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게 갔었어
신경숙 지음 / 창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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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많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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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갔었어
신경숙 지음 / 창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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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작가를 들으면 엄마를 부탁해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혹시 아버지에 관한 책도 나올까? 어렴풋이 궁금했는데.. 드디어.. 이번에 아버지를 소재로 한 소설을 출간했다. "아버지에게 갔었어" 제목부터 뭔가에 이끌리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아버지에게 갔었어. 그런데 왠지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한편의 대서사시처럼 해줄 것 같은 느낌이다. 그런데 슬프면 어쩌지? 눈물흘릴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라는 생각을하며...왠지 제목부터 이미 가슴떨렸다.

신경숙작가의 8번째 장편소설. "아버지에게 갔었어"

차례

1장 너, 본지 오래다

2장 계속해서 밤을 걸어갈 때

3장 나무궤짝 안에서

4장 그에 대해 말하기

5장 모든 것이 끝난 그 자리에서도

"언젠가 내가 아버지에게 당신에 대한 글을 쓰겠다고 하자 아버지는 내가 무엇을 했다고? 했다. 아버지가 한 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내가 응수하자 아버지는 한숨을 쉬듯 내뱉었다. 나는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살아냈을 뿐이다,고."

어머니가 병원 때문에 서울로 가게 되자 헌은 고향에 아버지를 만나러 내려 가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나는 내가 감당 못하겠는 개와 고양이와 앵무새 들을 아버지에게 데려다줬듯 도시에서 책들이 감당 못할 지경으로 쌓이면 트럭에 실어 아버지에게 보냈다"p48


"사는 일이 꼭 앞으로 나아가야만 되는 것은 안다. 돌아보고 뒤가 더 좋았으면 거기로 돌아가도 되는 일이제."p92

"가난한 아비를 만나 이른 나이에 집을 떠나 생면부지의 타지에서 혼자 밥 끄리머고 살게 한 것도 보질라 혼인을 앞두고서도 기픈 시름에 잠겼을 너를 생각하면 늘 마음이 저리고 미안해햇따"p184

책을 읽으며 가슴 깊이 남는 말들이 많았는데 특히 오빠와 아버지의 주고 받은 편지글은 더욱 더 그렇다.

책에서 그린 아버지는 단순히 특정한 인물의 아버지의 이야기만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여러 시대를 살아 오며 그 아픔과 무게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기 때문에 나의 아버지의 윗세대인 할아버지, 우리 아버지 등 모든 세대의 아버지들의 이야기라고 느꼈다. 솔직히 책을 빨리 읽지는 못했다. 읽는 동안 625 전쟁을 참전한 나의 할아버지, 일제시대 학교를 다닌 나의 할머니, 어렵게 살던 80년대와 이후 IMF를 겪고 이제 코로나로 침체를 겪고 계신 나의 아버지의 이야기를 어깨 넘어로 들었던 것들이 계속 떠올랐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그렇듯...부모님들께서는 우리에게 어른인 그들의 옛날 이야기를 잘 하시지 않는다. 특히 나는 거의 못 들어 봤다. 그냥 건너건너 어쩌다가 한번씩 친척들을 통해 흘려들었던 "그랬다더라, 그랬었지.. "라는 단편적인 이야기가 전부였다. 그래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이 소설을 읽으며 그때 들었던 우리 가족의 사연도 이랬겠구나.. 하며 상상하며 읽은 듯 하다.

"나는 아버지의 얘기를 들으려고 한번이라도 노력한 적이 있었던가? 먼 이국의 사람들도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는데 나는 내 아버지의 말도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었다는 생각. 아버지의 슬픔과 고통을 아버지 뇌만 기억하도록 두었구나, 싶은 자각이 들었다. "p373

특히 이 문장을 보며 나는 한순간도 아버지의 일생을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었고.. 아버지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의 아버지를 제대로 보고 살지 않았구나라는...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때문에 멀리 사시는 부모님을 안 뵌지도 꽤 되었는데.. 너무 보고 싶어진다..소설을 읽고난 지금도 여운이 남는다. 특히 마지막 문장... "살아냈어야, 라고 아버지가 말했다. 용케도 너희들 덕분에 살아냈어야, 라고"

오랜만의 신경숙작가님의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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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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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바른 글씨 연습장
유동민 지음, 황명석 그림 / 좋은친구출판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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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글씨를 쓰고 읽을 줄 알게 된지도 벌써 1년이 훌쩍 넘었다. 열심히 엄마한테 물어가며 어렵지 않게 한글을 떼게 되어 감사하지만... 글씨 쓰는 순서나 줄이 맞지 않는 글씨를 보면 어떻게 가르쳐야하나 막막하기도 하다. 이제 아이의 글씨를 교정해줄 때가 왔다는 것을 직감했다. 그래서 만나게 된 글씨에 자신 없는 초등생을 위한 "초등 바른 글씨 연습장"

일단 맘에 드는 책의 구성.

글씨 잘 쓰는 방법과 글씨 쓰기전 다양한 선긋기 연습을 한다. 단순히 연습할 분량만 있는 것이 아니라 왜 이렇게 해야하는지 이유를 설명해주기에 더 이해가 간다.

글자는 모두 선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예쁜 글씨를 쓰려면 선이 반듯하고 정확해야 해요.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힘을 주어 시작과 끝의 진하기가 같은지 살펴보세요 p17

마냥 글씨만 쓰라고 했었는데, 선긋기 연습이 먼저 필요하단 사실을 처음 알았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선 긋기 연습을 먼저 했다. 이렇게 선긋기가 끝나면 또박 또박, 글자 연습을 한다. 자음과 모음 , 문장 부호 쓰기를 끝내고 첫자음+세로모음, 첫자음+가로모음, 첫자음+가로모음+세로모음, 첫 자음+세로모음+받침자음, 첫자음+가로모음+받침자음, 첫자음+가로모음+세로모음+받침자음의 순서와 겹받침, 낱말 연습, 문장쓰기, 일상생활속 다양한 글들을 통해 체계적으로 단계별 연습을 할 수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순우리말 쓰기를 통해 순우리말도 배우고 익히며 순우리말로 지은 동시쓰는 연습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이외에도 편지쓰기에 일기 쓰기까지

글씨는 학습 느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글의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악필로 글을 쓴 사람이 손해를 볼 수 있죠. .....한 번 익힌 글씨체는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머리말 중에서-

어느날 지인이 말을 이와 같은 말을 해준적이 있다. 글씨를 보기 좋게 쓰지 않으면 학교들어가서 글쓰기 시험같은거 볼때... 글씨체만 봐도 읽고 싶지 않은 글이 있다더라.. 그만큼 손해래~ 맞는말이다. 어른이 되어서 보통 회사에서 온라인으로 글을 쓰고 전자결재를 하지만 분명 필체가 들어간 서류가 나오게 되면 여러번 고쳐 쓰는 일도 참.. 번거롭다.

평생 글씨체가 될 아이의 예쁜 글쓰기 지금 시작해보자.

그러기 위해 조금 더 이른 나이에 올바르게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야 말로 아이에게 좋은 자양분이 될 것 같다. 글씨연습을 하며 인내심을 갖고 글씨체가 점점 좋아지고 발전하는 모습에 아이 스스로도 자신감과 자존감이 업그레이드 될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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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했던 것들
에밀리 기핀 지음, 문세원 옮김 / 미래지향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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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했던 것들 (All we ever wanted)

뉴욕타임즈 화제의 베스트셀러! 굿리즈 선정 올해의 소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쇼퍼 홀릭, 섹스앤더 시티, 브릿짓 존스의 일기와 함께 5대 칙릭으로 유명한 러브앤프렌즈(섬싱바로우드)의 저자 에밀리 기핀의 소설이 출간됐다.

"대슈빌 엘리트 사립고등학교에서 일어난 SNS 스캔들" 그리고 "진정한 의미의 삶을 살기 위한 용기"를 그린 "우리가 원했던 것들"


하루에도 몇번씩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왔다갔다.. SNS와 이미 친해져 있다. 온라인으로 소통하고 많은 정보도 얻기에 좋은 점도 많지만 이면에는 왜곡된 정보나 원치 않는 흔적들, 순식간에 퍼지고 있을 어떤 것들 혹은 마녀사냥 같은 치명적인 것들도 분명 존재한다.

중산층 가정의 딸로 자란 니나브라우닝과 상류사회의 금수저집안, 엘리트 남편 커크, 그리고 프린스턴 대학교에 합격한 그들의 아들 핀치, 아내와 헤어져 홀로 딸 라일라를 키우고 있는 목수이자 우버 드라이버 톰, 그의 딸 라일라는 9학년에 윈저 아카데미에 장학생으로 들어간다. 그리던 어느날, 사건은 벌어진다.

라일라가 파티에서 술을 마시고 정신을 잃은 사이 찍힌 사진이 핀치의 스냅챗으로 친구들에게 공유가 되고 그게 스크린샷으로 퍼진다. 성적인 것 뿐이아니라 인종차별적인 캡션까지..(그 이후의 이야기는 직접 읽어 보시길...)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작고 사소해 보이는 선택들, 그리고 그것이 가져오는 누적 효과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그런 것들이 잠재적으로라도 핀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p184

"라일라는 톰더러 걱정하라고 해. 라일라는 지 아빠가 옹호하겠지. 네가 핀치를 옹호해야 하는 것처럼. 넌 당연히 네 자식 편을 들어야지. 무슨 일이 있어도!"p220

"정의는 인간의 마땅한 권리일 뿐 아니라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p221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아빠와는 좀 다를 수도 있겠죠. 그게 그레이스나 핀치, 누가 되었건요. 아, 맞아요, 나는 계속 실수를 하겠죠. 하지만 지금은 아빠가 나를 믿어주실 차례예요. 그러다가 일이 꼬이면 꼬이는 거죠. 하지만 내가 원하는 건, 그리고 내게 필요한 건, 나에 대한 아빠의 믿음이라고요"p421

"그렇지만 사실이다. 우리는 종종 이렇게 가까운 데서 일어나는 일들을 알아차리지 못한다."p448

"나는 앞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다시는 아빠에게 그런 짓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나 자신을 훨씬 더 아끼고 잘 돌보리라. 더 나은 선택을 하리라. 더 아빠를 닮으려 노력하고 덜 엄마 같아지리라. 내가 아빠를 위해서 최소한 그 정도는 해야 마땅하다"p454

"꼭 그래야만해. 폴리를 위해서 그리고 너를 위해서. 이런 일을 겪은 적이 있는 세상의 모든 여자들을 위해서"p455


에밀리 기핀의 소설이라 의심의 여지 없이 펼쳤고, 역시나 끝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게 흡입했다.

이번 책은 SNS의 사진 한장으로 시작된 소재로 주인공들의 삶의 가치, 정의, 용기, 화해의 내용을 담았다. 니나, 톰, 라일라 세 사람의 시선에서 교차로 옮겨가며, 각자 그들의 내면에서 나오는 시점을 통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돈으로 해결하려는 남편과 달리 모든 것을 가진 여자지만 자신의 소신과 자식의 과오의 사이에서 무조건적인 자식에 대한 믿음이 아닌 정의를 먼저 생각한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별생각 없이""농담이었다"라고 말하는 핀치와 조용히 넘어 가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고 자기의 세계를 아빠가 와서 들이 받은 거라고 말하는 라일라..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이런 아이들의 모습이 소설속만의 인물이 아닐 거라 생각했다.

딸을 사랑하는 아빠만의 방식으로 일을 해결하려고 하는 라일라의 아버지 톰의 심정을 헤아리며, 또 니나라는 인물의 아픔과 사건을 바라보는 태도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인종차별, 약자, 성적인 사진, 특권계층 태도 등의 소재를 다룬 소설이지만 가장 와 닿았던 것은 아이가 부모라는 울타리안에서 얼마나 큰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본 기회가 되었다는 것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작고 사소해 보이는 선택들, 그리고 그것이 가져오는 누족 효과에 대해에 생각해 보았다. 그러너 것들이 잠재적으로라도 핀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우리는 종종 이렇게 가장 가까운데서 일어나는 일들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라고 말하는 니나의 독백처럼..

너무나 현실적인 소설이기에 마냥 소설처럼 읽을 수만은 없었다.

현실같은 이야기 "우리가 원했던 것들"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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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질병을 찾아내는 책 - 1분 자가진단 테스트
시미즈 키미야 지음, 장은정 옮김 / 쌤앤파커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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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인 백내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10여년 전 라식 수술을 하며 알았다.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아직까지는 불편함이 없었기에, 또 의사선생님께서 수술로 괜찮아지는거라고 했기에 큰 부담은 없었지만.. 언젠가는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요즘 날씨 탓인지 눈도 많이 건조해지고 피곤하면 예전보다 확실히 통증이 오는건 사실이기에 검진을 가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런데 1분 자기진단 테스트 눈의 질병을 찾아내는 책을 보고는 앗 이런 책도 있네 하며 반갑게 펼쳤다.

"누구나 40세 이후부터는 한 달에 한 번 집에서 눈 검사를 해야 합니다. 스스로 정기적인 확인이 가능하도록 자가 검사를 습관화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자는 40세 이후부터는 한 달에 한 번 집에서 눈검사를 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질환별로 증상이 있는지 자가진단 할 수도 있지만 시트를 통해 직접 한쪽 눈을 교차로 테스트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다.



차례

PART1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안질환, '녹내장'

PART2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리게 보인다면, '백내장'

PART3 노화 외에도 원인은 있다, '노인황반변성'

PART4 시력이 갑자기 뚝 떨어진다면 '망막 열공, 망막 박리'

PART5 단순히 눈의 피로 때문이 아니다, '안구 건조증'

PART6 어깨 결림, 두통, 피로를 동반하는 '눈꺼풀 처짐'

PART 7 결코 가벼울 수 없는 불편함, '노안'


"눈은 2개이기 때문에 한쪽눈에 문제가 생겨도 다른 쪽 눈이 부완해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두 눈으로 볼 때 이상을 느끼고 있다면 이미 안질환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p7

"증상을 감지했을 때는 이미 심각한 상태까지 진행되었을 수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실명에 이르기도 합니다. (중략) 손쓸 수 없는 상태에 이르기 전에 조기 발견해서 빠르게 치료하는 것만이 답입니다"p27

"백내장은 눈 속에서 렌즈의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혼탁해져서 생기는 병입니다 (중략) 혼탁의 원인은 노화에 따른 수정체 내의 단백질변성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p45

"노인황반변성은 50세 이상의 남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병 비율도 증가합니다.(중략) 비만, 고혈압 등 생활습관병과 흡연이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또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리듬, 심장 질환, 편식 등도 발병위험을 높인다고 합니다."p66

"망막 열공이나 망막 박리 모두 조기에 치료하면 장애를 남기지 않고 회복할 수 있습니다" p80

"백내장이나 망막 열공, 망막 박리 등은 수술하면 대부분 본래의 시력을 되찾습니다. 녹내장과 노인황반변성 등은 증상의 진행을 막 을 수 있습니다" p105



각종 안질환의 자가진단 법, 원인, 치료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책에서 소개된 자가진단과 검사 시트를 통해 정기적인 검사와 함께 조금씩이라도 눈의 노화가 느껴진다면 가까운 안과를 방문을 권유한다.

우리 몸에서 소중한 눈. 그런데 아무런 증상이 없고 불편함을 못 느끼기에 우리는 건강하다고 착각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미세먼지에 제일 많이 노출 되는 것도 눈이고, 스마트폰과 TV에 가장 자극을 받는 것도 눈이다. 눈이 불편하면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미리미리 준비하고 상식정도는 알아서 조기에 안질환을 발견하고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 위해 조금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좋을 것 같다.

집에서 스스로 손쉽게 자기진단해 볼 수 있는 책 하나로 든든해진 느낌이다.

이제 소홀하지 말고 매월 간단한 테스트로 눈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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