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에도 양이 필요한 것처럼 글쓰기에도 양이 필요하다. 오늘 당신이 채운 작은 글 하나가 내일 팀을 움직이는, 회사를 움직이는 멋진 글쓰기의 토대가 될 것이다. 하루 몇 줄이라도 꾸준하게 채워야 한다. 오늘 하루 양을 채우는 글쓰기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