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러 권의 요리 만화를 구입하고 또 처참하게 실패하면서 어제 뭐 먹었어? 의 훌륭함을 새삼 다시 알게 되었다. 주인공의 이야기 속에 레시피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오고, 실제로 따라 해 보기에도 손색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