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위해서 문자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작년과 올해의 차이점은
작년에는 Flexible한 쪽을 많이 했다면 올해는 Unbreakable한 면에 포커스를 잡았습니다.
(물론 Flexible 속성을 포기는 안했죠)
연구 계기는 이렇습니다.
이전 EPD는 유리재질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내구성에 약한 모습을 많이 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고객들은(디바이스 제조사) 이점에 대해서 claim을 한 듯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연구하게 되었고 그 결과가 Plastic EPD입니다.
즉, 재질을 유리에서 플라스틱재질로 바꾼 것입니다.
그 효과로 좀 더 가벼워지고 슬림해지고, 그리고 내구성이 좋아졌습니다.

말로는 쉽지만 제조공정등에서 많은 착오를 겪었다고 얘기합니다. 케이스가 없었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LGD의 막강한 기술력과 그리고 고객의 요구에 맞추기위한 노력이
세계 최초, 세계 유일의 Plastic EPD을 만들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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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연 이것이 전자책의 혁신이 될 것인가?
    from 사랑하기 위해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다 2011-11-23 16:11 
    오늘 교보에서 E-Book Reader를 출시했습니다.이번에 눈여겨 보고 있는 점은 바로 디스플레이 패널입니다.그동안 국내 ebook 단말기들은 대게 흑백 e-ink 기반의 디스플레이 패널이었습니다.눈을 편하게 읽을 수 있다는 점과 오래 볼수 있다는 매력이 있지만흑백에 반응속도에 실망하셨던 분들도 있을 듯합니다.반디앤루니스의 Nuut, Amazon의 Fire아이패드나 갤탭 등의 디바이스를 통한 ebook 리더앱도 있습니다.물론 눈이 피로해질수 있는 부분
 
 
DreamPartner 2011-10-15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최근 일산에서 IMID 2011을 개최했습니다.
평소에 E-Ink Display에 관심이 있고 그래서 구경하고 왔습니다.
실험삼아 이번 포스팅은 PPT방식으로 제작해보았습니다.(시간과 공 들였습니다)
PPT로 설명이 부족한 부분은 차후 댓글로 보충하려고 합니다.

사전 조사를 해보니 LGD 사이트등에서도 올라가있지 않은 아주 따끈한 내용입니다.
왠지 제가 세계 최초로 포스팅하는 게 아닐까 하는 기대 해 봅니다.(세계 최초, 독점으로?)
아무튼 본 포스팅은 LGD와 전혀 관계없이 100% 사심으로 포스팅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괜찮게 읽으셨다면 다음 뷰 손가락 한번 꾹 눌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소한 질문에도 친절히 답해주신 LGD 황준성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