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운을 바꿔드립니다 - 소소하지만 확실한 운 사용법
러브미두 지음, 장하나 옮김 / 현익출판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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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표지와 내지로 시선을 끈다. 

타고난 운을 바꿔준다는 말과 같이 소소하게 우리가 해낼 수 있는 변화들을 책에서 안내해준다.

큰 변화도 중요하지만, 일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변화를 통하여 운을 좋게 만드는 법이 접근성이 좋아 변화의 부담감을 줄여준다. 

'운이 좋아지려면 변해야 한다.'

운이 바뀌길 원한다면 작은 일 부터 변화를 시작해 보자.


지금은 좌절하고 힘들고 어둠뿐이지만, 이제는 희망이 다가올 차례이다.

힘들지만, 그 자리에 멈추어 있지말고 움직이자.

이 책을 통해 나는 변하고자는 마음이 생겼다. 

이제는 밝은 희망이 올 차례이니 움직여 지금의 상황을 변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다. 


지치고 힘든, 아니면 나의 운을 더 좋게 하고 싶은 분은 다양한 주제들 중 내가 필요한 부분에서 변화를 일으켜 보자.

쉽게 실천 할 수 있고, 일상에서 운을 높여주는 법들을 통하여 바꾸어 나가다 보면 얼마후 예전과는 달라진 내가 보여지리라 생각한다. 



'현익출판'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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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운을 바꿔드립니다 - 소소하지만 확실한 운 사용법
러브미두 지음, 장하나 옮김 / 현익출판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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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표지와 내지로 시선을 끈다. 타고난 운을 바꿔준다는 말과 같이 소소하게 우리가 해낼 수 있는 변화들을 책에서 안내해준다. 큰 변화도 중요하지만, 일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변화를 통하여 운을 좋게 만드는 법이 접근성이 좋아 오늘부터 나의 삶은 바뀌어지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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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 그림책이 참 좋아 77
서지현 지음 / 책읽는곰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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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표지의 고양이 한마리

책을 들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다.


사랑과 예쁨만 가득 받았을 것 같던 고양이는 사실 길고양이다.

길고양이의 삶은 알다시피 너무나도 가혹하다. 

불안과 상처 가득 담아 자신의 보금자리를 찾아 고양이는 걷는다.

걷고 또 걸으며 도착한 귤내음 가득한 마을

이 마을의 사람들은 뭔가 다르다.

경계가득 보이는 고양이를 관심과 배려 그리고 이해를 해주며 기다려준다.

그러한 사람들의 마음에 고양이는 차츰 경계를 허물고 그들과 함께 다음 날을 맞이한다.


상처를 딛고 일어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며 따스한 위로를 받게 된다.

상처투성이 고양이가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찾듯이

우리도 우리만의 따스한 자리를 찾아 모두가 행복한 날들을 맞이 하길 바래본다.


 


'책읽는곰'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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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화가들 - 살면서 한 번은 꼭 들어야 할 아주 특별한 미술 수업
정우철 지음 / 나무의철학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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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가다 보면 열 명의 화가들의 언어가 그림과 함께 휘감는다. 그림에서 느껴지는 감정 이외에 그들의 삶과 이야기를 느낄 수 있어 더 크게 다가온다. 그림 용어들에 대한 설명과 유래, 그리고 시대적 흐름을 통한 이야기로 열 명의 화가들을 사랑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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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화가들 - 살면서 한 번은 꼭 들어야 할 아주 특별한 미술 수업
정우철 지음 / 나무의철학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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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화가 '알폰스 무하' 전시를 통해 

정우철 도슨트 님을 알게 되었다. 


스타 도슨트님이 내신 <내가 사랑한 화가들>


이 책에는 정우철 도슨트님이 선정한 열 명의 화가들을 소개한다.

1장 사랑, 오직 이 한가지를 추구했던 화가들

마르크 샤갈, 앙리 마티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폰스 무하


2장 자존, 자기 자신으로 살기 위해 모든 시련을 감수한 화가들

프리다 칼로, 구스타프 클림트, 툴루즈 로트레크, 케테 콜비츠


3장 배반, 세상의 냉대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화가들

폴 고갱, 베르나르 뷔페, 에곤 실레



열 명의 화가들이 살았던 시대적 상황과 그들의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 나가다 보면 열 명의 화가들의 언어가 그림과 함께 휘감는다.

그림에서 느껴지는 감정 이외에 그들의 삶과 이야기를 느낄 수 있어 더 크게 다가온다. 

그림 용어들에 대한 설명과 유래, 그리고 시대적 흐름을 통한 이야기들이

이 열 명의 화가들을 더 사랑하게 만든다.



이 책을 펼칠 때 나는 한 명의 화가를 사랑했다면,

이 책을 덮을 때 나는 열 명의 화가들을 사랑하게 되었다.



'토네이도북스'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삶이 언젠가 끝나는 것이라면, 삶을 사랑과 희망의 색으로 칠해야 한다. -마르크 샤갈 - P13

나는 내 노력을 드러내려 하지 않았고, 그저 내 그림들이 봄날의 밝은 즐거움을 담기를 바랐다.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는 아무도 모르게 말이다. - 앙리 마티스 - P51

나는 이렇게 믿는다. 한 국가와 국민이 성공적인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뿌리에서 시작해 계속해서 유기적인 성장을 해야한다고, 그리고 이것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기억해야 한다. 역사를 몰라서는 안된다. -알폰스 무하 - P110

인간은 추하지만, 인생은 아름답다 - 툴루즈 로트레크 - P189

미술이 아름다움만을 고집하는 것은 삶에 대한 위선 - 케테 콜비츠 - P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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