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샌드위치 홈베이킹 - 누구나 쉽게 만드는
이상정 외 지음 / 광문각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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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문각] 누구나 쉽게 만드는 샐러드 샌드위치 홈베이킹.. 

 

저희는 이해심 많은 남편 덕분에.....  ^^;;   아침은 거의 빵으로 먹는답니다...

평일은 시리얼로 먹을때가 많고.. 주말에는 토스트로 (계란+우유 에 식빵 퐁당) 먹곤 하는데...

매번 같은거 먹기 싫어서 가운데 잼 발라서 두장 겹쳐서 계란 입혀서 굽기도 했었는데... 어찌나 맛이 없던지.. @.@

그래서 고민하던차에 보게 된 책이 [광문각] 누구나 쉽게 만드는 샐러드 샌드위치 홈베이킹 랍니다...

샌드위치 샐러드 홈베이킹까지.... 한권에서 몽땅 볼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는 책...

 

책을 받아서 목차를 훑어보는데... 와아...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엄청 꼼꼼합니다... 샐러드와 샌드위치의 기본 이론 부터 시작합니다... 조리인의 기본자세 위생관리 및 안전관리..

샐러드의 개요, 종류, 조리용어, 오일과 식초의 종류

샌드위치의 용어 설명, 종류... 여기까지가 챕터 1 약 40페지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샐러드... 각종 샐러드가 소개 됩니다...

그리고 샌드위치...... 가정용 샌드위치라고 나오지만.. 저 같이 주부놀이 못하는 사람은 엄두 내기 힘든것들입니다 ㅠㅠ

샌드위치에 기대가 무척 컸는데...... 다 큰 맘 먹고 이것저것 구매해서 만들어야 하는 것들인지라.. 쉽게 손이 가질 않네요...

그리고 마지막 베이킹.... 그래도 베이킹은 꾸준히 했던거라 좀 ..... 괜찮았네요..

베이킹 역시.. 베이킹의 기본재료부터 설명을 합니다.. 도구.. 각종 반죽의 기본요령 설명을 하고

파운드 부터 시작해서 큰 종류별로 나옵니다....

 

원래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을 계획이었으나..... 재료가 많이 필요한 터라.. 그나마 재료가 있는 베이킹으로 결정...

비오는 금요일 오후 아이들 간식으로 구움과자를 만들어줬답니다..

제가 선택한 구움과자는(13가지 종류가 있었어요) 초코바통 이랍니다...

바통틀은 없으나... 늘 이 없으면 잇몸이다 라는 생각으로 하는지라... 원형케익 틀에다 구워서 아이들 분수 놀이도 하고...

맛나게 먹었어요... 바통 모양이었으면 좋았겠지만.. 여기다 굽던 저기다 굽던 맛은 동일 하니까요...

계량하면서 설탕량이 상당히 많군 .. 했었는데.. 역시나.. 엄청나게 답니다....

달달한게 땡길때 딱 좋을듯 싶네요 ^^

 

책에 있는 레시피에서 딱 반 양으로 구웠어요..

버터 56 흰자 81 (보통 한개 두개로 하는데... 계량하느라 신경이 좀 쓰였네요.. @.@)  설탕 75 박력분 25 아몬드 분말 31 코코아 5

(박력분보다 아몬드 분말이 더 많아서 체쳐야 할때는 힘들지만.. 더 고소한 구움과자 가 된듯 싶어요 ^^)

버터를 색만 나게 한다는게.. 바싹 태워서는.. 체에 한번 걸러줬어요.. @.@

반죽해서 냉장고에 30분정도 넣어놓고.. 아이들은 문제집 풀이 시키고..  휴지 시킨거 구워서 맛나게 간식으로 먹었답니다...

레시피 대로 구웠어도 다 먹었을듯 싶네요... 딱 아이들 입맛에 제 입맛에 좋았어요... 완젼 달아요  ^^

 

요즘 샐러드를 좀 자주 먹게 되는데.. 다음엔 샐러드에 도전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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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HAPPY STORY 해피 스토리 (전10권) - 본책10권 + 오디오북1권 + CD10장 + 가이드북1권
천재교육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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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동화책을 듣고 따라서 노래도 부르면서 놀아요 

 

HAPPY STORY Snow White 랍니다 해피스토리는 총 10권의 영어동화책과 1권의

CD 북(CD케이스가 책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

한권의 가이드 북이 있답니다..

 

 

 

 

영어 그림책은 Folk Tale, Art, Classic, Science, Math 의 종류로 각 1~3권씩 총  10권 이랍니다...  

Audio BOOK 에 한페지이에 2개씩의 CD가 들어가 있구요

각 CD는 총 18개의 트렉으로.. 1~2는 회사로고와 노래, 트렉 3은 전체적인 내용 읽어줌 (성우가 읽어줘서 뮤지컬을 듣는듯한 느낌입니다)

트렉 4~13 까지는 페이지별로 천천히 읽어줍니다...

트렉 14는 마지막 페이지에 나와있는 단어를 읽어줍니다

트렉 15~18 은 책에 나오는 노래를 담고 있답니다.. 두곡정도의 노래가 나오고 노래를 불러주고 따라 할수 있게 음만 넣어주고 있어요

가이드북은 엄청 친절하게 페이지별로 해석과 더불어 단어에 대한 설명도 해주고 있답니다

 

 

 

 

10권의 HAPPY STORY 중 제일 처음 들어본 책은 Snoe White  랍니다

책의 내용이 비교적 짧기 때문에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들을수 있었고..

성우들의 실감나는 목소리 연기도 아이들이 푹 빠지게 되는 이유였답니다

백설공주 이야기 에서는 특히 새왕비의 목소리와 노래가 압권이었어요...

아이들이 따라하면서 무척 즐거워 했답니다..

 

 

 

 

 

 

 

 

 

공주 이야기는 이미 알고 있는 거고 단어들이 비교적 쉽게 되어 있어서 금방 따라 읽으려고 하더라구요...

워낙 진짜 공연을 보듯이 실감나게 읽어주기 때문에 더 재미있구요...

옆에서 다른 책 보고 있던 오빠도 고개를 빼꼼 들이밀고 같이 들었답니다...

 

노래 부분은 따로 트렉이 있기 때문에 노래만 계속해서 듣기도 했답니다

과자 먹으면서 (이렇게 시판과자 사줄때도 있지만.. 제가 만들어서 줄때도 있답니다.. @.@) 춤추면서 노래를 듣고 따라 불러보기 했답니다

 

재미있게 부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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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학교의 괴짜 친구들 맹&앵 동화책 10
윤재웅 지음, 김중석 그림 / 맹앤앵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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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영 독후활동 - 맹앤앵_채소학교의 괴짜 친구들

 

맹앤앵 출판사의 책들은 참 어려워요..... 재미있기도 하고..   느끼는게 많고.. 느껴야 하는게 많은 책이랍니다..

이번의 책은 채소학교의 괴짜 친구들...

괴짜 라는 말이 그닥 나쁘다고 들리지 않게 해주는 책이기도 하구요

 

책이 택배로 온날... 화요일이었어요... 화요일은 또진양의 발레  수업 때문에 홈플러스에 가는 날이기도 하구요..

홈플러스에 가는 날.. 7살이 된 또진양은 발레 수업을 하러 들어가고..

10살이 된 또영군과 엄마는 밖에서 책을 읽으면서 기다리곤 한답니다...

지난주 화요일날 또영군은 이 책을 가져 갔어요...

멀미를 심하게 하는 아이인지라.. 집에서부터 홈플러스까지 10분? 정도 밖에 안걸리는 거리인데도 책을 본적은 없답니다..

그런데 이책은 보더라구요...

 

책이 본문의 내용과 더불어 일부는 주인공들의 노래로 되어있답니다... 정말 노래가 나오면 더 좋겠다 싶은 책? ^^

가는 동안.. 10여분이지만 책을 잠시 봤고...

동생이 발레 수업 받는 동안에도 열심히 봤어요...

 

그리고 몇일뒤에 다시 봤답니다.. 한번 읽었는데..

총 두번이죠...  느껴야 하는 것들을... 잘 모르더라구요..

재미있는 채소학교의 이야기들 정도?....

결국 다시 읽게 시켰답니다 읽은 날이 수요일 이어서 중간에 피아노 학원 다녀와서 다시 읽고 독후록을 작성하기로 했어요...

읽기 전에 어떤걸 느껴야 하는지 살짝 알려줬어요.... @.@

그렇지만.... 책의 내용을 전부 이해한거 같지는 않아요... 아.. 이해 라기 보다.. 느껴야 한다는 쪽이 더 맞는거 같네요...

 

맹앤앵 책은.. 읽을때마다 느끼지만... 아이들 책으로 포장된 어른책.. 인듯 싶어요...

 

뒤표지에는 이런 노랫말이 있답니다..

친구들 좋아하는 걸 하세요

친구들 하고 싶은 걸 하세요

읽고 떠들고 상냥하고 즐겁게

그래야 몸과 마음이 다 예쁘죠

이런 게 신나는 공부랍니다..

 

파뿌리 선생님의 교육 철학이기도 한.. 노래 ....

 

하지만 교장선생님은 절대 안된다고 화를 냅니다.. 결국 파뿌리 선생님은 학교를 쫒겨날 위기에 처하고..

 

조금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도 해요

감정교육 보다는 공부를 더 시키길 원하는 부모들에게, 학교의 위신을 내세우고 싶어하는 교장선생님에게

파뿌리 선생님의 저런 교육은.. 이해하기 힘들겠죠...

 

감자의 희생이 없이도 잘 해결되었으면 좋았겠지만...

희생이 아니라 별이 된... 모든 채소는 별이 된다는 이야기로 끝나는데....

마지막엔 뭉클한...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제가 느낀걸... 10살 또영군은 언제쯤... 느낄수 있는 걸까요?.... 무리한 생각이겠죠?  ㅠㅠ

 

성적보다..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게 먼저인걸.. 잊어버리지 않는 부모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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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텍스 - 관계에 대해 당신이 이해할 필요가 있는 모든 것!
에스더 힉스 & 제리 힉스 지음, 유영일 옮김 / 나비랑북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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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 대해 당신이 이애할 필요가 있는 모든것 - The Vortex -

누군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싶은 마음에서 선택하게 되는 책이라는 생각은..
제목에서부터 알려주고 있죠
목차를 보고 관련된 페이지로 넘어가서 읽는다면 '정확한' 답을 찾을수도 있지만
주어진 순서대로 읽어서 그 부분에 도착한다면 해결책을 더욱 쉽게 이해될 것이며
관계 무네는 눈녹듯이 해결될 것이다
라는 이야기로 시작되는 책이랍니다..

어떤 순서로 읽던지.. 일단 1장은 꼭 읽으셨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이 책에서 1장에 가장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고 있고 [끌어당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답니다.. 다양한 관계들을 이야기하고 바람직한 방향의 끌어당김을
이용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다양한 문제를 주제로 하여.. 잘못된 전제를 설명하고.. 그에 따른 해결방안책을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부부사이에 혹은 동료 사이에 .. 바라보는 방향이 같지 않다고 느낄때 관계의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데.. 여기서 잘못된 전제는 [다른 사람과 조화롭게 지내려면, 서로 같은
것을 원하고 또 믿음이 같아야 한다] 라는 거랍니다
다른 사람과의 조화보다는 먼저 작은나와 큰 나 사이의 조화를 찾아야 한다고 합니다
즉 내 안의 조화가 먼저 이루어져야 다른 사람과의 조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내안의 조화가 이루워지면 내안의 긍정적인 면을 보려고 노력하게 되고.. 그 여파는
주변의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되어 다른 사람에게서도 긍정적인 면을
찾게 된다는 이야기 랍니다...

쉽지 않은 이야기 이고... 사실 당장 누군과의 관계에서 어렵다는 생각은 많이 하고
있지 않고 있지만..
어려운 관계라고 한다면... 아이들과의 관계가 그닥 쉽지 않구나.. 라는 생각이
가끔 든답니다..
그래서 4장 부모자식 관계와 끌어당김의 법칙에 좀 더 관심을 두고 읽게 된답니다..

2,3장은 남녀관계에 대한 부분이 많은터라.. 건너뛰었구요 ^^
4장에서는 자연스러운 부모의 역활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이 된답니다..
부모의 역활은 사회가 믿는 만큼 크지 않다고 이야기 하고... 아이들에게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몸속에서 새로운 삶에 적응하는 초기의 안정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고
최악의 역활은 아이의 선택능력과 자유를 인식하는 능력을 방해하는 거라고 말하고 있답니다
자유롭게 선택을 하고.. 자기의 자유를 인식하는 능력을 키워줘야 하는데..
늘 시키고...지시하고를 반복하는 저는.. 반성하게 되는 부분이네요..

이책은 단시간에.. 휘리릭 읽을수 없는 책이랍니다..
읽고 생각하고.... 하는 책인지라... 진도가 휘리릭 나가는 책은 아니랍니다...
부모자식관계에 대해 나온 4장은 몇번을 더 읽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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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잼 (힘과 운동) - 마음껏, 신나게 내가 만든 과학 장난감
천재교육(학습지)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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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과학프로그램으로 과학원리용어와 친해져요...   (with 6세 또진)

 

큰아이..... 내년.. 이제 몇일 안남았군요... 2013학년도에는 초등학교 3학년이 된답니다..

2학년때까지는 국어,수학,바슬즐 로 되어 있던 과목이 국어, 수학, 과학, 사회, 영어  로 바뀌는 시점이기도 하답니다..

어렸을때부터 만들기를 좋아했던탓에 이것저것 만들어보면서 엄마의 주입식 과학원리용어 주입이... 있었기에

과학에 대한 두려움은 특별이 없고.. 저도 특별히 걱정은 없답니다...

 

그래서.. 둘째인 또진양에게도 과학실험은 많이 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편이랍니다..

하나라도 좀 쉽게 가보자.. 라는 생각으로 말이죠..

아이들은 만들기를 해서 좋고... 전 옆에서 과학원리를 하나씩 불러줘서 저 무의식 기억속에 숨겨둘수 있어서 좋고..

나중에 그 숨겨둔 과학원리용어가 잘 튀어나와야 할텐데.. 싶네요 ^^

 

유치원에서도 방과후 수업은 안하고 있지만..  과학만들기 만큼은 꼬박 꼬박 하고 있는 편이랍니다...

스스로도 좋아하고.... 저도 그 수업만큼은 듣고 왔으면 하는 의견을 내보이고 있거든요 ^^

 

그런면에서 이 사이언스 잼 박스가 엄마인 저에게도 괜찮은 품목이고...

아이들은 열광하는 품목일수 밖에 없는거죠.. ^^

 

박스가 두 종류인게 정말 안타깝기만 하네요... 다른 종류의 박스들도 나온다면.. 고민없이 주문할텐데 말이죠..

 

사이언스 잼 - 힘과 운동

권투시합, 돌아라 프로펠러, 새의 재주넘기, 자석 자동차, 데굴데굴 톱니바퀴, 물 위를 나는 배, 떠 있는 나비, 적어도 센힘,

씽씽 페달보트, 올라가는 원숭이, 단풍나무 씨의 여행, 자석팽이, 드르륵 진동 바람개비

총 13개의 과학장난감을 만들수 있답니다.

 

 

박스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들...... 만들기를 좋아해서 그렇고.. 엄마는 아이들이 과학을 쉽게 접할수 있어서 좋고.... ^^

 

 

이번 힘과 운동 박스는 하나밖에 없는지라... 또진양이 먼저 골라서 만들고.. 그 동안 또영군은 또진양의 도우미를 해주기로 했답니다.

누가 어떤걸 만들었는지 표시 했다가.. 다음에 또 한박스 구매하게 되면 그땐 반대로 하기로 했어요...

일단 또진양부터.. 열심히 고릅니다... 과연 어떤걸 제일 먼저 만들게 될까요?

6살 또진양이 고른건 1번 권투시합 이었답니다...

두마리의 동물이 권투시합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또진양 만들기 시작~~~

 

 

 

짜쟌... 완성품 이랍니다.. 오빠의 도움이 살짝 있었어요.. 똑딱단추를 끼워서 지그재그로 붙이고.. 제일 위에 동물들은 양면스티커로 붙였어요..

물론 모든 재료는 다 들어가 있답니다~~   ^^

위로 아래로.. 좁아지고 넓어지고... 두마리의 동물이 열심히 권투를 합니다.....

누가 이겼을까요?... ^_______^

 

 

 

권투시합을 다 만든 또진양은.... 제가 오리고 있던 놀이카드를 달라고 해서... 놀이카드 만들기를 시작했답니다..

두장으로 되어 있는 놀이카드... 선대로 오리면 총 16장의 카드가 나온답니다..

과학놀이 13매 + 앞뒤표지 2매 + 목차 1매

 

 

 

 

동생 도우미를 잘 하고... 동생이 놀이카드를 만드는 사이..

9살 또영군은 물 위를 나는 배를 만들었답니다....

욕조 사용이 안되는지라.. 물위를 나는 배로는 못해봤지만.. 고무줄을 이용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배는 해봤답니다...

만들기 재료 놀이딱지가 비닐코팅이 되어있어서 물위에서도 잘 떠다닐수 있게 되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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