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조구만 존재야 - 300만 살 도시공룡 브라키오의 일상 탐험, 개정증보판
조구만 스튜디오 지음 / 더퀘스트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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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고, 밤을 자주 새고,

생각이 많은 초식 공룡


삶의 작은 조각들을 모아

그림과 글로 엮어낸 에세이

300만 살 도시 공룡 브라키오의 일상 탐험

새로운 에피소드가 추가된 개정증보판 


다정하게 다가와 포근하게 

나를 감싸며 위로와 힘을 주는 책

편하게 읽다 보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이야기와 만화, 에세이

그리고 질문이 함께해 책을 읽은 후, 

나의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선물해 준다. 


"이 걸음이 출구로 향하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멈추는 것보다는 나을 테니 오늘도 갑니다. 

그 길에서 이렇게 당신도 만나게 되어 정말이지 반가워요. 

내 등장이 당신의 여정 중 아주 조구만 즐거움이 되었다면

더할나위 없이 기쁠 거예요.나를 만나서 당신이 조금이나마

즐거웠다면 나는 포기하지 않고 걷길 참 잘한 걸 거고요. 

그럼 우리 다시 마주칠 때까지 안녕!"

-본문 중에서


일상 속에서 따스한 순간들이 모여

지금의 나를 만나게 되는 것 같다. 

다정한 위로와 용기를 주는 책.


나의 다정한 님들에게 추천합니다.


<본 도서는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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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주인으로 살고 있습니까 - 건강한 뇌로 살기 위한 뇌교육 교양서
장래혁 지음 / 현암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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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나의 행동과 선택은

내가 하는 것인가, 아니면 뇌 속 정보가

만들어 내는 것인가. 

정보의 노예가 될 것인가, 주인이 될 것인가. 


스마트폰 없이는 잠시도 못 사는 우리들.

하루 종일 숏폼과 SNS를 소비하며,

잠들 때까지 눈을 떼지 못한다.

도파민과 중독의 시대,

우리가 자신의 뇌를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뇌교육 전문가가 뇌 활용법을 친절히 알려준다. 


인간의 뇌는 정보를 입력받아 

처리해서 출력하는 일종의

'정보 처리 기관'이다.

과거와 달리 21세기가 되며

인간의 뇌는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많은 정보들을 처리하며 살아간다. 


'뇌는 기본적으로 반복 입력과 몰입 경험에 

따라 변화한다. 만약 '나'라는 기제가 약해진 

상태에서 정보가 반복해서 입력된다면 

뇌는 '집착' 상태로 변하고 집착이 반복되면 

결국 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저자는 뇌가 방향성을 가질 때 우리는 

정보의 주인이 되어 자신의 삶을 더욱 의미 

있고 주체적으로 만들 수 있다 말한다. 


AI시대를 넘어서 인간의 뇌를 잘 활용하여

인공지능과 함께 새 시대를 살아갈 방법은

인간이 가진 고유의 재능으로 바라본다.


뇌과학을 넘어 뇌활용으로

우리의 뇌를 잘 쓰고 잘 활용해

자신만의 두뇌의 재능을 키우자 말한다.


끊임없이 발전하며 바뀌는 시대 속

내가 나로서 온전히 살아가기 위한 방법으로

뇌과학적 접근은 흥미로웠다.


뇌과학을 보다 쉽고 재미나게 설명해

뇌의 진정한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건강한 뇌로 살기 위한 뇌교육 교양서 

<뇌의 주인으로 살고 있습니까>추천합니다.


'우리는 어떤 시간을 살아가고 있는가?'


<본 도서는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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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결정을 위한 하루 10분 논리 연습 -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페르미 추정 입문서
후카사와 신타로 지음, 한세희 옮김 / 현익출판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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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이가 우리 일상에 자리 잡으며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세상이 왔다.

시대가 변함으로 인하여 인재상도 바뀌고 있다.

자기의 상품가치가 있어야 하며, 

스스로 경력을 만드는 시대가 되었다. 

AI가 할 수 없는 것을 사람에게 요구하며

직원과 회사와의 관계는 달라졌다.

회사가 직원을 끝까지 책임지지 않고,

직원들도 회사에 의존해 평생을 보내는 시대는 끝났다.


정확한 답은 AI가 대답을 하는 시대.

인간은 정확한 정답을 찾기보다는

스스로 답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 질문에 비즈니스 수학 교육자인 저자가 쓴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페르미 추정 입문서가 나왔다.

페르미 추정은 정확한 답보다 본인의 지식과 유연한 사고를 통해

답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담았다.


불확실한 정보 속에서 합리적인 가정으로

논리적으로 추론하며 페르미 추정을 다룬다. 


페르미 추정을 보면 흔히 기업 공채 문제에

나오는 흥미로운 문제들이 있어 문제를 추론하며 푸는 과정들이 재밌었다.

분해하는 사고법을 바탕으로 논리력과 합쳐져 불확실한 문제들을 

구체화하며 풀어나가는 방법이 흥미롭다.


최적의 결정이 필요한 직장인, 수험생들에게 추천합니다.


<본 도서는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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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조구만 존재야 - 300만 살 도시공룡 브라키오의 일상 탐험, 개정증보판
조구만 스튜디오 지음 / 더퀘스트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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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따스한 이야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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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x4의 세계 - 제29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 수상작(고학년) 창비아동문고 341
조우리 지음, 노인경 그림 / 창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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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재활 병동에 입원한 '제갈호'

병원 사람들은 '가로'라고 부른다. 

호는 자신만의 빙고 놀이로 따분한 

병동 생활을 할아버지랑 보낸다. 

병원에 '꿈꾸는 도서관'이 생겨 책

호는 좋아하는 책을 읽다가 

우연히 강아지 낙서를 발견한다.

호는 낙서를 남긴 친구가 궁금해

책들을 찾아 나선다. 

책과 메모를 통해 조금씩 쌓아가는

둘의 비밀스러운 교감.

낙서의 주인은 '오새롬'인 '세로'를 만나며

호는 새로운 삶의 활력을 가진다.

가로와 세로가 만나 서로의 하루하루를

나누고 공유하며 우정을 쌓아간다. 

아이들의 이야기는 삶의 희망으로 

다시 세상을 향해 일어서는 힘을 보여준다. 


4x4의 세계는 병원이라는 한정된 공간 속,

가로와 세로의 마음의 교류인 메모와 책

그리고 다양한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두 아이의 마음을 나누며 쌓아가는 

우정으로 따스하고 온기가 느껴진다. 


“걷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어.

다시 살아가는 것. 

너는 그걸 해내는 중이야.”


메모를 주고받다 서로가 만나 힘이 되고

서로를 응원하며 세상으로 나아간 아이.

작은 거인들의 삶의 무게 속 희망 메시지는

가슴속 묵직한 울림을 준다. 


서로가 서로만의 방식으로

우리 세계 속에서 잘 살아내자.



제29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 수상작(고학년)


<본 도서는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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