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맘이 꼭 알아야 할 국어·영어 독서법
도준형.이지은.장혜수 지음 / 앤페이지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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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예비초딩을 둔 아이엄마에요..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에게도 큰 변화를 준다하는데 엄마에게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우리아이를 어떻게 하면 학교에 잘 적응 시킬 것인지.. 학습은 어떻게 준비해줘야 하는지 막막하기도 하답니다. 특히 가장 중요한 것 중 독서와 외국어는 엄마들 사이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오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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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읽게 된 책이 " 초등맘이 꼭 알아야할 국어 영어 독서법"입니다. 독서는 아무리 말해도 입이 아프죠!! 특히 저같은 경우에는 다른 무엇보다도 제일 중점적으로 아이에게 투자해주고 싶은 것이 독서이기 때문에 저에게 딱맞는 책이라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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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도전형님은 12만 초등 맘들의 신뢰를 받는 네이버 초등맘 카페의 매니저이자 남자아이의 육아를 담당하고 있다네요. 이지은님은 15년간 영어 교과서를 만들어온 영어 교육전문가 이자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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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목 "공부 잘하는 아이와 공부 못하는 아이를 만드는 결정적 차이, 읽기 능력"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읽기능력 즉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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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생각의 기초 근육을 만들어주는 국어 독서법

1장 초등맘이 가장 궁금한 우리 아이 독서 개념 7

2장 초등맘이 키워 줘야 할 우리아이 독서 습관 7

3장 초등맘이 놓치면 안 되는 우리 아이 독후활동 7

4장 초등맘을 안심 시켜 줄 우리 아이 성적 향상 독서 키워드 9

2부 자신감과 성적 향상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영어 독서법

5장 초등맘의 고민을 덜어 줄 우리 아이 영어 독서 기본 상식 5

6장 초등맘이 놓치기 쉬운 우리 아이 영어 독서 습관 10

7장 초등맘에게 필요한 우리 아이 영어 독서 단계별 지도법 10

8장 초등맘이 잊으면 안되는 공교육 영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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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책을 가까이할수록 책에 대한 아이의 관심도도 높아집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책을 접하는 부모의 모습을 아이가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p26

가장 먼저 밑줄을 그으면서 공감했던 부분입니다. 부모가 함께 해야 아이도 할 수 있다는 걸 알지만 사실 엄마아빠도 책읽는거.. 힘들잖아요.. 하지만 아이에게 큰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입장에서 부모의 노력도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 같네요



Q6 독서를 위한 기초 다지기 활동이 따로 있나요?

"완독 후 사전을 통해 찾아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당장에 해당 단어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읽다 보면 문장 속에서 의미를 상상하고 유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독서 후 사전을 통해 유추의 결과를 확인함으로써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능력도 기를 수 있습니다. 또 모르는 문장이 나왔다고 그 자리에서 바로 사전을 찾다 보면 흐름이 끊어져 읽는 즐거움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p44

저자는 독서는 어휘가 관건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천천히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사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단어에 대해 설명만 해주고 같이 사전 뜻을 찾아보는 일을 했었는데 ....특히 완독 후 사전을 통해 찾는 활동에 대해서는 단어의 뜻을 유추해보고 결과를 확인함으로써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능력도 기를 수 있다고 하니 꼭 시도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아참 저자는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합니다. 너무 궁금한 아이들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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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때와달리 고학년이 되어서는 독서가 학업과 연관되다 보니 문해력 때문에라도 독서의 다양화를 시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 부모의 책 읽어 주기가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읽지 않는 분야의 책을 부모가 먼저 읽은 후 아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책 내용을 바꾸어 흥미롭게 읽어 주면 됩니다."p64

사실 고학년때쯤이면 스스로 책을 읽겠지하고 부모가 지나치는 경향이 많을 것 같은데... 독서가 학업과 연계되다 보니 부모의 책 읽어 주기가 도움이 된다는 말에 조금 놀란면도 있었지만 결국 생각해보면... 아이가 커서도 부모의 노력이 꽤 들어가야 한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아이가 읽지 않는 분야의 책을 먼저 읽어보고 이해하기 쉽도록 내용을 바꾸어 읽어주는 팁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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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원어민 소리를 위해서는 정제된 CD소리도 좋지만, 날것의 소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p261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는 것도 당연히 좋을 거라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나이가 어리다보니 CD의 소리를 들려주는데 거의 할애를 하다보니 잊고 있었습니다. 저자는 전문 성우가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여 일정한 속도로 읽는 소리도 초기 학습자의 경우에는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말하지만 더 정확한 음소를 배우기 위해서 정제되지 않는 소리도 많이 들을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잊지 않고 아이에 맞게 날 것의 소리도 함께 들려주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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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아이들은 부모의 발음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그보다는 책을 읽어 줄 때의 엄마 아빠의 표정, 그리고 책 속의 그림에 더욱 관심을 가지며 독서 시간을 즐기니까요"p288

영어를 잘하는 부모들이 아니면 사실 영어의 중요성을 알고 읽어 주고 싶지만 발음때문에 고민인 경우가 많죠. 저도 그렇구요.. 저자의 말에 의하면 아이들은 부모의 발음에 큰 관심이 없다고하네요.. ㅎㅎ 조금씩 읽어줄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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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초등학생이되며 정말 궁금한게 너무 많았습니다. 이런 지식이 없다보니 어떻게 해야 아이를 바른 방향으로 지도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었구요.. 아무리 검색해도 사람마다 아이마다 다른 성향때문에 받아들이는 정보의 차이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초등맘이 꼭 알아야할 국어 영어 독서법에는 부모님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QnA 형식으로 자세히 설명해주기때문에 보기도 편했고 저자들의 오랜 기간 쌓아온 경험과 지식들을 공유받았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 이제부터 시작할 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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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렇게 죽을 것이다 - 언젠가는 떠나야 할, 인생의 마지막 여행이 될 죽음에 대한 첫 안내서
백승철 지음 / 쌤앤파커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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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떠나야 할, 인생의 마지막 여행이 될 죽음에 대한 첫 안내서"

"하고 싶었지만 차마 하지 못했던 말, 그리고 미래의 나를 향한 선언이기도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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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해 어렴풋이 알기 시작할 때 쯤.. 갑작스럽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외할아버지를 보내드리며.. 묘 주변에서 빙글 빙글 맴도는 나비를 보았고 .. 나는 외할아버지가 그 나비로 보였다. 외가 식구들에게는 그 이별이 준비되지 않았다. 갑작스레 그렇게 모두들 마음의 준비 없이 외할아버지와 헤어지게 되었다. 만약 우리가 그 이별이... 준비되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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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렇게 죽을 것이다>의 저자 백승철은 의학박사이자 피부과 전문의다. 그는 죽음을 건강하게 수용하고 준비할 때 평온하고 품위 있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나누고자 한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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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억압,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죽음에 대해 침묵하기보다 죽음의 불가피성을 인정하고 대화를 나누며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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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상황을 냉철하게 이해하고 현명하게 판단하여 인생 마지막만큼은 스스로 결정하겠다는 의지로 사전에 연명 의료 거부 의사를 공개적으로 남기는 순간 비로소 마음대로 죽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p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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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환자 가족과 주변인들은 죽음에 대한 논의나 대화가 자칫 환자의 불안과 두려움을 가중하고 희망을 저버리는 것으로 생각해 의도적으로 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양적 관념에서 죽음에 대한 언급이 금기시되다 보니 다른 누군가가 언급해주기 바라면서 서로 회피하다 보면 자칫 기회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염려와 달리 말기 환자 대부분은 인생의 마지막을 현명하게 대처하고 준비하려는 열망이 강합니다. 올바른 죽음의 설계를 위해서는 죽음 하면 떠오르는 두려움, 슬픔, 고통 같은 부정적 감정에서 벗어나 솔직하게 대화하고 서로 협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p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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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는 죽음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항을 결정하는 것으로 말기에 받고 싶은 돌봄의 유형, 원하는 임종 장소, 연명 치료에 대한 결정 등이 있습니다. 넷째는 남기고 갈 것들에 대한 것으로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지, 가족이나 주위 친지들에게 알려야 하는 것은 있는지 등을 정리합니다. 여기에는 남겨질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들의 생일이나 결혼 때 전해질 수 있도록 편지나 영상등을 미리 만들어 보관하는 것도 포함됩니다."p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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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변에서 부모님들의 사망 혹은 배우자의 사망 소식이 들려온다. 이제 나의 일이 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안 해볼 수 없다. 만약 내가 세상을 떠나게 된다면.. 나는 어떤 준비를 할 수 있을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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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렇게 죽을 것이다" 제목을 보자마자 살짝 섬뜻한 느낌도 들었지만..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잘 사는것은 물론 잘 죽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 세상 떠날 때 내 스스로가 결정한 방식으로 "나는 이렇게 죽을 것이다"를 말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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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 아이 - A child born with algorithms=Test Ⅰ
김윤 지음 / 팩토리나인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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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태어난 테스트 아이로 인하여 성장해 나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

"오류가 있기에 완전한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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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로 건강상태, 목인대 부근와 염좌 및 염증까지도 발견, 정보들이 분석되고 표로 수정되어 새로운 소식들이 띄워지고 비가 오는 날엔 집에선 발래가 미리 되어 있는 그런 가까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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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서동성은 만화가이다. 그는 자신의 아이가 뒤돌아보는 순간에 잠을 깬다. 항상 꿈의 결과는 같다. 동성은 자신이 말한 수술로 아이가 죽었고 아내 에이미와는 이혼조정 중에 있다. 동성의 친구 심규석은 자신이 개발중인 스스로 생각하고 선별하는 완전한 인간형 AI프로그램의 테스터를 제안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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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운영체제를 실행한 후 '이 프로그램은 귀하의 개인정보를 활용하므로 테스트 동안 그 어떤 데이터도 생성 및 복제한 후 남기지 않습니다'라는 주의 사항에 확인을 누르고 자신의 알고리즘을 모두 입력한다. 그렇게 태어난 아이는 동성을 아빠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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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동성과 에이미를 기반으로 태어나게 되고, 동성과 에이미의 선택과 과정을 공유한 새로운 존재이다. 그런데 점점 동성은.. 아이를 진짜 아이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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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네가 처음 내게 배운게 '너'였는데,

나중엔 내가 너로부터 '나'를 배웠다는 걸 깨달았어

어쩌면 '우리'는 그렇게 배우는 건가봐

나의 이야기를 너의 세계에서 읽을 때

부디 마음에 들어 하길.

늘 그랬듯이, 무한한 사랑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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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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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에 깊숙히 파고 들고 있는 AI. 어디까지 그 끝이 있을까? 우리가 아직 겪어보지 못한 미래에는 우리 생활 어디까지 관여하고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을 읽노라면 어쩌면 이건 아주 가까운 우리 미래의 일이라는 생각을 했다. 전혀 낯설지가 않다. AI가 감정을 느끼고 AI에게 감정을 느끼고.. 서로 배워가는 과정 속에 어느새인가 그 경계가 모호해져 이제는 사람과 AI라는 관계의 경계까지 모호해지는 날이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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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뮤 2 ㅣ 꿈속의 뮤 2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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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버스에 방영되고 있는 꿈속의 뮤

표지만 보아도 여자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캐릭터들로 넘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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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 밝고 사랑스런스러운 유나와

귀여운 고양이 인형 뮤! 뮤는 그냥 인형이 아닙니다.

하늘 위에서 요정들이 만든 귀여운 인형으로

유나와 함께 드림 싱크로를 통해

꿈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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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아이들이 푹 빠질만한 내용 아닌가요.

인형이 말을하고 힘을 합쳐 꿈 속에 들어 갈 수 있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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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뮤 2권은 제 5화부터 제 8화까지 총 4화에 걸친 이야기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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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화 고도희랑 고도고도

제 6화 첫 중간고사

제 7화 힘내라! 힘내라! 소꿈친구!

제 8화 체험학교에서 싸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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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뮤는 저희 아이와

자기전 꼭 읽어야 하는 책이 되었어요.

주인공 유나와 뮤가 드림 스톤을 많이 모으면

소원을 빌 수 있기에 함께

드림 스톤을 모으는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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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 첫 이야기인 제5화 고도희랑 고도고도는

유나가 뮤를 잃어 버리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울먹이며 뮤를 넣어둔 가방을 찾으며 돌아다니는데

마침 교무실에서 가방을 찾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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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가방을 찾아 준건 바로 로봇!!

이때부터 아이의 감탄이 시작됩니다.

아니 로봇이 가방을 찾아준다고!?!

그런데 그 로봇을 만든건 고도희 선배!!

감사 인사를 전하러 간 유나.

그런데 고도희 선배는 안 좋은 꿈을 꾸는 것 같네요.

꿈 속에 들어간 유나와 뮤의 활약이 돋보이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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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멋진 꿈을 꾸게 해달라면서

유나가 "뮤클 스파클 빙글빙글 드리미"라고

외치는 부분에서 저와 아이는 신나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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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아이가 악몽을 꾸거나 힘들어할 때

"뮤클 스파클! 빙글빙글 드리미!"라고 외쳐주면

안좋은 꿈도 날아갈것 같고 좋은 것만 올것 같네요^^

나중에 한번 써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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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인형 뮤와 주인공 유나가 힘을 합쳐

좋은 일을 하게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아이에게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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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의 그림체도 예쁘고 동물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 아이들이 왜 좋아하는지 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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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컵하우스 : 쫑긋 가족을 소개합니다 ㅣ 웅진 꼬마책마을 5
헤일리 스콧 지음, 피파 커닉 그림, 홍연미 옮김 / 웅진주니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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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러운 토끼 쫑긋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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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책을 고를 땐 역시나 공감대가 있어야

아이가 집중을 잘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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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컵하우스 쫑긋 가족을 소개합니다에는

스티비 길레스피라는 초등학생이 나옵니다.

키는 117.5센티미터 한쪽으로 머리 땋는걸 좋아하죠

여기부터 우리 아이와 비슷한 키와 머리 모양을 좋아하니

처음부터 아이의 집중을 한 번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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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티컵하우스는

외할머니가 선물해주신거에요.

티컵하우스에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토끼 인형들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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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도 외할머니가 주신 선물이 많은데

그 중에서 토끼 인형 집을 가장 좋아한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엄마 나도나도!! 나랑 똑같네.. 얘도 그런가봐"하며

조잘조잘 얘기하며 신기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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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가 이사하는 날 아빠 토끼를 차에서 떨어뜨리고 말아요

아빠 토끼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된 쫑긋 가족들은

아빠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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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아이들은 자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인형들이

움직이며 말하는 것처럼 느끼는지 정말 친구처럼 대할 때가 많잖아요.

그런데 아무도 없을 때

살아움직이는 토끼 인형들의 이야기라니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만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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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중간 중간 나오는 그림들의 색감과

다정한 그림들은 이야기의 상상력을

더욱 더 한층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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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와 그림이 조화가 돋보이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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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아이 또한 마치 집에 있는 자신의 인형들이 살아 움직이며

인형들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어떤 대화를 하는지 호기심 어리게 바라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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