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도보가능한walkable 도시에 살면서, 일상적으로 걷고 자전거를 타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저자에게 어떤 이득을 가져다 주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왜 우리에게도 이득이 될 것인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담겨 있는데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