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향 신문’-> ‘한겨레 신문’으로 이어지는
<이덕일 죽이기>, 제목이 점입가경이다.

1. 젊은 사학자들 뿔났다 "낙랑군 평양설을 식민사학 매도“
http://www.hankookilbo.com/v/4fd805dceff34e6d9b0966933faff809 
03/04

2. '식민사학'이라는 주홍글씨, 어디까지 타당한가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03111753071&code=960201 
03/11

3. 이덕일 중심 ‘상고사 열풍’에 드리운 정치적 위험성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736780.html
03/24

'강단 사학'쪽에서 <이덕일 사학>에 '유사'역사학이라는 딱지를 붙이는 걸 보면 
총독부가 민족 종교 <보천교>를 '유사'종교라 부르고 탄압했던 
작태가 떠오른다.










<이덕일 중심 ‘상고사 열풍’에 드리운 정치적 위험성>에 관한 반론
정영진|16.03.25|159
http://m.cafe.daum.net/gogungdocent/GoS7/332?q=D_b8rDAYaF85E0&svc=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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