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조금씩 강해진다 - 불안과 걱정에 지지 않는 자신감 강화 프로젝트
후안 벤다냐 지음, 박선령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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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회복되고, 다시 나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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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조금씩 강해진다 - 불안과 걱정에 지지 않는 자신감 강화 프로젝트
후안 벤다냐 지음, 박선령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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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불안을 없애지 않고도 움직이게 만드는 책





[추천 독자]

-인생의 큰 이벤트를 앞두고 예상치 못한 우울감이나 번아웃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 애써도 자꾸만 어둠 속으로 가라앉는 기분이 드는 사람

-사소한 실수에도 온종일 자책하며 마음의 에너지를 바닥까지 써버리는 사람

-완벽하게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느라 정작 인생의 중요한 기회들을 놓치고 있는 완벽주의자

-타인의 시선과 거절이 무서워 정작 하고 싶은 일 앞에서 늘 뒷걸음질 치는 사람






어둠은 늘 예고 없이 찾아온다. 결혼이라는 생의 가장 눈부신 축제 속에서도, 파도가 넘실대는 신혼여행의 즐거움 아래에서도 마음은 때때로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는 게 사람이다. "행복해야만 하는 순간인데, 왜 나는 이토록 불안할까." 이 지독한 역설 앞에서 우리는 종종 스스로를 더 깊은 어둠으로 몰아넣곤 한다. 하지만 그 막막한 질문의 끝에서 만난 <나는 매일 조금씩 강해진다>는 나를 다그치는 대신, 무거워진 발걸음을 다시 떼게 도와주는 가장 다정한 친구이자 멘토가 되어주었다.



이 책은 우리에게 "불안해도 괜찮아, 그 채로도 한 걸음은 내디딜 수 있어"라고 나지막이 속삭인다. 과거의 우리는 흔히 불안을 완전히 씻어내야만 비로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그 '완벽한 상태'를 기다리는 동안 현실의 불안은 증식했고, 우리는 그 자리에 멈춰 서서 스스로를 소진해버리기 일쑤였다. 저자 후안 벤다냐는 바로 이 지점을 꼬집는다. 우리가 겪었던 깊은 어둠의 시간은 감정의 결함이 아니라, 단지 '행동이 멈춰버린 시간'이었음을 말이다.






빛은 하늘에서 갑자기 쏟아지는 요행이 아니다. 그것은 내가 무거운 발을 들어 한 걸음씩 걸어 나갈 때, 나의 움직임이 궤적을 그리며 만들어내는 능동적인 결과물이다. <나는 매일 조금씩 강해진다>는 우리를 완벽한 사람으로 탈바꿈시켜주지는 않지만 흔들리는 채로도 충분히 단단해질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준다.



여전히 우리는 완벽하지 않고, 내일 또 다른 어둠이 찾아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는 잘 알고 있다. 종종 찾아오는 어둠이 결코 끝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은 독자들에게 '조금 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다시 빛을 향해 걸어갈 준비의 힘을 알려준다. 인생의 중대한 변화 앞에서 길을 잃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우리가 내딛는, 남들이 보기에 보잘것없어 보이는 한 걸음이 사실은 가장 위대한 빛의 시작임을 알려준다.

어느 범주에도 딱 들어맞지 않는 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나는 모든 범주에 적당히 어울리는 법을 배웠다. 방어 기제로 시작한 일은 곧 인기를 얻는 도구가 되었다. - P9

자신감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 P36

실제로 그(에드 시런)는 한 인터뷰에서 "자기는 미래에 성공을 예견했고 언젠가는 성공하리라는 확신이 있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 P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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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다릴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 나를 잃지 않고도 사랑하고 사랑받는 법
질리언 투레키 지음, 조경실 옮김 / 부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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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랑, 진짜 삶, 진짜 행복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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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다릴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 나를 잃지 않고도 사랑하고 사랑받는 법
질리언 투레키 지음, 조경실 옮김 / 부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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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나를 소모하지 않고 사랑하고 사랑받는 법






[추천 독자]

-연애를 할 때마다 비슷한 상처를 반복하는 사람

-사랑할수록 자신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는 사람

-혼자만 노력하는 관계에 지쳐 있는 사람

-연애와 결혼에서 건강한 관계의 기준을 찾고 싶은 사람

-자기 사랑과 관계 심리를 함께 이해하고 싶은 사람






과거엔 관계가 삐걱거릴 때마다 상대방의 행동을 분석하고 그가 변하기를 기대할 때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너무도 잘 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너를 기다릴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는 사랑의 실패를 타인의 탓으로 돌리던 시선을 거두어, 내면의 거울을 비추게 만드는 책이다. 결혼을 앞두고 "우리는 다른 걸까, 틀린 걸까?"를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관계에 관한 고민이 깊은 사람이라면 이 책은 관계의 해답이 상대의 변화가 아닌 '나의 선택'에 있음을 알려준다.



<너를 기다릴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의 사례는 현대인의 일그러진 사랑법을 고스란히 투영한다. 상대에게 맞춰주는 '쿨한 사람'의 가면을 쓰느라 정직한 감정을 억눌렀던 에마,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설득하느라 1년 넘게 에너지를 쏟아부은 어맨다. 이들이 겪은 고통의 밑바닥에는 '내가 사랑받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근원적인 불안이 깔려 있다. 저자는 상대가 나를 사랑하도록 설득할 수 없다는 일곱 번째 진실을 통해, 우리가 사랑을 '쟁취'해야 할 무언가로 오해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진정한 변화는 "그 사람이 왜 그럴까?"라는 질문을 "나는 왜 이런 대우를 받는 관계를 지속하고 있을까?"로 바꿀 때 시작된다. 책에서 제시하는 9가지 진실은 때로 불편하고 아프지만, 동시에 강력한 해방감을 선사한다. 나를 힘들게 하는 관계를 끊어낼 힘도, 건강한 관계를 맺을 힘도 결국 내 안에 있다는 사실을 일깨우기 때문이다. 저자는 위태로운 자존심 대신, 지금 이 순간 나에게 가장 이로운 선택을 하는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결혼이나 연애에서 '나를 잃지 않는 것'은 이기심이 아니라, 관계를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유일한 길이다. 내가 나를 온전히 책임지고 사랑할 때 비로소 상대와의 '다름'을 위협이 아닌 풍요로움으로 받아들일 여유가 생긴다. 그린 님이 느끼는 '어른답지 못한 순간'들에 대한 고민 역시, 이 책의 관점에서 보면 나를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한 성장통일 것이다.





<너를 기다릴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은 기다림에 지친 이들에게 "이제 그만 자신에게로 돌아오라"고 손을 내민다. 상대를 기다리는 시간을 나를 사랑하는 시간으로 바꿀 때, 비로소 우리는 누구에 의해서도 정의되지 않는 단단한 자아를 갖게 된다. 사랑 앞에서 늘 자신을 마지막에 두었던 모든 이들에게, <너를 기다릴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은 인생의 주인공 자리를 되찾아줄 가장 다정한 선물이다.

내가 나와 맺는 관계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이며, 타인과 잘 지내려면 먼저 자신과의 관계를 돌봐야 한다는 것을 놓치고 있었다. - P14

헤어져야 할 이유가 분명하고 타당할 때조차, 사랑하던 사람에게서 멀어지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법이다. - P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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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 문장, 영어 필사 100일 - 삶의 태도를 바꾸는 지적인 습관
영어키위새(김윤진) 지음 / 길벗이지톡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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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동기부여, 글쓰기, 사유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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