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큐경제학> 교과서에서 나를 놀라게 한 것은 
미국연방은행이 사기업임을 지적한 구절이었다. 
<장하준의 경제학강의>에는  
그런 내용이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연방은행이 공익에 기여하고 있다는 이야기만 나열되어 있다. 

세계경제위기의 진원지에 대한 저자의 인식이 이 정도라는 사실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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