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제정신 - 우리는 늘 착각 속에 산다
허태균 지음 / 쌤앤파커스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착각에 대한 유쾌한 즐거움. 가식 없고 빤하지 않은 심리학 에세이는 언제나 유쾌하다. 일상적인 '착각'들을 심리적인 해석으로 풀어냈다. 내가 착각하지 않는다는 것도 착각이다. 하지만 착각은 신이 준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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