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뜨는 밤에 가부와 메이 이야기 7
기무라 유이치 글, 아베 히로시 그림,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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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마흔이 되어 가는 엄마와 일곱살 쌍둥이 딸들이 같이 보기에 아주 좋더군요..
감동적이였어요. 딸들에게 책을 읽어주는데 눈물이 나서 그 감정을 설명해주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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