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가 말하는 Z세대의 모든 것
박다영.고광열 지음 / 샘터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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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만 퇴근할게요."

"오늘 회식은 불참하겠습니다."

"굳이 동료랑 친해야 하나요?"

"퇴사? 두렵지 않아요."


Z세대에 대한 이야기를 진짜 Z세대들이

오해와 진실을 밝힌다. 


이 책의 저자인 받다영(ENTJ)와 고관영(ENTP)는

각종 대외 활동을 통해 만난 Z세대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자신의 MBTI를 밝히는 것 부터 남다른 에너지가 느껴진다. 

극 내향형인 나에게 어떤 에너지를 전해줄지 기대하며 책을 펼치게 한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MZ세대의 특징들을 Z세대들은

일부 공감하지만, 대부분은 기성세대가 만들어낸 특징이라 말한다. 

다양한 미디어에서 Z세대들에 대한 특징이 나오지만, 

이러한 특징과 요소들은 정작 그들에게는 이미 지난 유행이 되어 버린다. 


요즘 우리 사회에서 거론되는 기성세대와 Z세대와의 갈등들은 

잘못된 Z세대 특징으로 인한 것이라 말한다. 

이에 저자는 Z세대가 말하는 진짜 Z세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 책에서는 Z세대의 일반적인 특징, 사고방식, 가치관, 

코로나로 바뀐 일상과 사회생활을 담아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예전과는 달라진 세대의 

주장과 사고를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정말 열심히 갓생을 살아가는 Z세대의 이야기를 보고

그들의 꿈을 향한 열정과 노력을 응원하게 된다. 


Z세대를 보고 나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변화하는 세상, 이를 이끌어갈 Z세대의 미래가 기대된다.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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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은 어떻게 뇌를 망가뜨리는가 - 최신 신경과학이 밝히는 괴롭힘의 상처를 치유하는 법
제니퍼 프레이저 지음, 정지호 옮김 / 심심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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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는 피해자의 손상된 뇌가 자기 자신이나 타인을 다시 학대하는 

악순환을 불러일으킨다. 괴롭힘과 학대는 뇌를 상처 입히고 이는 

다시 타인을 공격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이 책은 학대로 변화된 뇌를 사례들을 통한 이해를 바탕으로 

뇌와 대화를 시도하며 변화를 끌어당긴다.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듯 뇌를 단련하며 

지금보다 건강해지고, 유연해지고, 강해지고, 처리 속도도 빨라진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여기서 뇌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회복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건강은 결국 마음-뇌-몸이 하나로 통합된 자아의식 속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망가지기 시작했지만 변화될 수 있고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이 이 책에 담겨있다. 

우리가 원하면 변할 수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선택할 것이다. 

뇌에는 변화할 수 있는 능력이 내재되어 있기에 우리는 괴롭힘과 학대로 인해 생긴 

대부분의 상처를 회복시킬 수 있다. 


'상처받은 자'들 만이 고통 속에 머무는 것이 아닌, 

'상처받은 자와 상처 주는 자'모두를 치유를 통해 더 건강한 사회로 변화로까지

 바뀔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나 또한 수많은 상처를 받아왔고 그 상처는 뇌에 

고스란히 남아 있었단 것을 알 수 있었다. 

모든 것이 돌고 돌아 세상의 상처로 남겨지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바뀌자 우리는 이제는 바뀌어야 하는 시대이다. 

우리는 치유될 수 있으며 내 안에 그 답이 있다.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학대는 피해자의 손상된 뇌가 자기 자신이나 타인을 다시 학대하는 악순환을 불러일으킨다. - P24

괴롭힘이라는 말은 잔혹하고 비정상적인 행위 모두에 적용된다. 하지만 성인들은 아이들에게 선택적으로 이 용어를 적용하고, 만약 잔혹하고 비정상적인 행위를 하는 것이 성인이라면 이 용어를 다른 말로 바꿔버린다. - P43

자신의 뇌가 괴롭힘과 학대로 고통받았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상처를 치유하고 건강을 회복하는 첫 번째 단계다.
- P46

뇌는 자유자재로 변할 수 있고 바뀔 수 있다. 비록 트라우마로 뇌의 기능이 저하되었다 하더라도 모든 사람은 언제, 어디에서라도 자신의 뇌를 바꾸고 강화할 내적인 힘을 보유하고 있다. - P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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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부자시점 - 세계 최고의 부자 폴 게티가 직접 쓴 일 · 투자 · 부의 대원칙
J. 폴 게티 지음, 황선영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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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부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부를 창출하는 폴 게티.

<재벌집 막내아들> 진양철 회장 캐릭터의 모델이라는 것에

더 많은 흥미가 간 것 같다. 

그의 자산은 셀 수 없으며,

매시간 늘어나는 재산으로 세지 않고 

자신의 비전을 과감히 실천한 폴 게티.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와 더불어 인생에 대한 조언도 함께 들어준다. 

부자의 사고방식, 부자의 투자, 부자의 습관 들은 

변하는 시대와 더불어 부자가 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말한다. 



PART Ⅰ 세계 최고의 부자

PART Ⅱ 일 :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PART Ⅲ 삶 :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PART Ⅳ 투자 : 투자의 기술에 대하여

PART Ⅴ 부 : 돈과 가치에 대하여


자신의 성공 비법을 담은 억만장자 사업가 '폴 게티'

돈을 버는 방법에서 쓰는 방법도 담아

다른 부자 되는 방법의 책들과는 다르다. 

기부의 원칙과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부분이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을 쓰는 것도 중요함을 보여준다.


자신의 성공과 실수들

성공에서 필요한 요소들

부를 넘어 철학을 전한다. 



부를 이루기 위한 좋은 습관 그리고

성공으로 가는 길을 걷게 하는 생각. 

정상으로 올라가 가기 위해 

모든 것을 많이 알아가며 준비하라 한다. 


길거리에 널린 사람들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생각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고 말하는 그.


개성 있는 개인주의가가 되는 것이 빠르고 

효과적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이라 말한다. 


세상의 고정관념은 생각과 행동을 낡은 틀어 밀어 넣는 것이다. 

성공한 사업가는 역행하는 기질을 가지고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는 자라 말한다. 


다수라는 이유만으로 그들이 내세우는 의견의 타당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현 상태에 만족하지 않는 반항아. 

새롭고 더 나은 방법을 끊임없이 찾는 자가

성공하고 부를 쌓는다고 한다. 


21세기에 선진국으로 들어선 '대한민국'

그 속엔 새롭고 더 나은 방법을 끊임없이 찾아

수정하고 개선하며 제품을 만든 대한민국 국민이 있다. 

어쩌면 그의 책은 우리 모두에게 더 나은 부를 향한 길을 알려주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그는 '인생에서 만족을 얻기 위해

자기 일에서 진정한 만족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말한다. 

우리는 능력과 성과를 통해 앞을 향해 나아갔지만,

인생에서 만족감은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진정한 부를 위해서 경제적인 '부'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의 형태를 통해 인생의 만족도를 높여야 할 것이다. 

자기답게 살며 자신에게 진실함을 통해 진정한 부를 누리며 사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경제적인 부유함도 중요하지만, 

그 부와 함께 나의 삶을 살아감이 중요하단 것 

보여주는 폴 게티의 이야기는 그의 부자로서의 자세와 철학이 보여 좋았다. 



핵심은 시대를 불문하고 부자가 되기에

"충분히 가능하다. 내 말을 믿어라.

정상에는 아직 자리가 충분히 남아 있다."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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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깊은 밤의 눈동자
지미 리아오 지음, 문현선 옮김 / 오늘책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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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처럼

함께 있다고 생각했지만,

각자의 위치에 자리해 살아가죠. 


모두와 함께라 생각했던 지난날들. 

시간은 영원히 모두를 잡아두지 못해요. 


🔖나중에는 나중 자체가 없어졌어. 


이 책은 다 같이 어른이 되자는 약속은 사라지고

힘든 세상 홀로 겪어내는 우리의 삶 같다. 


누군가를 기억하고,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함께했던 추억을 되새기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 


아름다운 색감으로 

찬란하고도 아름다웠던 추억들이 

멋진 그림으로 담겼다. 

이야기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면

불안과 상실 속에서 희망을 느끼게 한다.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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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 도깨비 오지랑 2 - 엄마 좀 바꿔 줘 오지랖 도깨비 오지랑 2
김혜정 지음, 신민재 그림 / 다산어린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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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 도깨비 오지랑 1권 '소원을 말해 봐' 이은

오지랖 도깨비 오지랑 2권은 '엄마 좀 바꿔 줘!'


어린이들의 마음속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오지랖 도깨비 오지랑.

도깨비방망이를 한 달간 압수당했어요. 

그래서 아이들 소원을 들어줄 수가 없게 되었죠.

시시때때로 아이들 마음속 소리가 들리는 오지랑에게

하민이의 마음 속 외침이 너무 시끄러워요.


엄마에게 억울하게 게임기를 빼앗긴 하민이는

오지랑을 만나 억울함을 호소해요. 


"엄마는 맨날 나한테 잔소리해. 

나보고 좀 바꿔라고만 해. 

왜 나만 변해야 해? 

나도 엄마가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오지랑은 하민이의 간절한 마음을 받아들어

고고 전당포로 향하죠. 

하민이는 소원을 말해요. 

 

"잔소리 안 하는 엄마로 바꿔 줘!"


고고와의 거래로 하민이가 꿈꾸던 

엄마로 바뀌었어요. 하지만…


“엄마가 잔소리도 안 하고, 게임기도 실컷 하면 

좋을 줄 알았는데 왜 기분이 별로지? 

엄마는 껍데기만 엄마야. ”


하민이와 도깨비 고고의 한판 승부!

엄마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엄마의 잔소리 한가득 듣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는 책.

엄마를 사랑하지만, 

끊임없는 잔소리에 '엄마 좀 바꿔줘!'라는 아이의 외침은 

엉뚱하면서도 유쾌함이 묻어난다. 


책 중간중간 그림책처럼 구성되어 

시각적으로 보여줘 소설의 재미를 더해준다. 


학교로 가게된 오지랑의 이야기 3권이 벌써 기대된다.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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