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궁에는 운명이 있음을 알고, 형통에는 때가 있음을 알고, 큰 어려움에 처해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성인의 용기다.(지궁지유명 지통지유시 임대란이불구자 성인지용야知窮之有名 知通之有時 臨大難而不者 聖人之勇也) - < 다산의 마지막 질문, 조윤제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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