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공주는 자정 이후에 죽는다
캉탱 쥐티옹 지음, 박재연 옮김 / 바람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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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어느 날.

평범한 가족의 배경으로 한 일상을 보여준다. 


그래픽 노블 형식으로 구성되어

평범한 가족의 특별할 것 없는 듯 

평범하지 않은 하루를 그려낸다.


공주가 되고 싶은 소년.

위태로운 사랑 속 누나.

사랑의 그늘이 드리운  엄마.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모티브로

세상 속 해피엔딩으로 살아간 공주들의

마법이 풀리는 순간을 담아냈다. 


사랑은 떠나갔지만, 

그들은 자신을 사랑하며 

슬프고 아픈 자신의 상처를 치유한다. 


진짜 행복은 왕자가 가져오는 것이 아닌

내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라는 걸 보여준다. 


그래픽 노블만의 장점을 끌어낸 것 같다. 

다이애나 비의 사건을 시작으로 인물들의 심리와 극의 대립을

인물별로 보여준다. 


낮은 채도로 거친 듯 부드러운 표현들은

캐릭터들의 심리의 변화를 전달한다. 


자신의 본 모습을 찾아 

새로운 도약을 하는 그들을 응원하게 되는 책. 


여러분도 자신이 주인공인 막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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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나무 상상 동시집 4
권영상 지음, 백향란 그림 / 상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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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마음. 

조용히 나에게 다가와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우리에게

공존의 삶을 이야기한다. 


함축된 표현 속에 

느껴지는 감동은 

아이에게 나에게 같은 듯 다른 

의미를 전달한다. 


동시 속 순수한 이야기는

아이의 맑디 맑은 마음과 같다. 


꼭 시 한 편을 읽고는 잠시 눈을 감고

상상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상상동시집 #상상출판사 #고양이와나무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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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싫어증 - 글이 술술 써지는 치료법 공개 우리학교 어린이 교양
문부일 지음, 주노 그림 / 우리학교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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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무서우신가요?

'하얀 종이'가 두려운가요?

글쓰기 싫어증으로 힘든가요?

걱정 말아요. 

깨방정 쌤이랑 난다와 함께 떠나는 글쓰기 수업 책이 나왔어요.


만화로 재미있게 글쓰기 비법을 알려줍니다. 

구체적인 예로 글쓰기 핵심을 알려주고, 글쓰기 포인트를 잡아 다시 쓰기, 

그리고 수정한 글을 보며 칭찬과 함께 글 쓰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글쓰기 지도도 함께 구성되어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쓰는 활동을 지도하기 좋게 구성되어 있다. 


총 2부로 나뉘어 1부는 기초로 '세 줄 쉽게 쓰는 비법'

2부는 실전으로 '글 한 편 뚝딱 완성!'으로 글쓰기 응용 과정을 담고 있다. 


차근차근 깨방정 쌤의 지도와 함께 글쓰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구성되었다. 

글쓰기 싫어증에 걸린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책.

재미있는 글쓰기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우리학교어린이교양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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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해외여행이 뭐라고 숭민이의 일기 9
이승민 지음, 박정섭 그림 / 풀빛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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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숭민이~!


숭민이의 유쾌한 학교생활 이야기와

좌충우돌 해외여행 이야기가 담겼어요. 


바다 건너 낯선 곳에서도

숭민이의 유쾌하고 재미난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던 어느 날.

새 친구 자랑쟁이 호윤이가 등장

무엇이든 자랑만 하는 얄밉기도 한 호윤이를 

이기고자 색다른 방법을 고안해 낸다.  


바로 새로운 과자 이벤트에 응모하는 것!


수백 개 과자 박스를 구한 숭민이는 

167개를 숭민이가 1개는 동생 지윤이가 응모를 하게 된다. 


드디어 발표의 날!

1등 당첨된 숭민이네. 

1등 당첨 상품은 '호놀루 바라바'라는 나라로 해외여행!!


숭민이의 좌충우돌 일상이 해외로 뻗어가 

공항에서도, 비행기에서도, 

도착한 '호놀루 바라바'라는 나라에서도

숭민이의 유쾌한 사건 사고는 이어진다. 

과연 숭민이는 해외여행을 잘 다녀올까요?


책을 읽으면 나도 요즘 아이들 세상에 빠져든다. 

작가님의 마음속에는 수많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품어주는 방이 있나 보다. 


조카들도 그리고 할머니도 즐겁게 읽는

온 가족 동화책 <숭민이 일기> 시리즈

<도대체 해외여행이 뭐라고>편 추천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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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글라스 킨더랜드 픽처북스
민지은 지음 / 킨더랜드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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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숲속

깜깜한 밤이 되면

번쩍이는 눈빛의 등장으로

동물들이 오들오들 떨게 되었어요. 


이건 포식자인 호랑이의 눈빛이었어요. 

'어흥'


야행성 동물들에게는 

반사판과 같은 타페텀을 가지고 있어

어둠 속에서도 눈이 빛난다고 해요. 


이에 밤이면 숲속 동물들은 눈빛이 무서워 

밖을 나가지 못하는 문제가 생겼죠.

그래서 청설모 박사가 숲속 동물들을 위해

'달글라스'를 개발했어요. 


깜깜한 밤,

눈을 환하게 밝혀주는 발명품

'달글라스'


동물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품절이 되었죠. 

모두의 필수품이 된 '달글라스'


주의사항은

이것을 쓰고 상대방을 절대로 노려보지 말 것!


하지만 밝은 눈에 신이 난 어린 토끼들의 장난에

숲속 동물들은 화들짝 놀라고 말았어요. 

우당탕탕 소동으로 숲속 동물들은 달글라스를 잘 사용할 수 있을까요?



작가님의 산책길에 만난 오소리의 눈빛에서

이 책은 탄생했어요. 

어두운 밤, 달빛조차 없다면

우리는 서로를 알아보기 어렵죠. 

어둠으로 눈이 가려지면 두려움이 찾아옵니다. 

서로의 눈을 가리고 공포를 느끼게 되는 건

숲속 동물 친구들처럼 우리들도

오해와 편견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귀여운 그림체와

낮은 채도로 채색된 그림은

어둠 속 빛나는 눈빛을 더욱 강렬하게 표현합니다. 


여러분에게 달글라스가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요?

전 어둠이 무서운 우리 조카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어요. 

함께 아름다운 눈빛 바라보며

밤 산책을 즐겨보고자 합니다. 




#킨더랜드픽처북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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