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양이를 데리고 노는 것일까, 고양이가 나를 데리고 노는 것일까? - 내가 나를 쓴 최초의 철학자 몽테뉴의 12가지 고민들
솔 프램튼 지음, 김유신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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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감각적인 제목의 잘 씌여진 몽테뉴 해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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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학이다
장석주 지음 / 나무이야기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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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별로 요약이 잘 되어있는 듯. 작가론 쓸 때 유용했음. 대상 작가를 바라보는 저자의 주관적 시선도 담겨 있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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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를 신고 잠이 들었다 창비시선 303
강성은 지음 / 창비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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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테스크한 이미지들. 두 번째 시집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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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책읽기 - 김현의 일기 1986~1989
김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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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 필요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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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 하버드대 종신교수 석지영의 예술.인생.법
석지영 지음, 송연수 옮김 / 북하우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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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유의 책이 독자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는 뭘까. 그것이 며칠이라도 갖게 되는 `희망`이라면 이 책에서 찾지는 말길. 자신의 살아온 길을 솔직하게 썼다는 점에서의 절망을 느끼게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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