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자존감 - 스스로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브뤼노 우르스트 지음, 김혜영 옮김 / 나무생각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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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에도 크게 스트레스 받아하고 힘들어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 큰 일에도 자신감을 갖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일을 헤쳐나가는 아이가 있다. 저마다 받아들이는 스트레스의 강도가 다르고 받아들이는 마음가짐 자체도 천지차이인 경우가 있다. 어린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일거다...

아이에게...조금 더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며, 어떤일이 왔을 때 긍정적인 마음으로 용기를 갖고 살아갈 수 있는 큰 밑거름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곤 한다. 어쨌든 조금 더 높은 자존감을 얻게 하기 위해 아이의 첫번째 스승이자 거울인 부모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전문적으로 궁금하다.

"긍정적 자존감의 기초를 잘 다지면 우리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는

스스로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진짜 자존감을 만나게 되었다.

저자 브뤼노 우르스트는 아동교육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후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학습 환경을 연구하면서 교육가의 길을 걷고 있으며 배움의 즐거움, 내 아이가 더 잘 배우도록 돕고 싶습니다를 펴냈다.

스스로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진짜 자존감은 그간의 시행 착오와 경험, 연구 결과를 집대성한 책이라고 한다.

차례

1장: 자존감에 대한 첫 번째 접근

2장: 자존감의 기초인 긍정적인 감정들

3장: 부모를 위한 자존감

4장: 자존감을 결정짓는 또 다른 요인들

5장: 자존감, 한 걸음 더 나아가기

"본래 부모는 '교육적 자질'을 갖출 의무가 있다. 삶이라는 길위에서 아이를 바르게 인솔해야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중략) 부모와 아이 사이의 특별한 관계가 형성되어가는 날들이 계속 되는 동안 자라는 건 아이만이 안니다. 부모 역시 그만큼 성장한다"p6

"자존감은 세월에 따라 형성되어간다는 사실을 명심하자"p39

우리는 자꾸 함정에 빠지곤한다. 아이가 이제 좀 컸으니 잘 하겠지.. 이정도는 괜찮겠지.. 나도 할만큼했어.. 하지만.. 저자 말한 자존감은 세월에 따라 형성되어간다는 말을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겠다. 그러나 지나친 자존감도 과잉과 편향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를 통제 해야 한다는 것!!

"과거의 긍정적인 경험들을 비축량으로 갖고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현재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최선의 기회들이 되어줄 것이다"p39

"자존감의 궁극적인 근원은 내면이다. 내면일 수 박에 없다. 내적인 것이야 말로 우리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우리 자체로 성장할 수 있는 내공이다"p60



은연중에 내가 한 말들 중에 아이를 낙담시키는 말들이 있다는 것을 새삼알았다.

특히 샌드위치 비판법은 알고는 있었지만..이렇게 해주지 못했던 경우가 훨씬 많은데... 아무리 바쁘더라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써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샌드위치 비판법: 부모가 아이의 부정적인 행동을 지적해야 한다면, 아이의 긍정적인 행동들도 같이 언급해주는 것이 좋다. 그래야 비판하는 말과 칭찬하는 말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아이가 진짜 자존감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인 나부터 자존감이 높아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됐다. 아무리 잘하는 아이라도 곁에 있는 어른이 안정적이지 못하면.. 고대로 아이에게 전이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책에는 아이의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부모를 위한 자존감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자존감을 결정짓는 학교에서의 자존감, 사회적 관계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어 세심하게 쓰여진 책이란 느낌을 받았다.

코로나 때문에 올해는 가정보육이 대부분이었던 날들이었다. 예전보다 더 오랜 시간 아이와 가정에 머무르며 혼내는 일도 많아졌고.. 아이의 기를 죽이는 말들을 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부모가 아이의 자존감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느끼게 되면서 아.. 이제는 진짜 조심해야겠구나라는 다짐을 하게되었다.

또 어떨때는 아이를 어루만져주면서 내가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 싶을 때가 많았는데.. 그 기준을 새로 만들 수 있었다. 아이를 자존감 있게 키우고 싶다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세상에서 딱 하나 물려주고 싶은 무언가가 있다면 당연히 "진짜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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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 그만둔 것 - 애써서 하는 일은 오래가지 않으니까, 한수희·김혼비·이유미·신예희 미니 에세이 수록
이치다 노리코 지음, 황미숙 옮김 / 드렁큰에디터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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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라이프 스타일에 관한 매거진 기획자이자 프리랜서 에세이스트"

이치다노리코의 "어른이 되어 그만둔 것.

Part1 일- 쓸데 없는 완벽주의는 그만

column 어른이 되어 시작한 것 1_일기 대신 메모를 쓰다

Part2 관계 - 무리하는 것은 그만

column 어른이 되어 시작한 것 2_다른 사람들의 능력을 활용하다

Part3 일상- 넘치게 준비하는 것은 그만

column 어른이 되어 시작한 것 3_제철 과일로 잼을 만들다

Part4 스타일- 피곤한 겉치레는 그만

column 어른이 되어 시작한 것 4_셔츠를 넣어 입다

"메모의 내용은 그날 일어난 사실입니다. 그것을 추상화 하는 작업이 중요하다는 거에요. 그러니가 사실을 기록한 후에 거기서 도출해낸 자신만의 '진리'를 함께 적어야 한다는 거이지요."p92

책을 읽다보면 각 파트의 말미에는 칼럼도 수록이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일기대신 메모를 쓴다는 것이다.

난.. 메모의 중요성을 알지만 잘 되지 않더라..

그래도 가끔 메모의 습관을 위해 노력중인데..

뜻밖의 부분에서 향상되지 않던 나의 메모실력이 왜 인지 알게 되었다..

바로... 자신만의 진리를 함께 적어야 한다는 것.

작가는 하루를 마무리함 목욜을 할 때

노트를 들고가 하루의 메모를 되짚어 본다고 한다.

기록에 대한 분석과 느낌 도출한 아이디어,

앞으로 계획등을 기입한다고 하니

이렇게 해보는 것도 질적으로 좋은 메모가 될 듯하다.

"되짚어보고 추가로 기입하는 작업을 하면서 자연스레 기억도 선명해지고, 일을 하며 글을 쓸 때도 스스로 구축했던 진실을 힌트로 삼는 일이 늘어나고 있어요. 강처럼 흘러가는 시간을 이 메모가 거슬러 올라가주어 어제에 오늘을, 오늘에 내일을 더해가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p93


"밥을 짓고 무조림을 만들어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면 행복하고, 부모님이 건강하게 지내시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라는 것을요, 주말에 햇볕에 말려 까슬까슬해진 이불을 덮고 잘 수 있으면 아~진짜 행복해하고 느끼고, 내가 낸 책이나 잡지를 읽고 힘을 얻었다는 독자가 있으면 너무 나도 행복합니다. 뭐지? 행복이란 여기저기 넘쳐 나고 있는 것이었잖아"p146

코로나때문에 밖에 못나가고 만나고 싶은 부모님도 못만나러 가고..

아이를 가정 보육하면서

많이 답답하다고만 생각했는데.. 다른 한편으로는..

이 시간이 주어졌음에 아이에게 더 집중할 수 있고,

아직 무탈함에 하루하루

가족과 마주 앉아 이야기하고 맛있는 밥을 먹고

추운 겨울 따뜻한 집 안에서 얻을 수 있는 행복에

집중하지 못함이 불현듯 생각났다.

힘든 시기지만.. 사소한 것 하나에도 지족하며...

감사와 행복 속에 있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정답의 바로 곁에는 더 멋진 덤이 떨어져 있다는 것... 그것을 주우면서 걷고 싶다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p147


나는 어른이 그 중간쯤 되지 않을까 싶다.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포기할 줄 알게 되었고

비울 줄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은.. 어린아이처럼 굴고 싶어지기도 하다. ㅎㅎ

(아직.. 어른이 되었다고 하기엔 부족하다

누구나..인생은.. 배워가는 과정이기에..)

에세이를 읽으며 나를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를 얻었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마음의 여백

어른이 되면서 배워가는 일, 관계, 일상, 스타일에 관한 에세이. 각장에는 그만두고 새롭게 시작된 '홀가분한 삶'에 관한 국내 에세이스트 한수희(일, 우아하게 실패하는 법), 김혼비(관계, 삶이 개운해지는 포기의 맛), 이유미(일상, 삶이 개운해지는 포기의 맛), 신예희(스타일, 자기관리의 방식을 바꾸다)를 만날 수 있다.

"일에서도 생활 속에서도 '모르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고 '알아가는 과정'을 신나게 맛보고 싶어졌습니다"p258


"무언가를 그만두는 일은 지금껏 걸어온 길의 바로 옆에 또 다른 길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과정이었습니다. "p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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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Vol 3. 만나면 좋은 친구들 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3
포럼M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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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는 세상 속에 살고 있다.

1년에 한번 나오는 트렌드 책들은

연말에 읽을 생각에 설레기도 하지만

조금 더 자주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코로나 때문에 ㅠㅠ

모든게 너무 많이 변해버려서 더 갈증이 생기기도 했다.

그런데 이번에 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를 알게 되었다.

(이런책이 있다는걸 왜 왜 지금 알게 된거죠 ㅠㅠ)

3개월마다 정확하고 트렌드를

더 생동감있게 빨리 접할 수 있어 큰 장점인 책.

MZ세대의 트렌드를 담아 Vol3 에서는 콜라보루션, 부족사회, 밋코노미에 대해 다룬다.

"특히 기존 트렌드 도서와 다르게 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 담당자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담아, 좀더 구체적으로 브랜딩, 마케팅 사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p7

vol.3 만나면 좋은 친구들 트렌드 키워드

1. 유례없던 새로운 만남의 향연:콜라보루션

-컬래버레이션+레볼루션

2. 부족함이 가치를 지니는 시대, 부족사회

-"완벽함 보다는 조금은 허술하지만 진정성 있는 모습에 더 공감하고 자신만의 특별함을 갖고 싶어 하는 밀레니얼들을 위해 기업들은 이상적인 마케팅보다는 현실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마케팅에 집중하고, 그들만의 특별한 '한정판'을 앞다투어 내세우고 있다"p48

3. 관계를 삽니다, 관계를 팝니다: 밋코노미

-"관계가 희소가치가 됨으로써 이제는 제품이 아닌, 관계를 사고 팔아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p83


모나미는 어떻게 힙한 볼펜이 되었는지, CU 콘텐츠 마케터, 패션업계 컬래버레이션 트렌드, NHN마케팅기획팀장, XXBLUE 대표, 당근마켓 마케팅 팀장, 블랙야크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팀장, 쿠캣 전략이사 들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스토리를 엿볼 수 있다.

트렌드를 읽는다는 것.

이제는 어느 특정 업종만이 알아야하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

점점 더 개인의 브랜드를 창출해야 하는 요즘

빠른 변화를 읽기 위해 그 변화속에 있어야겠지만

전문적인 분석들(뒷이야기도) 혹은 수치로

보고 싶어지는 트렌드들이 분명 존재한다.

(그래야 더 정확히 알 수 있고 빠진 부분도

놓친 부분도 그 배경과 흐름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기에)

이럴 때 "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로

그 생생함을 전달 받으면 좋을듯하다^^

반갑다 3개월마다 만나는 트렌드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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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해라, 몰리 루 멜론 I LOVE 그림책
패티 로벨 외 지음,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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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집에만 있다보니 아이와 부딪히는 일이 더 많아졌다.

하지못하게 하는 일들,

잔소리하는 일들이 많아지면서

아이도 위축되고 나중엔 미안해지고 악순환의 반복이다 ㅠㅠ

혹시나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금새 흡수하는 아이가

정말 당당하지 못하고 소심하게 클까봐 겁나기도 해서...

그림책으로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싶었다.

아이들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주인공에 몰입을하기 때문에

자신이 마치 주인공인양 비슷한 상황이오면

비슷하게 행동하는 것을 알기에...

꼭 읽혀주고 싶은 책을 만났다.



당당해라 몰리루 멜론은 1학년 중 키가 가장 작고, 심하게 튀어나온 뻐드렁니, 괴상한 목소리를 갖고 있는 아이다. 하지만 할머니의 말씀대로 당당하게 걷고 활짝웃으며 또렷하고 힘차게 노래하는 당당하고 실수를 하더라도 신경쓰지 않고 자신을 믿는 아이이다. 그리고 전학을 가는데.. 심술쟁이 로널드가 자꾸 괴롭히지만 전혀 기죽지 않고 오히려 작은 키로 터치다운 득점을 해내고 튀어나온 앞니에 동전을 올려 친구들을 기쁘게 해준다. 또 괴롭히는 로널드를 목소리로 제압하고 예쁜 눈송이를 만들어 친구들이 감탄을 한다. 결국엔 로널드마저 몰리에게 와서 손을 내민다.

책을 읽으며 몰리루 멜론의 당당함과 몰리루 멜론

자신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아이는 그대로 배운다.

자신의 결함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장점으로

만들어내는 주인공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면 아이들끼리

의미없는 말이든 장난스러운 것이든 상처받는 일이 허다하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 엄마로서 속상하기도 하지만

어떻게 이야기해주어야 할지 가끔은.. 고민스럽기도 하다.

그럴 때 당당해라 , 몰리루 멜론처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단점이나 친구들의 놀림에 대해

지혜롭게 해결해서 스스로 사회에서

당당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꽤 괜찮은 방법같다.

"위풍당당하게 걸으렴. 그럼 세상이 널 우러러볼 거야"

"활쫙웃으렴 그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거야"

"또렷하고 힘차게 노래하렴. 그럼 세상은 기쁨의 눈물을 흘릴거야"

"너 자신을 믿으렴. 그럼 세상도 널 믿게 된다"

는 할머니의 말씀처럼 우리 아이가 당당한 아이로 자라나길 바란다면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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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회사 빼고 다 재미있습니다만
롸이팅 브로 지음 / 이담북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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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회사 빼고 다 재미있습니다만"

책 제목과 표지 그림이 참 맘에 든다

나의 인친이신 롸이팅 브로님이 보내주신 책이다

(출간을 축하드려요^^)

"15년 차 직장인의 '일탈'프로젝트

오늘도 즐거움을 찾아 일에서 탈출합니다"

작가가 말하는 일탈은 일을 탈출한다는 뜻이다.

코로나 시국에 이직하려던 회사까지 포기하고 일탈을 선택한 직장인이었던 작가!!

"회사에서 주인의식을 버리는 것이다. 주인의식을 버리면 많은 것이 보이고,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내가 보이고, 가족이 보이고, 친구가 보이고, 세상이 보이고, 무엇보다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p21


그가 말하는 일탈은결국엔 돈이 되는 일탈, 아이들과 놀면서 할 수 있는 일탈, 남들 눈치 안 보고 혼자할 수 있는 일탈로 구분한다.

✅결국엔 돈이 되는 일탈

- 에어비앤비를 통해 새로운 친구를 사귀면서 돈을 번 이야기

- 강의 (저자는 의지만 있다면 그 어떤 주제라도 강의가 될 수 있다고 한다)

- 부동산 재테크(오프라인강의, 퇴근길 부동산들리기 심지어 비오는 날에도 부동산에 들렸다)

- 매달 받는 인세로 커피 사먹기(POD라는 게 있는지 처음 알았다)

- 4개의 스포츠 심판 자격증(어릴때부터 스포츠를 좋아한 그는 한 관계자의 권유로 시작했는데 2~3시간 자면서 새벽 4~5시까지 공부를 했다고 한다)

✅아이들과 놀면서 할 수 있는 일탈

8년째 5권의 육아 일기도 쓰고, 보건복지부 100인의 아빠단으로도 활동도하고...

(저보다 육아를 더 열심히 하시네요 ㅠ)

"재미있어야 스스로한다. 스스로 해야 오래할 수 있다"p158

✅남들 눈치 안 보고 혼자할 수 있는 일탈

브런치 작가로 시작하여 다양한 기회까지 얻은 것들, 취업상담하는 유튜버, 꾸준한 독서(가족독서기록장은 보자마자 그날 나도 당장 실행에 옮겼다), 기타를 배워 이웃을 초대해 연주회를 열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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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새로운 일탈 거리를 찾고 나도 해봐야겠다라는 마음을 갖는다. 책 덕분에 늘 새로운 아이디어가 넘쳐나고 하고 싶은 것이 많다" p189

"20년 넘게 내가 눈치 보면서 하지 못했던 것 중에 많은 것은 타인의 시선 때문이 아니라 결국 부족한 나의 용기 때문" p217



나도 예전에는 항상 꿈꿔왔던 일탈이었는데

책을 읽으며 살짝 부끄러워지기도 했다.

분명 진지하게 회사를 빼고 다 재미있습니다만이란 제목으로

서문은 이직을 포기하고 일탈의 정의를 내려 주는 것이

작가의 유유자적한 모습만을 떠올렸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책을 읽으며 여러 방면에서

노력과 열정을 통한 건설적이고 발전적인 일탈을 하고 있는 그를 보며

"진짜 일탈"을 해구나!! 멋지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곳곳에 일탈의 팁들이 적혀 있어 많이 배웠고

하나씩 따라해봐도 왠지 재미있을듯하다

(쉽진 않겠지만 ㅎㅎ)

일탈을 통해 주변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진짜 삶을 사는 듯하는 롸이팅 브로님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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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저는 타인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따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끔 이런 질문을 받을 때 제가 내놓은 답변은 과거의 나로부터 영향을 많이 받는다입니다" p224

"쟤는 진짜 대단해. 회사일도 잘하는데,

자기가 하고 싶은 일도 다 한다니까 라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그런 마음가짐을 밑바탕에 깔고

작은 일탈부터 시작하면 된다" p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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