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신나는 사파리여행 부릉부릉 브루미즈 5
홍익키즈 편집부 지음 / 홍익키즈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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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홍익키즈에서 애니메이션북이 나왔답니다.... 아니.. 자연관찰책이 나왔습니다??

사실 책 표지만 보고는 8살된 정환이와 5살된 정은이가 무척 좋아라 하면서 잘 챙겨보는 EBS에서 방영하고

있는 부릉!부릉! 브루미즈 의 애니메이션 북인줄 알았답니다...

 

EBS 애니메이션 브루미즈의 주인공들은 자동차 이지만.. 동물들을 모델로 만들어진 자동차 랍니다

노란 자동차 [스피더] 는 치타를 모델로 만들어져 있고

파란색 말썽꾸러기 [번지] 는 원숭이가 모델이고 새침떼기인 분홍색 [페라] 는 사슴이 모델이고

귀여운 견인차인 [제리] 는  기린이 모델이고 

먹는걸 좋아하는 [피티] 는 하루에 12시간을 먹는다는 판다가 모델이고

보안관인 [제브로스키] 는 얼룩말이 모델이고 소방차인 [엘파이어] 는 코끼리가 모델이고

[버스터] 는 악어를 모델로 만들어졌답니다...

 

이 책은 앞부분은 해당동물들 그림속에 숨어있는 브루미즈의 주인공들을 찾는 페이지랍니다 



사은품으로 들어있던 뜯어만들기로 [번지] 만들기를 먼저 했답니다.. 책보다 요게 더 마음에 들었을까요? ^^

오빠 닮아서 워낙 만들기를 좋아라 한답니다...

병풍책이라서... 좌악 펼쳐서 놓구 정은이는 그 안에 들어앉아서 번지 만들기를 했어요.. ^^

차 바퀴랑 몸체랑 연결하는게 반대로 되어있기 때문에 자꾸 빠진다고 짜증을 살짝 내네요....

마무리를 엄마가 해줬어요. ^^

 

책을 읽고.. 아빠랑 병풍집안에서 놀기도 했답니다...

한번은 동물들의 사진을 바깥으로 해서.. 안쪽의 브루미즈 친구들을 보면서 놀기도 하고...

한번은 반대로 뒤집어서 동물들의 설명을 보기도 하면서 놀았답니다...

아빠가 만들어준 책상위에 병풍집을 만들어 보니 사이즈가 딱 맞아요.. ^^ 워낙 튼튼하게 만든 책상이라.. 정은이의

병풍집에 아빠가 초대 받아서 들어갔답니다.. ^^



예전에 사파리 차를 타본적이 있긴 하지만...동물들을 자세히 봤다기 보다는 그냥 휘리릭.. 동물들 사이를 지나친

정도 였기 때문에.. 사파리에 대한 정확한 의미는 잘 모르지만.. 정은이는 동물들이 다양하게 나와서 좋아하고

정환이는 뒷부분 동물들의 실제 사진이 나와서 좋아하는 책이 되었네요...

병풍처럼 펼쳐놓고 둘이 그 안에 들어가서 놀아도 될만큼의 충분한 크기도 한몫 했겠죠?.. ㅎㅎ

 

책이 정보만을 위한 책이 아닌 놀이로 동물들과 가깝게 해주는 책이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한듯 싶네요..

각각 동물의 간단한 특징과 부르미즈의 친구들을 찾으면서 동물들의 특징도 쉽게 받아들일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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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입학 준비 2 : 실력쑥쑥 1학년 -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 주는
송인하 외 지음 / 웅진주니어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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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2004년 12월 23일이 생일인 정환군은

2011년 올해 8살로 학교에 가게 된답니다... 2010년 12월 31일날 취학통지서를 받았고

2011년 1월 11일 예비소집일에도 다녀왔답니다. 3월에 있는 입학식만 남았네요..

작년 하반기 부터 정환군이 다니는 어린이집에서는 초등입학 대비로 알림장 쓰기를 시작으로..

받아쓰기도 하고 있고.. 수학도 점점 단계가 올라가고 있고.... 7살 되고나서부터는 구구단도

외우기 시작했었답니다...

6살 단체생활을 시작하면서 한글을 배우기 시작해서... 7살때부터는 혼자 책도 읽었구요...

제 생각에는 나름 참 준비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집에서 동화책을 읽고 받아쓰기를 자체적으로(^^;;)

하다보니... 소리나는대로 글을 쓰는 경우도 많고..

받침도 틀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어린이집에서 하는 받아쓰기는 10개의 단어 혹은 문장을 미리 알려주고

그 범위내에서 시험을 본답니다...

그래서 작년말부터는 동화책을 단어별로 끊어 읽는 연습도 시키고 있고... 한권의 책을 소리내어서 한번

혹은 두번을 읽고 받아쓰기도 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신경을 쓴다고 해도... 국어 읽기와 받아쓰기.. 수학은 연산문제밖에 안되는지라... 입학대비 책들을

풀어보고 있는데.... 얼마전에 새로 풀기 시작한 책이랍니다...

한권으로 130 페이지 정도 되는 책으로 초등 1학년의 국어·수학·즐거운생활·슬기로운생활을 준비할수

있답니다

집필해주신 분들이 서울과 인천, 고양에 있는 초등학교에 재직중이신 현직 선생님들 이시랍니다...

 

책을 먼저 살펴보면..



 

본문의 여러 페이지중에 국어에서는 글씨를 예쁘게 쓸수 있는 방법도 있답니다.. 단순하게 이렇게 이렇게 써..

라는게 아니고 자음과 모음의 조합에 따라 글자의 모양이 조금씩 틀리다는것을 알려주고 그 모양대로 쓰게끔

모양을 그려주었답니다 

자음과 모음의 조합에 따라〈의 모양과 ∧의 모양과 ◇의 모양대로 글자를 반듯하게 쓸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1월 24일 택배를 받은 날부터 조금씩 했답니다.. 지금 다른 문제집도 하고 있는터라.. 많이는 시키지 않고 있는데..

첫날은 새책이라 그런지 의욕에 넘치더라구요.. ^^

제가 한동안 학습계획표가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다가... 어제 알았기 때문에.. 그동안은 주먹구구식으로 조금씩 하자고

했던거였는데..

다음주 부터는 학습계획표 대로 하면 좋겠다 싶네요... 매일 일정분량을 하고 스티커로 확인을 하는 방법으로.. ^^








 



 

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내는게 처음이라 그런지.. 저도 아이도 아직은 별로 실감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는거 같아요...

남은 한달동안 이 책을 열심히 풀고 나면.. 초등학교 준비를 제대로 할수 있을듯 싶기는 하네요..

체력적인 부분도 좀 더 보강을 해야될듯 싶구요... 편식하는 습관... 은 많이 고쳐지기는 했지만.. 좀 더 야채를 잘 먹는

연습도 해야겟고...

입학준비가 학습적인 부분이 제일 중요한건 아니겠지만.. 아이에게 스스로 할수 있다는 자신감도 심어줄수 있어서..

이렇게 선행학습을 미리 해주면서 자리에 앉아있는 연습도 될수 있고.. 괜찮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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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아이쿠 안전왕 색칠놀이 : 교통안전편 우당탕탕 아이쿠 안전왕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지난달에 우당탕탕아이구 애니메이션북 [길을 잃었을때] 라는 책을 본적이 있었답니다..

그때 그 책은 애니메이션 북으로.. 글밥이 그닥 많지는 않았으나 만화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읽어주기에는 좀..

애로점이 있었던터라.. 주로 정환군이 읽고 뒷부분 아이쿠 테스트를 하곤 했답니다..

물론 5세 정은양도 엄마가 읽어주고 테스트를 하기는 했었지만....

이번에 나온책은 [우당탕탕 아이쿠 안전왕 색칠놀이 교통안전편]

이 책은 총 33페이지 정도로 무척 얇답니다..

하지만 지난번 애니메이션 북의 부록 처럼 느껴지는.. 두권을 묶음으로 팔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애니메이션북은 본책으로.. 이 색칠놀이 책은 워크시트 처럼 활용하면 좋을듯 싶다는 생각이.. ^^

 

책이 색칠놀이와 스티커 붙이기가 주로 되어있는지라. 8세 정환군은 한번 쓰윽 보더니 살짝 옆으로 밀더라구요

동생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던듯 싶어요..

5세 정은양은 좋아라 색칠합니다... 하지만.. 정환군이 미술을 좋아하는것만큼.. 정은양이 미술을 좋아하는게

아닌터라.. 정은양의 색칠놀이는 늘 엄마랑 같이 해야된답니다..

혼자 색칠하게 놔두면 한페이지를 몽땅 같은 색으로 대충.. 문질러 놓거든요  @.@

 

오늘은 12시경에 외출을 해야해서..

아침에 베이비싸인 하나 하고...

요 책으로 색칠이랑 안전에 관한 교육을 좀 했답니다.. 정은양이 가끔 앞자리에 앉으려고 하거든요..

정은양이랑 둘이 외출할일이 많은데.. 매번은 아니지만 가끔 앞에 앉고 싶다는 말을 할때가 있어요..

앞자리에 일부러 가방이나 짐을 놔둘때도 있지만.. 그런 이야기 할때마다.. 정은양의 의자가 왜 뒤에 있는지

왜 그 의자에 앉아야 하는지에 대해 열심히 설명을 해주기는 했었네요..

오늘 이 책을 훑어보는데.. 딱 그 부분의 이야기가 있어서 어찌나 반갑던지 말이죠.. ^^

책은


 


책의 순서는 길건너기 송으로 시작해서... [아이쿠와 친해지기] 와 [비비와 친해지기] 에서는

각각 한글과 숫자 영문 알파벳 으로된 점선을 이어서 그림을 완성하고 색칠을 하라고 되어있답니다..

하단에 스티커를 붙이고 그 색대로 색칠을 하게끔 되어있고

제일 먼저 [보행 안전 배우기] 차도와 인도의 구분 및 인도로 다녀야 안전하다는 걸 알려주고 있고

[교차로 안전 배우기] 에서는 4단계의 기억법을 알려준답니다

1단계 Stop , 2단계 Look , 3단계 Listen , 4단계 Go

[보행안전 배우기] 물론 사람이 먼저이고 차는 나중이지만... 갑자기 막 뛰어간다던가 인도에서 다른 사람의 진로를

방해한다던가, 일행과 떨어져서 한눈을 판다던가 하면 안된다는걸 알려준답니다

이밖에도 횡단보도 안전 배우기, 횡단보도 안전 배우기, 차량 뒤에서 놀지 않아요, 버스 안전 배우기 등이

색칠하기를 기본으로 기억해야 될부분을 따로 정리를 한다던가 해서 아이들이 스스로 위험한 행동은 피할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답니다...

 

정은이는 엄마차의 앞자리를 자꾸 요구하는 통에....

아이쿠와 비비와 친해지기는 점선만 이어놓고 스티커만 붙여놓은채...



 

뒤쪽에 있는 .. [차량탑승 안전 배우기]를 먼저 오늘 오후 에 했답니다... 



카시트에 앉은 아이쿠왕자는 엄마랑 정은이랑 같이 색칠햇답니다...

초록색 얼굴에 파란색 옷을 입은 아이쿠 왕자..... 정은양은 굳이 아이쿠왕자의 옷을 분홍색으로 해야 한다고....

그래서 초록색 얼굴에.. 분홍색 옷을 입은 왕자가 되었네요... ^^;;

 

교차로를 혼자 지나갈일은 아직은 없으나.. 아파트 단지내에서도 차들이 빨리 지나다닐때가 있는터라..

아파트 단지 사이 돌아다닐때 모퉁이 조심하라고 하면서 열심히 읽어줘답니다



자동차를 타고 교차로를 지나가는 비비만 색칠하겠다고 하네요....

요건 정말 혼자서 칠했답니다.. 나름 알록달록하게 잘 칠했죠? ㅎㅎ

나머진 내일 하기로 하고 외출준비를 해서 나갔었답니다...

 

요 책을 다 색칠하고... 안전왕스티커도 다 붙이고 나면 정은양도 안전왕이 될수 있을듯 싶네요..

 

하마터면 큰일 날 뻔 했다... 라는 행운이 늘 우리들과 함께하지는 않습니다..

라는 문구가 참 와 닿죠.. 순식간에 없어지고.. 순식간에 어디론가 뛰어가는 아이들.. 미리 미리 안전교육을 잘 시켜야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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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의 보름달 따개비 루 그림책 시리즈 3
올리브 스튜디오 글.그림 / 킨더랜드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월요일밤에 읽은 책이랍니다...

세권 가져오라고 했더니 8살 아들램이 가져온 책중 하나랍니다..

따개비 루의 애니메이션 북이랍니다.. 

한때 열심히 보다가.. 내내 책꽂이만 차지하고 있었는데.. 월요일 저녁에 갑자기 꺼내온 책이랍니다

 

벨라의 보름달 이라는 책은

보름달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벨라는 달이 점점 반달이 되고 초승달이 되어가는 과정을 너무힘들어 한답니다..

루와 크루루는 같이 고민을 하게 되죠.. 어떻게 하면 벨라가 기분이 좋아질까 라는..

머리를 땅에 박고 흔들 흔들 고민을 하던 루는.... 자기가 달이 되는 방법을 택한답니다...

친구의 마음 아픔을 걱정해서 끝까지 방법을 찾아보는 친구들이 참 멋지죠...

정환이 한테도.. 정은이 한테도.. 이런 멋진 친구가 생기길.... 이런 멋진 친구가 되길 빌면서 읽어준 책이랍니다



 

책을 다 읽고 그림을 그리겟다고 하네요...

벨라가 보름달에게 인사하는 장면이 제일 인상에 남는다네요....

별 그리는 연습까지 했답니다... 친구중 진수 라는 아이는 별도 참 잘 그린다면서.... 그림 그리다 말고.. 별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었답니다... 한선으로 쭈욱 별 그리기를 잘한다는 친구.... 전 쉬운 방법을 택했네요...

삼각형 두개로 간단하게.. ^^;;




정환이의 벨라는.. 좀 색다른.. 벨라네요 ^^;;

남자애라 그런가.. 벨라를 그리고는 색칠은 핑크색이 아닌.. 파란색으로 햇답니다... @.@

자기가 원하는 색으로 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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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물고기 무지개 물고기
마르쿠스 피스터 지음, 공경희 옮김 / 시공주니어 / 199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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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무지개 물고기를 만들어보자 해서..

집에 와서 무지개물고기 책을 읽고 무지개 물고기를 만들어봤답니다...

 

이 무지개 물고기 책은 정은양 생일날 생일선물로 큰이모가 세트로 사준거랍니다..

총 6권세트로.. 무지개물고기가 그려진 보조 가방까지 들어있었답니다. 이전에는 책만 부지런히 읽었지..

독후활동에 대한 별반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열심히 읽었었네요..

 

무지개물고기 시리즈중 제일 처음 책으로...

무지개색으로 반짝이는 비늘이 많은 물고기 한마리가 잘난체 하면서 친구들을 무시하다가..

친구들이 자기를 멀리해서 친구들 없이 외롭게 지내게 되자 문어할머니에게 조언을 구하게 되고

문어 할머니의 조언으로 반짝이 비늘을 친구들에게 나눠주고는 친구들과 다 같이 행복했다...

라는 내용으로 나눠주는 행복을 알게된 무지개 물고기 이야기 랍니다.. ^^

인터파크 찾아보니... 4학년 2학기 듣기말하기에 수록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림도 이쁘고 글도 이쁜... 읽기 참 좋은 그림책이랍니다 




첫 친구인.. 파란꼬마물고기에게 비늘을 나눠주는 장면이랍니다.....

한개쯤은 없어도 괜찮을거야.. 라는 마음으로 첫 나눔을 시작한거네요 ^^




정환이는 부지런히 책을 읽기 시작했답니다

요즘 책 읽기 연습을 꾸준해 해서 그런가.. 나름 또박 또박 잘 읽고 있답니다


손가락으로 집어가면서 열심히 글을 읽고 물고기를 만들기 시작한다고 하면서

반짝이는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길래 쿠킹호일을 좀 뜯어줬답니다..

혼자서 무지개물고기를 만들기 시작했답니다.. 조금 뒤에 보니.. 참..... 쪼그만하게 만들었네요... @.@







저녁시간이 다되어서 저녁을 먹고.....

엄마랑 같이 무지개 물고기를 다시 만들어 보았답니다

 파란색 종이를 꺼내서 물고기를 커다랗게 그리고 비늘모양으로 색칠을 하고 비닐 모양으로 쿠킹호일을 붙이고...

반짝이 색종이를 비늘 모양으로 붙여서 무지개 물고기를 만들었답니다..

엄마가 만든 물고기를 보고 정환군도 비슷하게 크게.. 다시 만들었답니다..

파란색 도화지에 무지개물고기를 그리고.... 색연필과 쿠킹호일로 반짝이 비늘을 표현했답니다

 

 실을 달아서 거실입구에 달아놓았답니다

8살 정환이는 이제 아이디어를 조금만 보태주면..(엄마의 아이디어는 고갈되어갑니다.. 어디에서 보충해야 할까요? ㅠㅠ)

혼자 스스로 만들수 있어서 좋네요...

 

5살 정은이는 하고 싶어하지만 아직은....

무지개 물고기는 엄마가 만들어서 주고.. 스케치북에 물풀을 그려주었답니다.. 정은양이 물풀을 색칠하고.. 무지개 물고기를

스케치북에 붙였답니다... ^^ 휘리릭 만들었지만.. 나름 공들여 만든건데.. 이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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