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 한 짝이 어디 갔지?"
양말이 사라졌어요.
제 양말은 어디 있을까요?
양말 한 짝을 찾기 위한 여정의 시작.
동물들에게 물어보지만,
양말이지만 양말이 아니라고 해요.
모양은 같지만 필요에 따라, 동물들에 따라
다양한 쓰임으로 사용되는 모습에
재미난 상상력이 더해집니다.
반복적인 질문과
유쾌한 동물들의 사용법을 통해
창의력이 쑥쑥~
혼자 양말을 신던 조카들의 꼼지락거리던 모습이 생각나는 책
<그거 내 양말이니?>
아이와 다른 사용법을 상상하며 놀이로 이어가기 좋아요.
*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