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회사 빼고 다 재미있습니다만
롸이팅 브로 지음 / 이담북스 / 2020년 10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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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회사 빼고 다 재미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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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과 표지 그림이 참 맘에 든다

나의 인친이신 롸이팅 브로님이 보내주신 책이다

(출간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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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차 직장인의 '일탈'프로젝트

오늘도 즐거움을 찾아 일에서 탈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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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말하는 일탈은 일을 탈출한다는 뜻이다.

코로나 시국에 이직하려던 회사까지 포기하고 일탈을 선택한 직장인이었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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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주인의식을 버리는 것이다. 주인의식을 버리면 많은 것이 보이고,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내가 보이고, 가족이 보이고, 친구가 보이고, 세상이 보이고, 무엇보다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p21⠀⠀


그가 말하는 일탈은결국엔 돈이 되는 일탈, 아이들과 놀면서 할 수 있는 일탈, 남들 눈치 안 보고 혼자할 수 있는 일탈로 구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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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돈이 되는 일탈

- 에어비앤비를 통해 새로운 친구를 사귀면서 돈을 번 이야기

- 강의 (저자는 의지만 있다면 그 어떤 주제라도 강의가 될 수 있다고 한다)

- 부동산 재테크(오프라인강의, 퇴근길 부동산들리기 심지어 비오는 날에도 부동산에 들렸다)

- 매달 받는 인세로 커피 사먹기(POD라는 게 있는지 처음 알았다)

- 4개의 스포츠 심판 자격증(어릴때부터 스포츠를 좋아한 그는 한 관계자의 권유로 시작했는데 2~3시간 자면서 새벽 4~5시까지 공부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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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놀면서 할 수 있는 일탈

8년째 5권의 육아 일기도 쓰고, 보건복지부 100인의 아빠단으로도 활동도하고...

(저보다 육아를 더 열심히 하시네요 ㅠ)

"재미있어야 스스로한다. 스스로 해야 오래할 수 있다"p158

⠀

✅남들 눈치 안 보고 혼자할 수 있는 일탈

브런치 작가로 시작하여 다양한 기회까지 얻은 것들, 취업상담하는 유튜버, 꾸준한 독서(가족독서기록장은 보자마자 그날 나도 당장 실행에 옮겼다), 기타를 배워 이웃을 초대해 연주회를 열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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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통해 새로운 일탈 거리를 찾고 나도 해봐야겠다라는 마음을 갖는다. 책 덕분에 늘 새로운 아이디어가 넘쳐나고 하고 싶은 것이 많다" p189

"20년 넘게 내가 눈치 보면서 하지 못했던 것 중에 많은 것은 타인의 시선 때문이 아니라 결국 부족한 나의 용기 때문" p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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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전에는 항상 꿈꿔왔던 일탈이었는데

책을 읽으며 살짝 부끄러워지기도 했다.

분명 진지하게 회사를 빼고 다 재미있습니다만이란 제목으로

서문은 이직을 포기하고 일탈의 정의를 내려 주는 것이

작가의 유유자적한 모습만을 떠올렸기 때문이다.

⠀

그런데 이렇게 책을 읽으며 여러 방면에서

노력과 열정을 통한 건설적이고 발전적인 일탈을 하고 있는 그를 보며

"진짜 일탈"을 해구나!! 멋지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곳곳에 일탈의 팁들이 적혀 있어 많이 배웠고

하나씩 따라해봐도 왠지 재미있을듯하다

(쉽진 않겠지만 ㅎㅎ)

⠀

일탈을 통해 주변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진짜 삶을 사는 듯하는 롸이팅 브로님을 응원한다^^

⠀

⠀⠀

⠀⠀⠀⠀

"솔직하게 저는 타인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따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끔 이런 질문을 받을 때 제가 내놓은 답변은 과거의 나로부터 영향을 많이 받는다입니다" p224

"쟤는 진짜 대단해. 회사일도 잘하는데,

자기가 하고 싶은 일도 다 한다니까 라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그런 마음가짐을 밑바탕에 깔고

작은 일탈부터 시작하면 된다" p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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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할 일은 인생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일뿐이다 - 주광첸 산문집
주광첸 지음, 이에스더 옮김 / 쌤앤파커스 / 2020년 12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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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것은 '아름다움'이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는 '눈'이다."

"현대 미학의 큰 스승 주광첸, 진정한 인생의 의미와 행복을 말하다"

​

현대 미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주광첸

미학의 대가로 칭송 받으며 현대 미학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으며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사람은 잘 깨닫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저자 설명 중에서)

​

원서의 편집자는 주광첸의 많은 글들 중에서 34편의 글을 골라

생활의 아름다움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했다고 한다.

​

​

바쁜 일상 속 잠시 쉼을 갖거나

잊고 있던 중요한 것들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면

읽어보기 좋은 책이다.

​

진정한 삶은 그 자체로서의 삶이며

바라보고 그것을 대하는 태도로 자족하는 것이 아닐까?


​

각 챕터마다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제목들도 메모해놓을 만큼 너무 좋았다

"모든 아름다운 것들은 사람은 평범치 않게 한다"

"깨달음의 맛은 반드시 직접 깨달아야 한다"

"평범한 일상에서 색을 드러내다"

특히 나 같은 경우 요즘 정신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어떤 일이든 잘 해내고 싶다면, 일을 할 때 정신이 충만해야 한다.

그래야 일이 즐거움이 된다. (중략)

사람은 삶에 재미가 있어야 생기를 얻을 수 있다p63"

라는 말을 보고 내가 얼마나 여유없이 정신 없이...

그냥 바쁘게만 힘들게 살아왔는지 되돌아보기도 했다..

"평온해야 풍부한 삶의 재미와 생기를 느낄 수 있다.

충분한 휴식 없이 우유함영하는 사람은 절대 평온할 수 없다p63"

이 말을 잊지 않기로 했다.

​

조금은 진지한 이야기이지만

요즘같이 뒤숭숭할 때

우리 인생의 아름다운 것들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

​

"삶의 즐거움 중 반이 움직임에서 온다면 나머지 반은 느낌에서 온다. 눈이 색을 보고 귀가 소리를 듣는 것은 느낌이고, 색을 보고 아름답다 느끼고 소리를 듣고 조화롭다 느끼는 것 또한 느낌이다"p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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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 한국인의 비밀 무기
유니 홍 지음, 김지혜 옮김 / 덴스토리(Denstory) / 2020년 11월
평점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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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비밀 무기 눈치

"눈치 빠른 사람이 똑똑한 사람보다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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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빠른 사람은 진짜 축복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눈치 하나로 센스 있는 사람으로 변하는건 순식간이기때문이다.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그 한 문장이 공감가서 꼭 읽어보고 싶었다.!!

한국인의 비밀 무기 눈치!!

​

사실 나는 어느 면에서는 눈치가 빠른편인데..

또 반대로 다른 부분에서는 정말 눈치가 없다보니..

아무래도 눈치의 파트도 존재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종종해왔다.

​

저자 유니홍의 세번째 저서인 이 책은 미국에서 The Power of Nunchi

로 먼저 출간되어 15개 언어로 번역되었다고 한다. 그는 미국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다가 한국어를 한마디도 못하는 상황 그리고 청소년기를 한국에서 보낸 경험은 눈치의 조기 교육이 되었다고 한다. 절대 선천적으로 눈치가 빠르지 않았으며, 삶의 큰 변화를 경험하며 눈치의 힘을 기를 수 있었다고 하니 그의 노하우(?)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눈치에 대해 책 한권으로 어떻게 기술되는지 궁금증이 유발되는 책이다.

​

"눈치는 살면서 유연한 인간관계 유지를 위해 다른 사람의 생각과 느낌을 순간적으로 파악하는 기술이다. 눈치가 빠르다는 것은 새로운 단어, 몸짓, 표정 등으로 예측한 내용을 계속 재조정하면서 상황을 파악하고, 적절히 대처한다는 의미다. 눈치에는 속도가 필수다. " p10

​

저자가 말한 것처럼 눈치는 속도가 생명인듯하다.

눈치가 느리다는건 눈치가 없다는 것이고

눈치가 빠르다는건 순간순간 빨리 캐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찰나에 눈치를 채는 것이 매우 중요한 듯하다.

Contents

Chapter 01 눈치란 무엇인가?

Chapter 02 한국인의 비밀 무기

Chapter 03 눈치 방해물

Chapter 04 사람들과 멀어지는 법

Chapter 05 눈치의 기술

Chapter 06 첫인상의 진실

Chapter 07 눈치와 인간관계

Chapter 08직장 눈치

Chapter 09 불안한 사람들에게

Chapter 10 불안한 사람들에게

결론: 눈치의 힘

고급편: 눈치연습

책의 가장 흥미로운 것은 중간 중간 나오는 Quick Quiz ..

내가 눈치 있는 사람인지 확인할 수 있어 더 재미있다.

아마 미국에서 먼저 출판되서 그런지

한국인들에게는 조금 쉬운 문제들일 수 있다.

​

저자는 눈치가 부족한 사람을 여러 유형으로 나누었는데

1. 분위기를 읽지 못하는 사람

2. 자신이 로맨틱하다고 생각하는 스토커

3. 숨은 뜻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람

4. 공자 앞에서 문자 쓰는 사람

5. 상대방이 콧대 높게 행동한다고만 생각하는 사람

6. 칭찬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

7. 지루한 사람

8. 하지만 이게 내가 늘 해온 방식이야라고 말하는 사람

​

결국 분위기를 못 읽고 센스 없는 사람들을

말하고자 하는것 같았는데..

어느 부분에서는 어머.. 설마 내가 눈치 없는 사람?

이라면서 놀란 부분도 있었다.

​

"눈치를 쓰면 사회적 소통에대한 불안감을 어느정도 없앨 수 있다.(중략) 눈치가 빠르면 조화로운 환경을 만들 수 있고 사람들이 여러분 곁에 머물고 싶어 한다" p202

​

눈치가 빠르다는건 사회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상대가 보내는 신호를 잘 캐치하고

그 상황에서 내가 유리하게 끔 만드는 게 아닌가 싶다.

저자는 말한다.

눈치가 없어도 인생에서 꽤 성공한 사람들이 있지만

눈치가 빨랐으면 더 많은 걸 얻었을 것이라고.

​

저자는 눈치의 8가지 규칙을 정리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첫인상의 진실, 눈치있는 인간관계, 직장에서의 눈치 등 실상활에 필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

사실 눈치라고 하면 좋은 좀도 있지만..

약간 얍삽하고 기회주의적인 느낌..

혹은 눈치밥 먹듯 남의 기분을 더 많이 생각하는

그런 쪽으로만 생각해왔었는데..

​

책을 읽고 나니 눈치라는 것은

굉장한 매리트가 있다는 것이 확실했다.

너무 눈치보면서 이리 저리 머리 굴리는 건

피곤한 일일지도 모르겠지만

오히려 저자의 글을 읽고 나니

눈치의 기술은 자신답게 살기 위해 그리고

진정으로 남을 이해할 수 있는 살기 위해

꼭 필요한 기술이니

혹시 본인이 눈치가 없다고 생각하거나

둔하시다면 읽어보면 좋을듯하다^^

​

한국인의 비밀무기인 눈치를 한권으로 기술한 흥미로운 책 ~!!

​

"눈치를 쓴다고 타인 때문에 자신다움을 잃는 것이 아니다. 사실 정반대다. 마음이 평화롭고 고요한 상태에서 상대방을 관찰하고 판단하면, 안전하고 객관적인 거리를 유지하면서 진정으로 남을 이해할 수 있다."

"눈치 빠른 사람이 똑똑한 사람보다 성공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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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혼자서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 - 아직 아무것도 늦지 않았으니까
안상현 지음 / 비에이블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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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혼자서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

제목이 어울리는 연보랏빛 책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 눈이 갔던 책이다.

​

"내가 어떠한 상태인지도 모르면서

실은 괜찮지 않으면서 멀쩡한 척,

아닌 척 살아왔던 거죠

-프롤로그 중에서-"

​

책일 펴자마자 프롤로그부터 마음을 탁하고 잡아든다.

어쩌면 괜찮지 않았는데.. 괜찮은 척 그렇지 않은 척 하고 사느라

내마음을 알아주고 보듬어 주지 못했던 하루하루가 생각났다.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나의 마음을 너무 외면하지 않았었나 생각도 했다.

​

이 책은 고요한 새벽이나 늦은 밤 혼자 있는 시간에 읽어 왔다.

왜냐면 그래야 더 공감할 수 있다는 생각에.. ㅎㅎ

벌려놓은 일이 많아 바쁘게 쫓아오는 삶, 그 속에서 가정보육으로

몸이 10개라도 보자라는 요즘같은.. 하루하루 속에서...

이렇게라도 여유를 갖고 위로를 받고 싶었기에 ㅎㅎ

​

"버티고, 유지하는 것이

힘들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을 때

​

그땐 꼭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충분히 잘하고 있는 것입니다"p57

​

"해낼 수 없는 계획에 붙잡히기 보단

작더라도 분명한 목적을 가질 것.

​

여러 사람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기보단

내 사람의 따듯한 말 한마디에 집중할 것.

​

무엇보다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낼 것. p79"

​

가끔 읽으면서 어머하며 찔리는 부분도 있었다....

실상 정말..중요한 것들에 대해 간과하며 지냈던 것은 아니었는지..

​

행복이란 감정은.. 같은 환경 속에서도 다르게 느끼는 것임에도...

나는 너무 많은걸 바랬는지도 모르겠다..

​

작가의 말처럼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내어

내 삶을 풍요롭게 채워 나간다면 정말 행복하겠다~!!

​


CONTENTS

PART1 널 울게 하는 것들이 모두 사라지는 밤 (걱정의 스위치를 끄는 시간)

PART2 다만, 내가 더 행복해지길 바랄 뿐 (아직 아무것도 늦지 않았으니까)

PART3 마음 다치는 관계에 너그러워지지 않기를(적당한 거리를 찾는 연습)

PART4 사랑은 떠나도 나는 남으니까(아픈 마음에 멈춰 서지 않기로 했다)

​

"생각처럼 되지 않는 하루를 살아내느라

오늘도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에필로그 중에서"

​

훗날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에 걱정하고 힘들어하고 슬퍼하는 일들이 있다.

그런과정 속에서 우리는 성숙해지고 더 나은 생각과 감정이 찾아오기도 한다.

정말 내 마음을 돌보지 못했던 시간들에 대한 따뜻하고

다정한 위로가 담긴 말들..이 담겨져 있는 책...

소중한 친구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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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미래 - 팬데믹 이후 10년, 금융세계를 뒤흔들 기술과 트렌트
제이슨 솅커 지음, 최진선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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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 10년, 금융세계를 뒤흔들 기술과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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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전자가 연신 신고가를 치고 있다. 팬데믹으로 인해 대화의 주제가 주식, 비트코인으로 바뀐지 오래...외국인의 매도가 이어질 때 동학개미운동으로 동학개미들이 장을 지켰다. 경제관련.. 관심도 지식도 없었던 나도 이렇게 팬데믹 이후에 어떻게 세상이 변할 것인지 항상 궁금하고, 경제 공부도 조금씩 하기 시작했다.

​

코로나 이후 어떻게 세상이 변할까~?( 특히 내 자산은? 뭘 어떻게 해야하지??)

그나저나..코로나 이후라는 것이 존재할까~?~?


​

"코로나 이후의 세계"로 유명한 "세계 1위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의 신간 금융의 미래가 출간됐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10년, 금융세계를 뒤흔들 기술과 트렌드. 변화하는 속도가 빨라진 지금 세계 1위 미래학자는 어떻게 흐름을 읽고 있을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

"코로나19 팬데믹이란 급격한 지각 변동에 직면해 짧은 시간에 많은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금융의 미래를 다시 논의하는 것은 필수이다. 현재에서 미래를 보며 위기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말하며 책의 제목이 <금유의 미래>인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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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5년간 핀테크 분야를 파헤치며 16년간 금융권에서 일한 경험과 노하우를 이 책으로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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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시장의 동향

저자는 금융의 미래는 역동적이고 파괴적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10년안에 다가올 이 변화가 이미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기술과 금융의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변화의 수단, 수익률 사냥, 시장 상관 관계, 알파 캡처, 집단 메뚜기 떼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제2부 기술의 동향

빅데이터, 자동화, 블록체인, 양자 컴퓨팅, 사이버 보안, 로보어드바이저, 불안한 AI 이 신기술들에 대해 살펴 본다.

제3부 장기적 위험

부채 그리고 재정지원, 중앙은행의 대차대조표, 보편적 기본 소득을 논의한다

제4부 세계의 동향

세계에 밝은 영향을 주는 핀테크. ESG의 지속가능성, 무역의 중요성에 대해 다룬다. 여기에 미국과 중국간의 권력다툼에 대한 평가에 대한 언급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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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감사한 부분이 있다면 각 챕터의 말미에는 미래 금융 위기 대처법이 친절하게 정리 되어 있어, 읽고난 후 머릿속에 정리하고 방향을 잡고 가기 좋다. 또 책 중간 중간 이해를 돕기 위한 그래프나 도표들이 있다는 점이다.


팬데믹에서는 변화의 흐름을 빨리 캐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빨리 빨리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꾸준히 공부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스스로도 변화의 물결 속에 꼭 있어야 한다.

​

그런데 이런 금융같은 경우 전문적인 내용들이 있어 평소에 관심있게 공부하고 있지 않다면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 이렇게 세계1위 미래학자의 저서를 통해 몰랐던 것들을 배운다면 책 하나의 값어치는 실로 엄청나게 클 것이다.

​

우리의 앞날은 아무도 모른다. 정해져 있지도 않고, 어떤 흐름으로 변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처럼 갑작스럽게 나타난 변수로 인해 또..모든 것이 변할지도 모른다. 어떻든.. 그 상황 속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

​

코로나19 팬데믹, 경제 폐쇄, 불황기 이후 금융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한 "금융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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