜬금없이 댓글을 달아도 이해하시길. 반갑습니다.
 
 
시비돌이 2005-11-30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뜬금없는 댓글, 뜬금 있는 댓글 3:1 비율로 해주시구요. 댓글을 다신다고 해놓고 안다시면 이해하지 않겠습니다. 버러럭.... 반갑구요. 자주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