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나무 상상 동시집 4
권영상 지음, 백향란 그림 / 상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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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마음. 

조용히 나에게 다가와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우리에게

공존의 삶을 이야기한다. 


함축된 표현 속에 

느껴지는 감동은 

아이에게 나에게 같은 듯 다른 

의미를 전달한다. 


동시 속 순수한 이야기는

아이의 맑디 맑은 마음과 같다. 


꼭 시 한 편을 읽고는 잠시 눈을 감고

상상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상상동시집 #상상출판사 #고양이와나무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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