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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리스본> 출간 기념 황우창 특강ｌ작가와의 만남

댓글(11)

작가와의만남 l 2018-10-25 09:17

https://blog.aladin.co.kr/culture/10422730

<리스본> 출간 기념 황우창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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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5 09: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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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5 10: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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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5 14: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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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_sally 2018-10-25 21:0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작가님의 파두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2018-10-25 21: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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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7 21: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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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09: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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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11: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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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18: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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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17: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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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21: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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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눈 떠보니 50> 출간 기념 북토크ｌ작가와의 만남

댓글(18)

작가와의만남 l 2018-10-24 17:25

https://blog.aladin.co.kr/culture/10421442

<눈 떠보니 50> 출간 기념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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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nglee 2018-10-24 19:15   좋아요 0 | URL
[2명]아직 40대 중반인데 이제서야 삶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50 중반을 향해가고 있는 남편은 ‘늙는 다는 건 서글픈거지...‘라고 말합니다. 몸도 아프고 사회적 지위도 내려놓아야하고 자식들도 멀어지고 인간관계가 하나씩 허물어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드는 생각일 겁니다. 잡고 싶은 마음보다 세월은 참 빨리도 가는데 인생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위로받고 마음의 준비를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myunga69 2018-10-25 12:11   좋아요 0 | URL
69년생 올해 50이지요. 양가 어른들 병원 모시며 다녔을때나 듣던 병명들로 제가 병원을 다니기 시작했고 친구 부모님 장례식장에 부쩍 다닙니다. 조금전 친구 부친상에 또 근조화를 보내며 나이 50이 주는 의미는 무얼까 생각해봅니다. 나름 정신적으로도 건강면에서도 준비를 한다고 했는데도 ‘눈 떠보니 50‘인듯 싶네요. 2명 초대해주시기 바랍니다.

shine_sally 2018-10-25 20:20   좋아요 1 | URL
명랑한 50!!!!
되고싶네요 2명 신청합니다

2018-10-26 09: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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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10: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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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13: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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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7 09: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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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8 16: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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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밥 2018-10-29 14:33   좋아요 0 | URL
[2명] 50 이 머지않은 나이라 책제목을 보는 순간 꼭 읽어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중년이 어색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익숙하지도 않은 지금 인생선배의 좋은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2018-10-29 22:3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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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10: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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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18:1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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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20:2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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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15: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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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yung8 2018-11-04 22:28   좋아요 0 | URL
딱! 제 얘기라 듣고 싶네요~^^
한 때는 50대가 제 꿈이 나이였는데 막상 50이 되니
꿈꾸었던 것과 차이가 있네요~
명랑발랄한 50대를 보내고 싶은 마음에 신청합니다. (3명)

2018-11-06 15: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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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15: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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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n mimi 2018-11-07 20:13   좋아요 0 | URL
오마이갓!! 지금이라도 확인한걸 다행이라 생각해야하는
 

북마크하기 <황해문화> 독자와 함께 하는 지식아카데미ｌ작가와의 만남

댓글(6)

작가와의만남 l 2018-10-23 16:28

https://blog.aladin.co.kr/culture/10418969

<황해문화> 독자와 함께 하는 지식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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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시학 2018-10-26 12:12   좋아요 0 | URL
(1명) 와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주례사 비평을 넘어서, 자명한 것들과의 결별, 내면산책자의 시간, 그리고 간간이 페이스북에 남기시는 글들이 제게 어떤 삶의 나침반으로 남아 있습니다. 청중이 되어 만나뵙고 목소리와 말로 선생님의 메시지를 직접 들어보고 싶습니다 :-)

rbabe 2018-10-29 12:36   좋아요 0 | URL
(1명) 김명인 선생님의 글을 인상깊에 읽고 있습니다 시대정신과 문학에 대해 깊이 사우하고 싶습니다

2018-10-30 22: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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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rosu 2018-10-31 23:42   좋아요 0 | URL
(1명 또는 2명) 사회학과 대학원 수료생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이 있으며, 김명인 선생님의 특강에 직접 참여하고 싶습니다.

2018-11-01 16: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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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15: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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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청귤> 김혜나 저자 북토크ｌ작가와의 만남

댓글(6)

작가와의만남 l 2018-10-23 09:40

https://blog.aladin.co.kr/culture/10418178

<청귤> 김혜나 저자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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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8-10-25 18:17   좋아요 0 | URL
(1명)작가님의 이야기를 직접듣고 싶습니다

2018-10-26 11: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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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 2018-10-28 02:25   좋아요 0 | URL
1명신청합니다. 작가님의 잔잔하지만 깊은 묘사에 감동받았습니다 ㅠ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싶어요.

2018-10-31 17: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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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7: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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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심 2018-11-13 19:40   좋아요 0 | URL

˝사람들은 여름에도 귤이 난다면서 신기해하고 그것을 먹어보려고 하지. 그런데 이걸 막상 나무에서 따서 손으로 가져와 보면 예쁘지도 않고 맛있지도 않다. 이건 그냥 쓰고, 시고, 딱닥하기만 해. 진짜로 먹을 수는 없어.˝

흔히 몸에 좋은 것은 모양이 이쁘지도 맛도 그다지 없다.그러나 그 효능은 실로 놀랍다.
청귤피는 성질은 따뜻하여 냉기를 다스리며, 기가 막힌 것을 치료하고 소화가 잘 되게 한다.
사람과의 관계와 감정을 청귤 하나로, 서사를 엮어가는 그 농밀한 이야기를 듣고 싶다.

1인 신청합니다.
 

북마크하기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 백영옥X이다혜 북토크ｌ작가와의 만남

댓글(19)

작가와의만남 l 2018-10-23 09:18

https://blog.aladin.co.kr/culture/10418134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 백영옥X이다혜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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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13:3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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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19:2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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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17: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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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22: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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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23: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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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_sally 2018-10-25 20:32   좋아요 0 | URL
[2명] 백영옥작가 만나고 싶어요.

2018-10-26 09: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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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10: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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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뽈래빗 2018-10-29 17:20   좋아요 0 | URL
2명 백영옥작가님, 이다혜님 두분 팬입니다! 꼭 만나게 해주세요~^^

2018-10-29 17:3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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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영 2018-10-31 20:09   좋아요 0 | URL
[1명] 라디오 디톡스,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을 읽으며 백영옥 작가님의 팬이되었습니다! 꼭 만나뵙고싶습니다!!^^

2018-11-01 13:1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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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22: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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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5 00: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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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00: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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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00: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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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20: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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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23: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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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06: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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