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좋을 수는 없는 책들,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책들.
 | 밤은 노래한다
김연수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8년 9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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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지음 / 민음사 / 2003년 9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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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산맥 - 전10권
조정래 지음 / 해냄 / 2001년 10월
80,000원 → 72,0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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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40주년 기념 한정본. 알라딘에서 아직도 판매되고 있는 줄은 몰랐다 ^-^ 지난 번에 보일러가 터져서 한정본인 이 책이 젖어버렸는데.. 다시 사도 아깝지 않을 책. 광장을 읽는 즐거움을 배가시켜주는 책이다. |
 | 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지음, 박경민 옮김 / 한겨레 / 1999년 11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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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처음 접한 이후로 아직도 쇄를 늘려가며 서점의 매대에 꽂힌 걸 보면 은희경은 그냥 파퓰리즘적인 작가는 아니다. 그의 글을 읽을 때면 간혹 우울증에 빠져버리기도 하지만 그만큼 현대인의 심리를 잘 짚어내고 있는 건 아닐까 |
 | 생의 한가운데
루이제 린저 지음, 전혜린 옮김 / 문예출판사 / 1998년 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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