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위해서 문자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작년과 올해의 차이점은 작년에는 Flexible한 쪽을 많이 했다면 올해는 Unbreakable한 면에 포커스를 잡았습니다. (물론 Flexible 속성을 포기는 안했죠) 연구 계기는 이렇습니다. 이전 EPD는 유리재질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내구성에 약한 모습을 많이 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고객들은(디바이스 제조사) 이점에 대해서 claim을 한 듯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연구하게 되었고 그 결과가 Plastic EPD입니다. 즉, 재질을 유리에서 플라스틱재질로 바꾼 것입니다. 그 효과로 좀 더 가벼워지고 슬림해지고, 그리고 내구성이 좋아졌습니다. 말로는 쉽지만 제조공정등에서 많은 착오를 겪었다고 얘기합니다. 케이스가 없었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LGD의 막강한 기술력과 그리고 고객의 요구에 맞추기위한 노력이 세계 최초, 세계 유일의 Plastic EPD을 만들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