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그네 오늘의 일본문학 2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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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긴 하지만,,, 정말 웃긴다.. 그 정도는 아니였다..

그냥 볼만한 정도의 책이었던것 같다..

책 속의 주인공들은 어디서나 충분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이지만,, 정신과 의사 이라부는

좀 독특한 캐릭터였다.. 그의 간호사 마유미도...

저런 사람들이 과연 있을까.. 싶었고, 그렇게 생각하며 살수 있는 그들이 부럽더군...

책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저런 정신과 의사가 있다면 나도 상담을 한번 받아보면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 누구라도 책을 읽으면 정말 그 의사에게 빠지지 않을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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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이 뭐였더라? - 용감무쌍 아줌마의 좌충우돌 유학분투기
오은하 지음 / 지안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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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은 재미있다..

유학기라고 하지만 유학생활하는데,, 특히 공부를 하는데  어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책은 아닌것 같다..

그냥 그들의 생활을 적어놓은 정도라 어렵지도 않고 금새 읽힌다..

근데 책을 다 읽고나니 머리가 아팠다..

책을 읽으면서도 이런 곳으론 절대 떠나지 못하겠구나,, 아니 어디든 지금 이 나라를  떠나서는 절대 살수 없

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모든것이 어렵고 힘들게 느껴졌다... 이 책은 미국에서의 생활을 말하고

있긴 하지만 어디든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한다..  난 읽으면서 다른 나라에서 사는 것은 스스로 숨을 쉬는 것

말고는 뭐든 다 어려우며 혼자 할수 없을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잠깐,, 아주 잠깐 나도 유학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 나로서는 당장 그 생각들을 흔적도 없이 접어야 했다..

난 영어만 되면 다른 것들은 어렵고 힘들긴 하겠지만 충분히 극복할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책을 읽은 후 전혀 아니올시다이다.. 내가 겁이 많아서 인지 절대 살수 없을것 같다..

다른 유학서들은 읽어보지 않고 너무 좁은 시야에서만 생각하게 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어쨌든 이 책은 유학을 또는 이민을  가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절대 읽지 말아야할 책인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난  지금 자신감 200% 상실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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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 마시멜로 이야기 1
호아킴 데 포사다 외 지음, 정지영 외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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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정말 재미있었다..

새해 들면서 읽었던 책인데 정말 새해랑 꼭 어울리는 분위기의 책이였고

너무 재미있어서 읽으면서,, 남은 책 쪽수들이 자꾸 줄어들어가 읽기가 아깝단  생각을 할만큼..

재미있었다..

언제나 그렇듯 이런 책들이 하는 얘기는 똑같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 똑같겠지만 -

이 책은 스스로 느낄수 있도록 스스로 행동할수 있도록 날 일깨워 준것 같았다..

이 책이 너무 재미있어 주변 다른 사란들에게도 빌려주고 추천하고 그އ었다..

그 주변인들도 다 재미있다고 해서 너무 기뻤다..

정말 오래 간직하고 또 다시 읽어보고 나 스스로에게 교훈을 줄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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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G 핑 - 열망하고, 움켜잡고, 유영하라!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 지음, 유영만 옮김 / 웅진윙스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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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책은 너무 실망스러웠다.. 적어도 내겐..

자기계발서... 이겠지?? 아마도..

근데 난 너무 말도 안되는 이야기에 짜증이 났다..

이 개구리 얘기가 시실이라고?? 웃기지도 않는다..

언제나 그렇듯 이런책들이 말하고자 하는 건 항상 밑에 깔아 두는 건 <노력하라>이다..

당연하지.. 노력해서 이루면 되긴 한데.. 이 책은 그 비유가 너무 말도 안되는데서

시작하고 ƒP을 맺고 있다는데,, 난 정말 실망해서 놀라자빠질뻔했다..

책 내용도 별로였지만 책을 펼쳐보면 더 가관이다.. 글씨는 너무 크고 여백도 너무 많고..

이건 책을 팔기위한.. 책의 쪽수를 늘리기 위한 꼼수라 생각된다..

정말 글자 크기는 초딩들을 위한 책같다..

난 이게 정말 속지 말아야될 유사품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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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의 다이어리
알리사 발데스 로드리게즈 지음, 이현정 옮김 / 시공사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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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은 재미있었다...

첨에 이책을 사게된 이유는 모르겠다.. 왜 이책을 사게 되었는지... 이 책을 받고 처음 몇장 읽었을땐

너무 지루해 죽는줄 알았다.. 왜 샀을까.. 생각하면서.. 이 책도 내가 다 읽지 못하는 불쌍한 책이 되겠구나

생각하며 겨우겨우 억지로 눈은 글을 읽지만 머리는 전혀 집중되지 않는 그냥 글자만 읽어버리는 상태로

스무장쯤 읽고 팽겨쳤였다.. 더이상은 무리여서..

그러다 다른 책들을 주문해 읽고 그 책들을 다 읽으면 다른 책을 읽고..

그러다 다른 책이 오기전까지 읽을거리가 없어서 다시 읽게 된 책.. 이였다..

근데 그때 부터 책이 너무 재미있더라... 이상하지..

첨엔 그렇게 머리에 안들어오던 주인공들고 혼자 캐릭터를 만들어 보고 마치 그들이 내가 된것처럼

또 내 친구들인것 처럼 그렇게 즐거웠다..

그들의 이야기는 멀리 미국 보스턴에서 일어나는 일들이지만 내 주변의 똑같은 고민처럼 느껴졌다..

그들이 정말 서른살이 아니라는게 좀 안타깝긴 했지만.. 그들도 나랑 같은 서른대이면 좋을텐데..싶더라..

재미있었다.. 책에선 그녀들의 성공이야기가 아니라 그들의 고민과 각자 나름의 말못하는 문제들을 얘기

해줘서.. 그래서 흥미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나만 힘들게 아니고,, 나만 고민에 빠진게 아니란 생각을 하게 되

니.. 다행이었다.. 아주 완벽하게 보이는 많은 사람들도 그들 나름대로 행복하지 않은 점들을 가지고 있단걸

알게되어서..

책을 보며 멋진,, 나도 들으면 좋겠단 말들이 있거나 하면 줄까지 그어가면 재미 있게 읽었다..

다음에 또 다시 한번 읽어야겠단 생각도 하며.. 다음에 읽을땐 처음처럼 앞 스무장 정도도 재미있을꺼라 생

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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