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토어 - 언택트 시대, 오프라인 기업들의 8가지 진화 전략
황지영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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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토어 #도서협찬 #인플루엔셜


솔직히 말하자면....

오프라인 매장이 이제는 얼마나 승산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던 것들을 안전의 이유로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비율이 월등하기 높아졌기에....


몇 개월 사이 무인점포가 많아진 것같다. 심지어 초등학교 앞 과자가게에도 무인점포로 운영이되어 셀프로 계산하는데 사람들과 부딪힐일도 거의 없고 계산도 혼자하면 되니 안전성 면에서 정말 좋아졌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어쨌든.. 뉴스를 보면...코로나로 인해 당장 가장 큰 타격이 있는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너무 마음 아프다 ㅠㅠ 


이런 상황 속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오프라인은 죽지 않는다. 다만 변화하지 않는 공간만이 사라질뿐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책이 있다. 인간에게 쇼핑이란 무엇인가 근본을 묻고 여러 사례들 통해 대형 리테일부터 자영업자까지 리테일 업계가 소비자에게 줄 수 있는 차별화된 8가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저자는 공간을 기반으로 하는 리테일은 현재도, 그리고 미래에도 여전히 중요한 채널이라고 믿고 있다. 책에서 소개된 여러 이유 중 나에게 가장 큰 공감을 산 하나는 오프라인 경험에 대한 갈망은 사실 인간의 본성과도 깊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점이다. 여태 나는 누구보다도 철저한 사회적 거리와 방역 수칙을 잘 지켰다고 자부할 수 있다. 그럴수록 커피숍에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쇼핑으로 기분 전환을 하고..일상을 즐겼던 BC( before Corona) 시대..경험에 대한 욕구는.. 마음을 허전하게 하고 힘들게 한게 사실이기 때문에 더 공감이 갔을 수도.. ㅠ.ㅠ (역시 사회적 동물..)⠀⠀


"소비자는 상품을 구입하는 것 외에도, 새로운 상품을 둘러보거나 신기한 콘셉트를 구경하기 위해, 혹은 그냥 기분전환을 위해 또는 커피 한 잔을 마시며 휴식을 취하려고 매장에 방문한다. 소비 자체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얻는 즐거움, 오감을 통한 경험 때문에 오프라인 공감을 찾는 것이다. 이는 곧 매장이 상품 구매 이외의 목적을 달성시킬 수 있는 공간이며 매개체이기도 하다는 말이다. 이 점이 결국 온라인 웹사이트와 다른 오프라인만의 차별점이다. 그리고 언제든지 인터넷으로 최저가를 찾아 클릭 몇 번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시대, 특히 코로나19 이후 언택트가 더 가속화할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핵심 경쟁 요소가 바로 이런 오프라인만의 가치인 것이다."


리:스토어의 출발점은 고객들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해 매장을 찾아오게 만들 것인가의 고민이라고 말한다. 이전과 다른 오프라인의 전략을 바꿔야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방향으로 전략을 수립해야 할까?

⠀⠀


1. 리테일 테라피 : 치유와 휴식, 커뮤니티 공간이 오프라인만의 만족감을 높이다

2. 유쾌한 리테일 : 콘셉트를 살짝 비틀어 재미와 영감을 제공하다

3. 리테일 랩 : 실험실이 된 매장이 고객의 시간을 점령하다

4. 공간 재창조 :인더스트리얼 스타일로 트렌드를 리드하다

5. 진화한 아날로그 : 인간의 감성을 건드리는 매장을 구현하다

6. 피지컬+디지털=피지털 : 오프라인 공간에 온라인의 편의성을 결합하다

7. 클린 쇼핑 : 위드 코로나 시대, 매장의 면역력을 높이다

8. 쿨한 친환경 : 친환경은 서브 메시지로 전달할때 더 효과적이다



예전과 같은 오프라인 매장은 도태될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것인지 분명히 고려해봐야 한다. 소비자에게 차별된 경험을 제공해주는 안전한 곳...이미 우리는 이런 곳을 찾고 있지 않는가 생각해본다. 책에는 세계적인 다양한 사례와 사진을 통해 이해를 돕고 있으며, 설득력을 더 하고 있다. 섬세하고 디테일한 설명이 앞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리테일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큰 통찰을 줄 것임이 분명하다.


성공하고 싶은 오프라인 매장을 만들고 싶다면?~ 우리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내가 올해 겪으며 원했던 것들이 어떤 것인지.. 책을 참고하고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섬세하고 디테일하게 디자인하여 다른 곳과 차별화 시킨다면 여기는 믿고 올 가치가 있는 곳, 욕구가 충족되는 곳, 나만을 위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게끔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리테일은 디테일이라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았지만 주관적인 견해로 쓴 리뷰입니다.


#독서 #책  #책추천 #책신간 #도서신간 #신간소개 #신간추천 #책속관찰자 #책이좋아 #도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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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미술 365
김영숙 지음 / 비에이블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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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하면내것이되는1페이지미술365 #도서협찬 #비에이블


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미술 365

"이 그림 앞에 앉아 머물 수 있었기  때문에,

인생의 10년은 행복할 것이다 - 빈센트 반 고흐 -"


예술관련책은 한달에 한번 꼭 읽기로 마음 먹은지 3달째다..

그 이후, 음악관련 책만 읽고 있는데, 미술은 어떤 책을 읽어볼까? 고민이 되던 차에

"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미술 365"를 접하게 되었다.


하루에 한 페이지씩 365점의 명화의 미술 지식이 담겨져 있는 책이다.

이런 책은 읽고 그냥 넘기면 잘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부록으로 함께 있는 1페이지 미술 정리노트는 

내가 중요한 부분만 골라 직접 정리하며 

미술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4week까지 정리하고 지금 5week 차에 들어가는데,

오~!! 생각보다 이 정리가 꽤 도움이 된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일별 테마가 다르다.

월요일 : 작품 (반드시 알아야 할 교양 필수 명화)

화요일 : 미술사 (원시미술부터 근대미술까지 미술사의 결정적 명장면)

수요일 : 화가 (미술사에 한 획을 그었거나 인상적인 삶을 산 예술가)

목요일 : 장르기법 (거장들이 시행착오 끝에 완성한 회화 양식과 기술)

금요일 : 세계사 (세계 역사의 주요 사건을 기록한 시대적 명화)

토요일 : 스캔들 (걸작에 숨겨진 뒷이야기와 미술사 속 논란의 순간)

일요일 : 신화 종교 ( 작품으로 만나는 그리스 신화와 성서, 그리고 전설)



나같은 경우 차례차례 읽고 있는데, 

원하는 테마 혹은 작품을 골라서 읽어도 괜찮을 듯하다


단순히 미술작품만을 감상하는 것이 아닌

명화 속에 서려 있는 인물의 이야기, 전설, 예술가의 삶, 숨겨진 뒷이야기등 

다양한 지식을 함께 할 수 있어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감상을 할 수 있다. 

이렇게 축적된 지식으로 인문학의 지평을 넓히면 좋을 듯


"재미있는 주제를 읽다가 더 알아보고 싶으면 다른 관련 도서를 읽거나,

인터넷 검색을 하며 지식을 확장해 보세요.

더 유익한 공부가 될 것입니다.

모든 지식과 공부의 출발점이자 친절한 안내서로 이 책을 활용하세요"

-1페이지 미술 읽는 법 중에서


"반고흐, 렘브란트처럼 잘 알려진 화가부터 콜비츠, 키르히너 등 우리가 잘 몰랐던 근대화가의 눈무신 명작들을 엄선해 다뤘고, 회화뿐 아니라 조각, 고대벽화, 판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충실히 담았다. 또한 그림에 얽힌 세계사, 신화, 기법, 미스터리 등 흥미진진한 뒷 이야기를 통해 읽기만 하면 지식이 쌓이고 인문학 세걔가 확장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아름답고, 재미있으며, 감동적인' 365점의 명화와 함께 '내 손 안의 미술관'으로 지식 여행을 떠나보자"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 #책스타그램 #책추천 #비에이블도서지원 #책읽는여자 #책읽는엄마 #예술 #미술 #교양 #미술관련책 #1페이지미술365 #신간추천 #신간도서 #김영숙 #책속관찰자 #책읽어드립니다 #책책책 #씨클다모여라 #씨클 #씨클1기 #독서모임 #미술책 #도서추천 #책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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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 - 세계 1위 미래학자의 코로나 위기 대응책
제이슨 솅커 지음, 박성현 옮김 / 미디어숲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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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사상초유의 돈풀기 정책으로 안그래도 없는 돈(저만 그런거?)의 가치는 하락할 위기에 처해 있으며 어떻게 우리 돈을 지키고 가치를 높일 것인가에 대해 절박하게는 어떻게 내 일자리를 지킬 것인가(창직포함)에 대해 생각을 해본다. 무엇보다 바뀌고 있는 시대적 흐름에 도태되지 않으려는 노력이 다분히 필요하다. 돈 많은 기업이야 자신들의 자본을 투자하여 대비하고 연구하지만, 개인은 그에 못미치는 것이 현실이다. ​


"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은 "코로나 이후의 세계"로 유명한 세계 1위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의 코로나 위기 대응책이다. 개인들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불경기를 전략적으로 이겨나갈 수 있도록 돕는 조언을 담고 있다. 첫장부터 도표를 통한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함께 버냉키의 경기 순환에 대한 말을 인용하여 2020년 글로벌 경제 성장은 코로나 19 팬데믹에 살해됐다고 표현한다.


개인적으로 팬데믹에 가장 현실적이며 두려운 것은 실직인 것 같다. 자리를 지키던 창직을 하던 어떻게든 개인적인 혼란과 피해를 가장 최소화 시킬일이 우리가 할 일이다. 제이슨 솅커도 경기 침체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부분을 꼽자면 무직과 실업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불황이라는 경제 황소라 비유하며 경기장안에서 황소의 뿔을 잡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경기 침체는 선택지를 빼앗아 가지만, 이 책은 선택지를 개발시키고 지켜줄 것이다.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나 그 해를 최소화할 방법은 있다"고 말하고 있다.


현재 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책에서는 아래와 같이 제시한다.

몇번의 클릭으로 다음 불황을 예측하는 법

불황을 돈 버는 기회로 바꾸는 법

너무 늦기 전에 운 나쁜 업종을 탈출하는 법

동료들이 해고된 이후에도 직장을 유지하는 법

안전한 분야로 대피하는 법

돈이 모이는 곳으로 움직이는 법

급격한 경기 침체에서 살아남는법




​스스로  작성해볼 수 있는 연습을 통해 선택지를 만들수 있는 직접적으로 기회를 주며, 기업이 SWOT 분석(강점, 약점, 기회, 위협)을 하듯, 개인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하여 현재 위치 뿐 아니라 5년, 10년, 20년 후까지도 생각해볼 수 있도록 저자 자신의 본보기로 우리 스스로 분석하여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평가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 제목 그대로, 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을 이야기 하고 있다. 여기에는 저자의 경험과 지식, 노하우가 녹아 있다. 그 내용들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자세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직접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전략을 짤 수 있는 친절한 설명이 특징이다. ​


이 내용들이 당장 코로나19팬데믹에만 적용될 수 있는 제시는 아니다. 언젠가는 또 다른 바이러스가 올 수도 있고 다른 방법으로 경기침체를 겪을 수도 있다. 주기적으로 경기침체는 오기 마련이다. 그때마다 우리는 또다른 변혁의 축에 있을 것이다. 지금은 내가 살며 겪는 질병이라는 팬데믹은 처음이라 어렵겠지만 또 그런날이 오면 조언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보다는 수월하게 적용되어 단단한 내가 되면 좋겠다.( 그런 날이 오면 안되지만 ㅠㅠㅠ만약에 그렇다면 말이다 ㅠㅠㅠ) 


시간의 흐름대로 그냥 놔둘 것인지, 대처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나갈 것인지는 순전히 우리의 몫이다!! 실천과 실행이 필요한 책!!


"당신은 기회에 뛰어들고, 강점을 활용하고, 위협을 물리치고, 약점을 보완하고 있다. 과감한 선택을 하고 있다. 과감한 선택을 하고 있다. 새로운 산업으로 도약하고, 새로운 도시로 짐을 싸고, 자신만의 독특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엄두도 내지 못할 일들 말이다. 다음 불황에서는 살아남고 번영할 것이다. 불 마켓과 함께 뛰게 될거다. 다리가 침 범벅에 흙투성이가 되겠지만 이겨낼 수 있을 거다. 그리고 경기가 다시 회복되면 당신은 그것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놓일 것이다. 그때가 황소의 뿔을 잡기에 가장 좋을 때다!" -221~22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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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았지만, 개인적인 견해가 담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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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 종이 인형 놀이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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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수업으로 유치원도 몇번 안가는데...

집에서 놀거리 만들어주는게 쉽지 않다.

이번엔 무엇을 갖고 놀까? ㅜ.ㅜ

고민하고 있던 찰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비아파트 종이인형 놀이를 하게 되었다.

하리, 가은, 강림, 현우, 두리의 일상옷과

변신옷, 소품들이 다양하게 가득 들어 있다.

종이인형이라 선을 따라 잘라줘야 하는데

아이 소근육에도 좋고 집중력에도 좋으니

자르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한다.

엄마, 아빠, 아이가 각자 하고 싶은 캐릭터를 골라

역할 놀이를 하는데 꽤 재미있다.

역할 놀이하며 역할과 상황에 맞는 코디를 하고

멋지게 골라입는 재미로 코디감각까지 키울 수 있다.

같이 그려져 있는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소품들로

이야기를 하며 상황 설정하는 것도

아이가 즐거워 하고 재미있어 한다^^



초등학교 1학년에 들어가도 소근육 발달이 뎌디어

선생님께 연습하라는 얘기를 듣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던데..

이렇게 종이인형 놀이를 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재미있게

가위질로 소근육을 키울 수 있으니 굿굿~~~

마지막 부록으로 배경판과 보관함이 들어 있다.

배경판을 바꿀 때마다

이야기를 꾸미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아이를 보면서

이 작은 종이 하나로도 이렇게 상상력이 좋아질 수 있구나 생각이 든다.

나도 어릴 때 우리 아이처럼 종이인형 놀이를 하면서

역할을 배웠고 말을 더 많이 배웠던 것 같다.

역시 좋아하는 캐릭터로 다양한 옷들을 코디하며

여러 캐릭터들로 인형 놀이를 할 수 있어 시간이 훌딱 지나간다.

집에서 놀아줄 수 있는 소재가 떨어졌을 때,

종이인형놀이를 통해 가위질로 소근육과 집중력도 기르고

역할놀이를 하면서 사회성도 업그레이드 시켜주며,

다양한 옷들을 코디하는 즐거움은 더 배로 된다.

또 배경판을 이용해서 이야기를 만들어 놀이하면

창의력과 상상력도UpUp!!^^

종이인형을 직접잘라보고

완성한 인형으로 놀이도 해보면서 성취감도 느는 것 같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 종이 인형 놀이 추천하고 싶다^^

불펌금지, 상업적사용금지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았으나 주관적인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종이인형놀이 #유아놀이 #유치원생집콕놀이 #집콕놀이 #유치원생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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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1 하루 한 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1
송정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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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은 진리를 내포하는 것 같다. 수 많은 작품들 속에서 많은 사람들을 통해 여러 세상을 배우고 삶을 대하는 자세를 배우게 된다. 이는 우리가 어떤 일을 함에 있어 많은 위로와 위안 그리고 객관적인 시각과 함께 갖가지 해결 방법 중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와 통찰까지 준다.

그런데 명작과 가까이 하고 싶지만 아직 읽어보지 못한 것이 많을 거다. 특히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더 손이 안가게 된다. 이런 명작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짧은 이야기형식이 있다면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된 "하루 한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는 부담없이 하루 한편 요약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세계고전문학이다.

각 4장으로 나뉘어진 책이다.

1장 파괴적이지만 아름다운 운명적인 사랑이야기

2장 모두의 아픈 성장에 대한 따뜻하고 절절한 이야기

3장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인간의 이야기

4장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위대한 개츠비를 시작으로 폭풍의 언덕, 데미안, 모비딕, 이방인, 변

신, 부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등 한 눈에 쏙 들어오는 줄거리 요약, 작가의 삶과 작품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담겨 있다.

책을 읽었던 사람들에게는 요약된 이야기로 다시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아직 읽어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소개같은 이야기를, 어렵게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제일 마음에 드는 구성중 하나는 책 제목 아래 작품 키워드 같은 짧은 글이다. 작품 하나에 대한 짤막한 글귀인데.. 제목을 보며 이 작품에서는 어떻게 표현을 할까? 기대하게 만든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파괴당할지언정 패배할 순 없다

"작가의 삶 : 모험과 죽음 사이 중에서

세살 때부터 낚시하는 법을 배웠고, 열한 살 때 엽총을 선물받아 사냥을 시작했다. (중략)

투우를 즐기러 스페인에 갔으며, 아프리카 밀림에서 야수 사냥을 하는 모험을 살았다. 그리고 그 경험들을 소설에 생생하게 그려냈다."

"명작 비하인드 : 몸의 인내와 정신의 의지를 담은 노인과 바다 중에서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만년에 쓴 작품으로, 2백 번이나 고쳐 썼다는 일화가 있다. (중략) 그는 이 작품으로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


잠들기 전 10분의 독서로, 하루에 한편 명작을 읽으며, 이야기 뿐 아니라 작가와 비하인드스토리로 작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며, 원작을 이미 읽었을 때도 알지 못했던 내용들이라면 도움이 많이 될 듯 하다. 게다가 명작들이 한데 모여 있는 책이라니.. 명작에 익숙치 않은 분들에게는 좋아하는 것을 먼저 골라 읽는 재미까지 있을 것이다.

특히 자녀가 있는 분들이라면 고전을 거부하는 경우도 많다는 걸 경험했을 것이다. 긴 고전을 먼저 읽기보다 부모님과 함께 "하루 한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읽기 1"을 통해 가까이 다가가는 것도 괜찮을 듯

우리는 삶을 살다보면 역경과 고난이 있을 수 있고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그 때 그 주인공이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역경을 이겨낼 수도 있고 명작을 통한 지혜와 철학들이 모여 선택의 기로에 있을 때 더 넓은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혜안을 길려주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하루 한편 잠자리 10분 독서로 명작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얻으면 좋을 것 같다.

하루 한편, 세상에서 가장 짧은 명작 읽기 by 송정림 (위즈덤하우스)

불펌금지, 상업적사용금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으나,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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