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일문 - 단 한 번의 삶, 단 하나의 질문
최태성 지음 / 생각정원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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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왜 역사를 알아야하는지, 왜 배워야하는지 도무지 그 이유를 내 힘으로 찾을 수 없다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다. 역사 속에서 교훈을 찾아 삶에 적용하는 방법을 몸소 보여주는 책.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그 말은 아무 것도 배우지 않겠다는 뜻이고, 지난 일에서 아무 것도 배운 게 없다면 우리는 또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 하지만 역사는 절대 두 번의 기회를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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