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찬홍 
서태지, 이지아씨의 이혼소송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송건이 보도된 이 날, <BBK> 검사들이 김경준을  
회유했다고 보도한 <시사in>과의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지아씨를 담당하는 법무법인 '바른'은  
BBK 당시 MB의 처남 김재정을 변호했고  
대표 강훈 변호사는 MB정권에서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지낸바 있습니다. http://j.mp/eZd0Sa (세계일보). 
 
또한 '바른'에는 BBK 당시 대검차장을 지낸 정동기가  
소속되어 있으며 http://j.mp/gGqMKW (노컷뉴스).  
그는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후 감사원장 후보로  
지명되었으나 '바른'에서 고액급여(7억)를 받은 것이  
드러나 사퇴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바른'에는 '박연차 게이트'를 지휘한 이인규 전  
중수부장도 소속되어 있고 http://j.mp/fyMWuV (한국경제) 
 이지아, 서태지 3차공판일인 5월 23일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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