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문장, 영어 필사 100일 - 삶의 태도를 바꾸는 지적인 습관
영어키위새(김윤진) 지음 / 길벗이지톡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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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동기부여, 글쓰기, 사유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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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수의 다시 만난 고대문명(이집트)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 2
곽민수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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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사가 처음인 사람들도 무척이나 재밌게 볼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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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수의 다시 만난 고대문명(이집트)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 2
곽민수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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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고대 이집트의 매력 속으로!




[추천 독자]

-이집트 여행을 꿈꾸며 화려한 유적 뒤에 숨은 진짜 역사적 맥락이 궁금한 사람

-방송에서 보던 '애굽민수'의 깊은 통찰을 밀도 높은 텍스트로 소장하고 싶은 사람

-반복되는 위기 속에서 고대 문명이 찾아낸 '적응과 생존'의 지혜를 배우고 싶은 사람

-딱딱한 세계사 대신, 사람 냄새 나는 생생한 이야기로 역사를 다시 시작하고 싶은 사람

-문화재 반환 등 현대적 화두를 통해 과거와 현재가 어떻게 소통하는지 알고 싶은 사람





역사를 전공한 나에게 '고대 이집트'는 늘 가슴 한구석을 설레게 하는 신묘한 미지의 영역이다.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가장 먼저 발을 내딛고 싶을 만큼 경이로운 문명이지만, 정작 그 방대한 깊이를 제대로 짚어주는 책을 고르기란 쉽지 않다. 전공자로서의 기준치는 높고, 시중의 책들은 너무 가볍거나 혹은 지나치게 파편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곽민수의 다시 만난 고대문명(이집트)>는 갈증을 겪던 나에게 내린 단비와도 같은 책이다.



<곽민수의 다시 만난 고대문명(이집트)>는 단순히 파라오의 이름이나 연대표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대한민국 대표 이집트 고고학자 곽민수 소장은 EBS 프로그램 '나의 두 번째 교과서'를 통해 검증된 명쾌한 논리로,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고대사를 입체적인 서사로 탈바꿈시킨다.







<곽민수의 다시 만난 고대문명(이집트)>에서 인상적인 것은 문명의 주역들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이다. 나일강의 범람이라는 대자연의 질서에 순응하며 동시에 그것을 이용해낸 이집트인들의 생존 전략, 그리고 역사의 기록자로서 문명을 지탱한 서기관들의 세계는 기록의 가치를 아는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또한 박제된 유물에 온기를 불어넣는 고고학의 진정한 매력을 보여준다.



역사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안다. 좋은 역사서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로 하여금 그 시대를 함께 호흡하게 만드는 책이라는 것을. 이 책은 이집트 문명에 대해 가졌던 막연한 환상을 고고학적 근거에 기반한 확신과 재미로 바꾸어준다.






이집트라는 신비로운 퍼즐 조각들을 맞추고 싶어 했던 나에게 <곽민수의 다시 만난 고대문명(이집트)>는 가장 정교하고도 친절한 가이드였다. 3,500년이라는 아득한 시간을 건너 현대인에게 도착한 이집트인들의 목소리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삶의 유한함과 그 안에서 피워내는 문명의 위대함에 대해 매력적인 메시지를 던진다.

그런데 왜, 우리는 고대 이집트의 역사를 알아야 할까요? 단순히 오래된 문명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 속에는 인간의 삶과 믿음, 사회구조와 문화가 압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고대 이집트 문명에 대한 공부는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생각의 뿌리를 이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 P5

고대 이집트는 단지 오래된 유산이 아니라, 현재에도 의미를 지니는 과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집트학은 결국 과거를 통해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가,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그리고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성찰하게 만드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P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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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 문장, 영어 필사 100일 - 삶의 태도를 바꾸는 지적인 습관
영어키위새(김윤진) 지음 / 길벗이지톡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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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철학자의 깊은 통찰을 손끝으로 새기며, 영어 실력과 내면의 단단함을 동시에 키우는 책




[추천 독자]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나를 잃어버린 듯해,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명상의 시간이 필요한 사람
-좋은 문장을 수집하고 필사하며 기록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짧은 영어 문장을 통해 삶의 본질을 쉽고 명쾌하게 탐구하고 싶은 사람
-올해는 반드시 '꾸준함'이라는 성공 습관을 만들어 인생의 마중물을 마련하고 싶은 사람





많은 이들이 영어 공부에 도전하지만 금세 동력을 잃고 포기한다. 그 이유는 아마도 그 과정이 단순한 '노동'에 그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인기 유튜버 '영어키위새(김윤진)'의 신작 <사유의 문장, 영어 필사 100일>은 영어 학습을 전혀 다른 차원으로 격상시킨다. 이 책은 영어를 단순히 외워야 할 외국어가 아니라, 위대한 철학자들의 사유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100일 동안 하루 한 문장씩 철학자의 문장을 꾹꾹 눌러쓰는 행위는 단순한 어학 학습을 넘어 삶의 태도를 바로잡는 경건한 의식이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은 문장의 '질'에 있다. 기존의 필사책들이 가벼운 에세이나 감성적인 소설 문구에 집중했다면 저자는 니체, 소크라테스 등 인류의 스승이라 불리는 이들의 통찰을 엄선했다. 간결하지만 묵직한 울림을 주는 영어 구문들은 독자에게 지적 자극을 주는 동시에,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해 주는 명상 효과를 선사한다.




저자는 단순히 문장만 나열하지 않는다. 작가의 세심한 코멘트를 통해 철학자의 메시지를 현대인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지 친절히 안내하며 필수 영어 표현과 문법적 해설까지 놓치지 않았다. 180도로 펼쳐지는 사철 제본과 감각적인 디자인은 필사의 몰입도를 높인다. 그리고 QR코드로 제공되는 원어민 낭독 오디오는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해 문장의 깊이를 온전히 느끼게 한다. 독자들에게 이 100일간의 기록은 세상의 소음으로부터 나를 지켜내는 단단한 방어벽이 되어줄 수도 있다.



필사는 손으로 하는 생각이다. 철학자의 정제된 언어를 영어로 옮겨 적는 시간은, 거친 생각들을 정돈하고 삶의 본질을 응시하게 만든다. 100일 뒤, 마지막 문장을 마칠 때쯤이면 독자는 한층 성장한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어떤 파도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평온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지적인 습관을 통해 품격 있는 삶을 가꾸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하루 10분, 당신이 써 내려간 사유의 문장들이 당신의 내일을 바꾸는 가장 아름다운 습관이 될 것을 확신한다.


우리가 스스로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종종 우리의 가장 큰 성장을 위한 씨앗이다. - P10

꿈꾸는 모습만 바라보면 현실의 나는 꿈과 점점 더 멀어지지만, 약함을 인정하는 순간부터 목표를 향한 진정한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습니다. - 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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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의 하루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304
엘리샤 쿠퍼 지음, 엄혜숙 옮김 / 시공주니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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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따로 또 같이, 연결된 마음




[추천 독자]
-결혼이나 공동체 생활을 시작하며 '관계의 거리 조절'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
-나와 너무 다른 상대방을 보며 '틀림'과 '다름' 사이에서 혼란을 느끼는 사람
-자극적인 조언보다 은유와 상징이 담긴 그림책을 통해 내면의 답을 찾고 싶은 사람
-사랑하는 사람과 따로 또 같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
-개와 고양이처럼 다른 성격의 관계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




결혼이란 과연 무엇일까. 결혼을 준비하며 평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났지만, 때때로 나는 아직도 어른답지 못한 순간이 있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서로를 좋아하고 함께 살기로 마음먹었지만, 막상 같은 공간에서 같은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차이가 드러난다. 그런 마음으로 그림책 <개와 고양이의 하루>를 펼쳤다.


이 책에는 전혀 다른 성격의 개와 고양이가 등장한다. 반려인이 "오늘 하루 기대되지?"라고 묻자 개는 반갑게 "그럼!" 하고 대답하지만, 고양이는 잠시 망설이며 "흐음" 하고 답한다. 같은 질문을 받아도 서로 전혀 다른 방식으로 하루를 맞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개는 활기차고 적극적이며, 고양이는 조심스럽고 차분하다. 하지만 둘은 결국 같은 집으로 돌아오고 같은 시간을 공유한다.




<개와 고양이의 하루>를 읽으며 문득 남편과 나의 모습이 떠올랐다. 우리는 오랜 시간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온 사람들이다. 같은 상황에서도 생각과 반응이 다를 때가 많다. 그래서 때로는 '우리가 너무 다른 사람이라서 틀린 걸까?'라는 고민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이 그림책은 다정히 말해 준다. 서로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개와 고양이의 하루>는 거창한 사건 없이도 하루의 풍경을 따라가며 함께 살아간다는 의미를 보여준다. 활기차게 뛰어노는 순간도 있고, 조용히 쉬는 시간도 있다. 함께 있다가도 각자의 자리로 흩어졌다가 다시 자연스럽게 모인다. 어쩌면 관계라는 것은 누군가를 완전히 이해하는 일이 아니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존재들이 같은 하루를 나누는 과정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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