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내 양말이니? (보드북) 보고 또 보는 우리 아기책 별곰달곰 11
김릴리 지음 / 책읽는곰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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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한 짝이 어디 갔지?"


양말이 사라졌어요. 

제 양말은 어디 있을까요?

양말 한 짝을 찾기 위한 여정의 시작. 

동물들에게 물어보지만,

양말이지만 양말이 아니라고 해요.


모양은 같지만 필요에 따라, 동물들에 따라 

다양한 쓰임으로 사용되는 모습에 

재미난 상상력이 더해집니다. 


반복적인 질문과

유쾌한 동물들의 사용법을 통해

창의력이 쑥쑥~


혼자 양말을 신던 조카들의 꼼지락거리던 모습이 생각나는 책

<그거 내 양말이니?>

아이와 다른 사용법을 상상하며 놀이로 이어가기 좋아요. 


*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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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하운드 빨간콩 그림책 19
킴벌리 앤드류 지음, 브론테살롱 옮김 / 빨간콩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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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사건을 척척 해결하는 '명탐정 하운드'

그에게 새로운 사건이 도착했어요. 


지금 마을에 수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해요. 

명탐정 하운드는 사건 의뢰를 따라

마을을 탐색하기 시작합니다.


개울을 지나 매너 하우스로

상점을 지나 마을 박람회로


단서를 따라 마을 곳곳을 누비며

명탐정의 능력을 발휘하죠.


지도가 가리키는대로

명탐정 하운드의 후각을 자극해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명탐정 하운드를 따라 마을을 누비며

사건의 단서를 발견하는 재미와

우리 눈에만 보이는 숨겨진 단서들과 함께

한 장 한 장 재미난 단서 찾기를 하다보면

사건 해결 현장에 도착해 있답니다. 


수많은 단서들 사이에서

명탐정 하운드는 사건의뢰를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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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갈등 - 분노와 증오의 블랙홀에서 살아남는 법
아만다 리플리 지음, 김동규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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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의 골은 왜 깊어지는 것일까?

서로를 미워하고, 증오하며, 

싸움을 반복하며 살아가는 것일까?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미디어를 통해 

갈등의 참혹한 결말들을 매일 접하게 된다.



가족갈등, 빈부격차, 젠더 갈등 등 사회적 갈등의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갈등을 파헤쳤다.


해결 방법은 없는 것일까?


증오는 중요한 감정이다. 그러나 그것은 일종의 증상이다. 그리고 그 원인은 갈등이다. 

고도 갈등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하나의 시스템이다. 

작가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고도 갈등을 수많은 현장 전문가와 역사학자 연구자들의 

취재를 통해 알아갔다.


<갈등에 도전하라>

"우리는 자신을 이해하는 마음이 있을 때 다른 사람도 기꺼이 이해하는 힘이 생긴다."


갈등을 완전히 풀지는 못하지만, 우리는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경청하며 서로의 벽을 허물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늘 사람들을 수많은 범주로 구분한다. 그것이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이다... 범주화는 시간과 에너지를 아끼는 방법이다. 여러 사람을 똑같이 대할 수 있으므로 그들 하나하나를 자세히 살피거나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범주화는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효율적이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것을 놓친다. 


요즘 MBTI로 사람들을 구분하고 범주화 하는 것도 이러한 맥락과 같다고 생각되어 진다. 

범주화를 통해 바쁜 현대에 사람을 탐색없이 판단하기에 적합하기 때문일 것이다. 


익숙하다 못해 평범한 갈등. 

이러한 것들에 대해 세심한 관찰, 갈등에 대한 탐구와 해결책을 통해

현재 우리사회에 뻗은 갈등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한다. 

'고도 갈등'에서 벗어나 '건전한 갈등'으로 

우리 사회에 필요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도 갈등이란 선과 악의 구도가 뚜렷이 형성되어 ‘우리‘와 ‘그들‘간의 반목으로 치닫게 된 갈등을 말한다. 고도 갈등 상황에서는 정상적인 관계의 법칙이 더 이상 작용하지 않는다. 이런 상태에서는 현실이든 가상이든 상대방과의 모든 관계가 대결의 양상을 띤다. - P18

심리학자 고든 올포트는 1954년에 출간된 그의 유명한 책<편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집단 간의 경쟁의식과 증오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새로운 일은 기술의 발달로 이런 집단들이 서로 너무나 가까워져서 도저히 편히 지낼 수 없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인휴는 이런 정신적, 도덕적 근접 상황에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를 아직 배우지 못했다." - P36

그런 점에서 고도 갈등도 일종의 최면 상태라고 볼 수 있다. 한번 사로잡히면 객관적인 시각을 취하기가 무척 어렵다.그래서 게리는 질문과 경청이라는 수단으로 사람들이 뒤로 한 발 물러나 멀찍이 떨어져서 상황을 바라보게 해준다. 그래서 그들은 눈앞에 있는 일의 이면에서 벌어지는 속사정을 깨닫게 된다. - P66

<갈등에 도전하라>
"우리는 자신을 이해하는 마음이 있을 때 다른 사람도 기꺼이 이해하는 힘이 생긴다." - P67

게리는 경청의 기술을 익히지 않고는 갈등의 함정에서 결코 빠져나올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 P76

인간은 신분적 차이를 인식함으로써 생존해왔고, 우리는 사회에서 중요한 범주가 어떤 것인지 알게 모르게 습득해 왔다는 사실이다. - P92

우리는 의사소통 능력을 과신하는 고질병에 걸려있다. 우리는 대체로 남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상상하는 능력이 턱없이 부족하다. - P110

‘어떤 갈등이든 한쪽이 전적으로 옳은 경우는 극히 드물다.‘ _게리 프리드먼<내면 탐구>
- P126

갈등이란 들불과 같아서 항상 같은 방향으로만 번지지는 않는다.
- P164

늘 내가 옳고 상대방은 그르다고 설득하려 드는가? - P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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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면 - 예의 바른 무관심의 시대, 연결이 가져다주는 확실한 이점들
조 코헤인 지음, 김영선 옮김 / 어크로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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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우리는 거리 두기가 일상이 되었다.

낯선 이의 경계 그리고 수상하게 인식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우리 무리를 넘어 확대됐다.


민속 지학, 인류학, 종교, 문화, 지역 등 인류의 역사에서부터 

인류를 고찰을 통한 사회에 대한 연구.

낯선 이에게 다가가기를 주제로 이렇게 방대하고 다양한 접근법.

인류에 대한 고찰과 함께 작가의 여정을 따라가며

낯선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흥미롭고 새로웠다.


단절이 일상이 되고, 낯선 이의 경계가 가득한 지금.

모든 이에겐 반짝이는 이야기가 있다.

한 사람을 인식하는 순간 새로운 연결이, 다른 삶의 거대함이 찾아온다.


우리에게 사회성 르네상스를 통해

새로운 인류 르네상스를 이끌어 내기 위해

우리는 낯섦을 넘어 서로 연결되어 가기를 바라본다.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어야 그 목적에 다가갈 수 있다.
- P52

인간이 친구를 만든 이유: 기후, 고기, 살인
인간은 세 가지 요인 때문에 낯선 이들과 식탁에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회적 동물이 됐다.
- P72

‘유례없는 친화력‘
"수백 명. 그다음에는 수백만 명의 혁신자가 유례없이 낯선 이들을 받아들여 협력했기 때문에 인간 문화의 혁신이 증폭됐다"고 말이다 - P89

우리는 어떻게 집단 대화를 할까
낯선 이에게 좀체 말을 걸지 않는 건 그가 온전한 인간임을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P99

이제 우리에게는 새로운 사회성 르네상스가 필요하다. 우리는 낯선 이들에게 말을 걸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지 않는다. - P186

거리에 넘치는 예의 바른 무관심
도시의 과부하 속에서 침묵은 사람 간의 예의범절이자 적당한 거리두기 방식이 되었다. - P191

사람들을 다정하게 대하라. 미소 지으며 이야기하라. 이 강의에서 배운 방법을 실행해보라. 그러면서도 사람들에게 여지를 주라. 뒤쪽에서 다가가지 말고 너무 가까이 다가서지 말며 항상 사람들의 반응에 주의를 기울여라. - P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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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 스파이 6 : 숨겨진 임무 키드 스파이 6
맥 바넷 지음, 마이크 로워리 그림, 이재원 옮김 / 시공주니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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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에게 날아온 비밀 임무

영국 여왕님이 맡긴 임무는 바로

'슈퍼컴퓨터에 담긴 비밀문서를 빼오기"


비밀 스파이 작전을 위해 맥은 독일로 향한다.

변장도 하고, 잠입도 하며 거기에 스릴 넘치는 추격전까지.

스파이 임무를 하는 모습에

아이의 엉뚱함과 진지함이 어울려져 재미를 선사합니다.


그리고 1980년대 역사적 시대 상황이

키드 스파이와 어우러져

세계 역사의 중요한 사건과 함께 진행되는 것이 재밌습니다.


키드 스파이라는 재미난 소재로

아이의 천진함과 유머러스함에 빠져들게 될 거예요.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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