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친구들 까꿍! - 튀어나와요! 움직여요! 미니 깜찍 팝업북
와다 고토미 글, 가이치 도오루 그림 / 대교출판 / 2010년 4월
절판


대교출판의 미니 팝업북을 만났어요.^^
지우가 팝업북을 무척 좋아하는데~
게다가 크기가 앙증맞아서 외출할 때 구비할 수 있는 그런 책이라 더욱 마음에 드네요.
지우를 만나러 온 두 권의 팝업북.
바로 동물 친구들 까꿍! 이랑 알에서 까꿍! 책이랍니다.

보시다시피 휴대폰 크기와 비슷한 아주 작은 미니북이랍니다.
지우가 가진 책 중 가장 작은 책 같아요.

앙증맞은 크기에서도 나타나지만 아주 어린 아이부터 볼 수 있는 책 같아요.
종이 두께가 어느 정도 두껍다보니, 금새 찢어지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구요.^^
또한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는 아이들에게 안전한 둥근 모서리 처리도 되어 있는 책이더라구요.
종류도 아주 여러가지어서~ 우리 지우 반응보고 다른 종류의 팝업북도 구매할까 한답니다.

첫 장을 넘겼더니 " 기다란 귀 뒤에 숨은 나는 누구게""라는 글밥과
귀로 숨어 있는 동물 친구 모습이 보여요.
한 장 더 넘겼더니, 짜잔 하고 토끼 친구가 등장한답니다.^^
그리고 토끼 옆에 있는 꽃~~
이건 플랩이라서 아래로 넘기니 꽃이 활짝 피면서 나비 한마리가 등장해요.
팝업북에 플랩북이라고 할 수 있는 책이더라구요.^^

바구니 안에 숨은 나는 누구게?
까꿍! 야옹야옹~ 고양이!

요즘 지우가 까꿍놀이를 참 좋아하는데~~
이 책 읽고 나서 까꿍놀이 하면 참 재미있겠구나 싶어요.
게다가 지우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이 나오니 더욱 좋아하는 것 같구요.

팝업과 플랩의 재미가 있어서 지우는 이 책 낯가림 없이 받아들였답니다.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노래도 요즘 지우에게 자주 불러주는데
마지막 코끼리 아저씨 팝업 장면도 이 노래를 불러주면서
보여주면 참 좋아하더라구요.^^

동물 친구들 까꿍! 과 함께 만난 책은 "알에서 까꿍!" 책이에요.
알에서 꿈틀꿈틀 나오는 동물 친구들 구경하는 즐거움이 가득한 책이랍니다.

처음에 동글동글 하얀 알에서 나온 건 귀여운 병아리 한 마리에요.
까꿍! 이라고 하면 이제는 지우가 웃네요~
삐약삐약~ 이라는 소리내는 말도 재미있어 할 때라 글밥 읽어주면 잘 듣는답니다.

한 개의 알이 아니라 다음에는 두개의 알, 세 개의 알~ 이렇게 등장해요.
즉 기본으로 쉬운 1,2,3의 수세기도 할 수 있어서 좋네요.
지우랑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가르키며 일...이...삼... 이라고 일러준답니다.^^
마지막 공룡은 크아악~ 이라고 말하니 재미있나봐요.
공룡 친구는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알에서 풀쩍 뛰어나오는 모습을 하고 있거든요.

너무나도 작고 깜찍한 팝업북~
하지만 그 속에 동물 친구들의 이름도 배울 수 있고,
까꿍놀이의 즐거움을 책으로도 접해볼 수 있으니
아이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좋아하는 탈것~ 팝업북도 어떤 책일지 빨리 만나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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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 handbags 2010-07-20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보시다시피 휴대폰 크기와 비슷한 아주 작은 미니북이랍니다.http://www.eluxuryc-mall.com/
지우가 가진 책 중 가장 작은 책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