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작전을 벌여 사살했다'는데 '죽은 인간'의 사진을 보니 정체불명의 얼굴에 먹칠을 잔뜩 해놓았다. [사진은 조작된 것임이 드러났다] 사체를 보려고 했더니 그건 '공개할 수없는 어딘가의 물속에 던져넣었다'고 한다. '시체는 식인상어가 물고 가서 추적불가능한 곳으로 사라졌다'고 했다면 더 좋았겠다.

빈라덴의 은신처를 찾았다면 그 주변을 봉쇄해서 생포하는게 가능하고 또 그것이 마땅한 일이거늘 '애초부터 살인 작전'을 펼쳤다는 건 말이 안된다. 특대형 학살극의 '범인'을 생포하여 국제법정에 넘긴다면 오바마의 재선 행보에 결정적으로 기여할 이벤트가 되었을 게 확실하지 않은가? 죽은 자가 빈라덴이라는 걸 입증할 어떤 증거도 남기지 않았다는 것도 이상하다.

오바마도 조연 배우로 참가한 이 엽기 드라마는 빈라덴이 오래 전에 죽었다는 루머가 사실임을 입증하는 코메디가 되고 말았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5030102011&code=970100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누가 언론을 믿고 있나? 모두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바티칸이 전세계 언론,금융,식량,군수,석유 다 돈으로 매수해서 잡고 있다는것을 왜 아직도 모르느냐,,, 911테러를 언론이 조작한것도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허다한데,, 유투브에서 검색하면 다나온다. 아직도 모르고 있수? ㅡ,,ㅡ... 
 
   


   
  사진뜰 때 부터 합성인지 진작에 알아봤다..
이 프리메이슨넘들 하는 짓거리보면 참 여러가지 한다.
최병국 (마띠) 님ㅣ 2011.05.03 2:20:24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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