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t - 하 - 연분홍 하늘의, 물에 불은 나선의, 빛나는 해안의,
이치노세 유마 지음 / 블랑코믹스(BLANC COMICS)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몇번을 울고 오싹했는지.. 정말 기대 안하고 펼친건데.. 평생을 소장해도 아깝지 않을 명작이란걸 느낌.. 케이의 감정선을 표현한 작가님.. 존경합니다...여러모로 한편의 영화을 본듯한 기분이었습니다..작가님 팬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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