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서재지기님의 "새 도서정가제에 찬성하십니까?"

정가제를 실시하자고 한 그 의원은 1년에 단 한 권도 책을 사지 않을 것입니다. 아니면 돈이 넘쳐나서 그깟 책쯤 하거나요...지금 그 나이가 되도록 자기 손으로 산 책이 몇권이나 될까 궁금합니다. 그것도 학교를 졸업한 이후, 특히 국회의원이 된 이후에요. 책을 자주 사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가슴 떨리는 일인지 절대 모르니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겠지요. 친인척 중에 인터넷 서점이 아닌 일반 서점을 하는 사람이 있나 봅니다. 아~~~~ 나두 저런 빽있는 사람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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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ous blue raincoat

            -Jannifer Warnes-

 It's four in the morning, the end of December

I'm writing you now just to see if you're better

 New York is cold, but I like where I'm living

There's music on Clinton Street all through the evening.

I hear that you're building your little house deep in the desert

You're living for nothing now, I hope you're keeping some kind of record.

Yes, and Jane came by with a lock of your hair

She said that you gave it to her That night that you planned to go clear

Did you ever go clear?

Ah, the last time we saw you you looked so much older

Your famous blue raincoat was torn at the shoulder

You'd been to the station to meet every train

And you came home without Lili Marlene

And you treated my woman to a flake of your life

And when she came back she was nobody's wife.

Well I see you there with the rose in your teeth

One more thin gypsy thief Well I see Jane's awake --

She sends her regards.

And what can I tell you my brother, my killer

 What can I possibly say? I guess that I miss you,

 I guess I forgive you I'm glad you stood in my way.

 If you ever come by here,

for Jane or for me Your enemy is sleeping, and his woman is free.

Yes, and thanks, for the trouble you took from her eyes

I thought it was there for good so I never tried.

 And Jane came by with a lock of your hair She said that you gave it to her

That night that you planned to go clear --

비오는 저녁이다.

첫글인데 무얼 쓸까 하다 노래 한 곡 올린다.

 비오는 가을 저녁과도 같은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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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신간평가단님의 "<소설> 분야 신간평가단 지원하기"

http://blog.aladin.co.kr/darklady/2429775 게을러진 탓인지 뇌에 과부하가 걸린 탓인지 그전처럼 책을 읽어내지 못합니다. 그런 자신을 채찍질하고자 평가단 신청을 해봅니다. 그럼...한 달에 한두 권이라도 읽겠지요. 일년에 평균 200권 정도 읽었었는데...그 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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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새봄이 > 산해경 완역본

 

 

 

 

 

이 책은 정말 아차! 하는 순간에 놓친 책입니다.

다른 책을 사고 난 후라 가격이 조금 버겨워 다음 달에 사야지...하다가

며칠 후 그냥 사야겠다고 결심한 순간 절판이 되어버린 책입니다.

그 이후론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던...책이지요.

제가 양도해주실 의향이 있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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