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조너선 사프란 포어 지음, 송은주 옮김 / 민음사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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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처럼 많은 날들이 있겠지만 지금 당장 해야 하는 한 마디가 있다면 그것은 사랑한다는 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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