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 : 소설류,, ---즐겨찾기 : 셀러에 관계없이 내가 감동받은 책 ---베스트북 : 주위 분들, 세상의 추천 ---동화책 : 최근에 내가 읽어 본 동화책 - +소카냥+
이 책을 읽으면서 잠시나마 웃을 수 있었던 것은 후반부였다.
그다지 나에게 좋은 감정을 남기지는 못했다.
그들의 아픔을 이해하기엔 나는 아직 멀었다.
내게 상실의 시대는 아직 멀었다. 멀게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