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편하게 말해요 - 마음을 다해 듣고 할 말은 놓치지 않는 이금희의 말하기 수업
이금희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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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말하는 법.
아나운서 이금희의 33년 내공을 통해
같이 시작하는 말하기 수업.
말하기의 태도와 기술.
말하기는
누가 듣느냐.
누구에게 말을 하느냐.
화자가 아닌 청자를 위해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화를 위해 그리고 중요한 것은 듣기.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시작해
서로의 작은 구원이 되어 함께 나아가는 삶.
진심을 담아 마음으로 이어지는 방법을
이금희 님의 삶을 통해 알게 됩니다.
당신은 상대에게 어떤 세계를 열어주는 사람인가요.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이 하는 말을 들려주세요. 그럼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드리죠." - P17

잘 듣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신뢰할 만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 P19

말을 잘 듣고 나서야 당신은 말을 잘할 수 있을 겁니다. 당신이 하는 말이 곧 당신입니다. 철학자 하이데거도 말했습니다.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고요. 당신의 집은 어떻습니까. - P23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들어주세요. 시간을 내고,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들어만 주세요. 놀랍도록 가까워졌음을 느끼게 될 겁니다. - P38

말의 힘은 그런 겁니다. 이렇게 말하는 순간 이렇게 되고, 저렇게 듣는 순간 저렇게 되고도 하니까요. - P65

누가 듣느냐.
누구에게 말을 하느냐.

말하기에서 중요한 것은 화자가 아니라 청자입니다. - P85

그 한마디가 얼마나 든든하던지요. 누군가를 믿어주는 건 그런 건가 봅니다. 연애든 일이든 그러지 않으면 좋겠다 싶은 행동을 하더라도 그 사람 편이 되어주는 것.
- P114

잊지 마세요. 앞도 중요하지만, 뒤는 더 중요합니다. - P121

우리는 서로 배우고 닮아가고 따라 하는 사람들이니까요. 우리는 각자 서로의 거울입니다.
- P140

인생길이 다르니까 인생 시계 역시 저마다 달라야합니다. 나에게는 나만의 시계가 있습니다. 그리니치 천문대에서 정한 표준시는 남들과 약속을 정하고 맞추는 데에만 씁시다. 인생 시계는 달라요. - P189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 때면 그저 그러려니 하면서 뚜벅뚜벅 걸어가는 수밖에. - 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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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런 말은 쓰지 않습니다 -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새로고침이 필요한 말들
유달리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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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상에서 얼마나 많은 차별 언어를 사용하고 있을까요?


헬린이, 급식충, 꼴통, 지잡대, 분노조절장애

표준어, 정상 가족, 장애우, 처녀 등등


무지로 인해 무의식적으로 내뱉은 '말'에

누군가에겐 ‘칼’이 되고, 마음을 다친다. 


"농담인데 왜 그래, 너 진지충이냐."

"내가 결정 장애가 좀 심해..."


장난과 농담 속 숨은 혐오의 말. 

악의 없이 내 뱉은 차별의 말.


일상생활에서 그리고 미디어에서도 무심결에 사용하는 표현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니까 주류가 된 표현들. 

그 속에는 차별과 혐오가 깃들어 무분별 하게 사용되고 있다.


모두가 사용하는 단어이니까.

모두가 생각하는 행동이니까.

그 모두는 누구를 위한 것일까?


작가는 더 나은 삶을 위해 주류라 말하며 사용하는 표현 속에서

차별과 혐오의 말들과 생각의 새로고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나또한 습관처럼 내뱉던 나의 차별적인 언어습관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었다. 


‘언어 감수성’을 통해 성숙한 어른으로서 성숙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모두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언어 필터링을 제시한다.


자신의 무례를 인지하고 차별 단어를 사용하는 습관을 버리고

모두와 어우러지는 안전한 대화를 시작해 보자.

갈등을 피하고 서로 상처없이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한 책. 


"당신이 쓰는 말이 곧 당신 자신이 된다"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의 무례를 인지하는 사람은 남의 마음에 대형 사고를 치지 않는다. 차별 단어를 애용하는 모난 습관을 버리기만 해도, 안전한 대화가 가능하다.
- P11

즉 우리가 갓 무언가를 시작한 어리숙한 어른을 데려다 ‘어린이‘에 비유하는 행위는 은연중에 ‘어른은 항시 성숙하고, 어린이란 그와 반대로 덜 자란 어른에 불과하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사회 모두가 어린이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외치더라도, 실제로 우리가 뱉는 언어는 그럴 생각이 없는 것이다.
- P22

혐오의 유행
언젠가는 자신 역시 혐오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우리는 자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혐오한다. 단지, 지금 당장 상대를 이겨 먹고 싶고, 멸시하고 싶으며, 이해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말이다. - P28

유행은 힘을 잃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 P32

무능력의 이유는 무노력이 아니다. - P44

우리는 언어를 통해 사회를 해석한다. 흔히 쓰는 ‘부모‘라는 말 하나가 ‘정상의 가정‘이란 범주를 만들고 그 이외의 삶의 방식을 그어놓은 선 바깥으로 내몬다. 선 안에서 바깥을 바라보며 서 밖의 가정은 완전하지 않다고 안쓰러워하면서. - P76

장애인은 비장애인의 액세서리가 아니다. 그런데도 장애우라는 단어 속에서 장애인이 독립적인 완전체가 아니다 보니, 장애인의 방대말이 ‘정상인‘이라는 무지를 낳았고 장애인을 스스로 소개할 수 없는 존재로 만들었다. - P100

앞으로 헤엄쳐 나아가기를 포기한 생선은 내세울 게 과거밖에 없다. 졸업장을 원산지 스티커처럼 제 몸에 착 붙이고 어린 시절의 결과에 묶여 있는 학벌주의자들은 매대 위의 생선과 다른 게 무엇일까. - P150

"손상은 손상일 뿐이다. 특정한 관계 속에서만 손상은 장애가 된다."
- P234

언어는 주류가 만든다. 그리고 이 주류,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단어는 ‘이견‘없이 상식이 된다. - P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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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 일러스트 기반 미술교육 아노락(Anorak) : 가족 - ISSUE 4 영국식 일러스트 기반 미술교육 아노락(Anorak) 4
아노락 코리아 편집부 지음, 김미선 옮김 / 아노락코리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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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노락 4호 주제는 '가족'


'가족'이란 무엇일까요?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있어요.

화산암 가족, 치즈 가족, 

직접 그려보는 동물 가족과

세계 어린이들이 표현한 가족 모습들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알 수있어요. 


그리고 신나는 말말말

요리 교실,

구슬에 대한 역사 등

다양한 재미난 볼 거리, 즐길 거리로

아이와 함께 즐거운 활동을 할 수 있어요.


패밀리 랜드를 방문해서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다양한 활동지를 함께하며

우리 가족의 소중함을 얘기해 보아요. 


가족에 대해 생각해 보고,

서로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는 아노락 4호'가족'


즐거운 상상 가득 

사랑이 넘치는 페밀리 랜드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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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여행 영어 - 현지에서 바로 써먹는 여행 회화 패턴, 개정판 가장 쉬운 여행 외국어
조현덕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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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 국가로  떠나기 전 준비해야 할 책. 

여행의 첫 걸음인 공항에서부터 기내, 숙소, 여행을 하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영어회화 패턴을 담고 있어요. 


귀여운 일러스트로 친근하게 다가와,

쉽고 실용성 높은 영어 회화로

재미나게 영어 문장이 외워집니다.

부담없이 펼쳐서 공부하기 좋은 책이에요.


여행 시 필요한 단어랑 필수 회화, 실전 연습

그리고 확인 문제를 통해 반복 학습을 할 수 있어요. 


쉽고 간단한 패턴으로 재밌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어요.

QR코드를 통한 원어민 녹음도 들을 수 있어,

다양하게 여행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답니다. 

쉽고 재미나게 여행영어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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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사피엔스 생존기 - 선사 시대에서 우주 시대까지 살아남은 단 하나의 인류 인싸이드 과학 2
프랑수아 봉 지음, 오로르 칼리아스 그림, 김수진 옮김 / 풀빛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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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년 전 호모 사피엔스의 삶에서

21세기 인류의 미래를 찾아 떠나는 시간!


국사시간에 배우는 현생인류의 발달에 

대해 기록된 몇 장의 내용. 

우리는 오로지 시험을 위한 암기를 해왔다.

역사를 배움에 있어 역사를 이루게 한 시초인

호모사피엔스의 삶에 대해서는 

깊은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생물학에서 현생인류를 뜻하는 호모사피엔스.

<슬기로운 사피엔스 생존기>눈 인류와 세상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철학적인 책이다.


현생인류들은 돌조각으로 도구를 만들면서 

지금과 같은 문명으로 발전하리라 상상이나 했을까.

그들의 삶을 보노라면, 지금 우리의 삶과는 

큰 틀의 변화가 없다고 느끼게 된다. 


그들이 벽화를 통해 이미지를 만들듯,

지금의 우리들은 미디어로 이미지를 만들고 남긴다.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마음과 세상에 대한 생각들은 

지금 우리의 삶에도 녹아 있는 것 같다. 


특히 흥미로웠던 것은 오로지 사피엔스만 

살아남은게 아니라는 거다. 

현생 유럽 인구 가운데에는 여전히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미미하지만 몇%남아 있다는 것이다.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우리 안에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이 새로웠다. 


우연히 선택적으로 생존해 지구 곳곳에

다양한 종족과 언어로 세계화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천천히 꾸준히 환경에 적응하며 지구 곳곳에서 

자신의 문화를 만들며 진화해간 현생인류 <호모 사피엔스>

가장 평범했던 인류가 최후의 인류로 남은 지금, 

미래 인류의 상상 넘을 활동이 기대된다.

태고의 일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이론적인 어림짐작이 전부이며, 이는 고대 인구학자들도 대부분 인정하는 사실이라고. - P51

현생 유럽 인구 가운데에는 여전히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미미하지만 몇%남아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우리 안에 분명히 존재한다는 말이다 - P61

영장류가 진화하며 여러 특징이 서서히 자리 잡으면서 여러 갈래 갈라졌고, 그 결과 우리는 새로운 속과 종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고생물학적 고찰입니다. - P77

풍경이 달라졌고, 그들이 뒤쫒던 동물들도 사라지고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는 이 동물들이 어떻게 이동했고, 특히 좋아하는 환경이 무엇인지 도무지 아는 것이 없다. - P93

유물은 그 유적지의 환경 특성과 그곳에 살았던 집단이 추구했던 사냥의 사회학을 반영한다. - P94

그 결론이란 인류 공동체를 구성하는 개인 전체가 사후에 이런 대접을 받는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죽은 뒤에 남녀노소 모두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말이다. - P122

인류 보편의 행동이 된 몸치장에는 역사가 있다. 그 뿌리를 찾으려면 이번에도 구석기시대를 들여다보아야 한다. - P142

달리 말하자면, 영토만 확장된 것이 아니라, 혈족 관계망을 통해 사회적 네트워크도 확장된 것이다. 그 안에서 정체성을 체계화하기 위해 만든 장신구라는 새로운 소통 도구가 일반화되었다.

- P150

미술이 지닌 여러 소명 가운데 첫 벌째가 바로 앞 장에서 다루었던 사고의 외면화다. 생각이 이런 이미지들을 통해 형상화된다. 하나의 정신을 드러내기 위해 관념적인 언어가 아닌, 자신만의 고유성을 지닌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 P172

신석기 혁명은 어디서건 다양한 모습으로 인류사의 주요한 터닝포인트로 인정받는다. - P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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