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쓰는 통일 대한민국에 대한 어두운 회고 좌담회 초대 도서 보기-새창 약도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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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lost 2014-06-23 15:27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왜 통일이 쪽박인지,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cedarjm 2014-06-23 23:16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통일에 대해 경제학적으로 논리가 아닌 인문학적으로 어떻게 접근하실지 들어보고 싶습니다

초이 2014-06-24 03:0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통일에 대한 새로운 관점 들어보고 싶네요.

sunae 2014-06-24 10:46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통일은 이제 막연하거나 감상적인 주제가 아닌 내가 대처해야할 현실인듯 싶어 신청합니다.

나무 2014-06-24 14:1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진짜 통일은 대박일까요 쪽박일까요 통일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이 어떤 것인지 듣고 싶습니다.

2014-06-25 12: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realnoname 2014-06-26 18:23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언론에서는 통일 대박이라는 논리를 펼치는데, 통일 쪽박 논리는 어떤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키티_77 2014-06-26 22:1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통일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은 어떻게 풀어주는지 기대가 되네요^^

코제트 2014-06-30 15:37   좋아요 0 | URL
[한 사람]가까운 미래에 불현듯 찾아올 손님 같은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하게 듣고 싶습니다.

mock 2014-07-08 23:19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이응준 작가의 칼럼을 쭉 읽어왔는데 작가의 육성을 꼭 듣고 싶네요
 

신자유주의 시대의 권력과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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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原 2014-06-23 13:2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
사토 유시유키 선생의 책은 두 권 다 구입은 했으나. 다소 어려워 아직 다 읽지 못했는데..
내한을 해서 행사를 가지시는 군요. 행사 전까지 책을 다 읽고, 참석하여 좋은 말씀 듣고 싶습니다.

searchlost 2014-06-23 15:25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닮은듯 다른듯한 세월호와 후쿠시마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RD 2014-06-23 17:29   좋아요 0 | URL
이틀 다 1인 신청 합니다

무인 2014-06-23 18:32   좋아요 0 | URL
7월 8일(화), 2명 신청합니다~

광검 2014-06-23 20:31   좋아요 0 | URL
7월 9일(수), 1명 신청합니다. <신자유주의와 권력>을 최근에 읽었는데 흥미롭지만 좀 어려웠습니다. 독자와의 만남에서 유익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키티_77 2014-06-24 00:23   좋아요 0 | URL
7월 9일(수) 2명신청합니다..

Jace 2014-06-24 10:15   좋아요 0 | URL
8일. 1명. 신청합니다.

Jace 2014-06-24 10:15   좋아요 0 | URL
9일 1명. 신청합니다.

-ㅁ- 2014-06-27 23:32   좋아요 0 | URL
8일 1명 신청합니다!

수향미 2014-06-28 13:31   좋아요 0 | URL
8일. 1명 신청합니다.

애플인 2014-06-30 00:04   좋아요 0 | URL
7/8, 7/9 이틀 다 신청합니다. 인원은 1명입니다. 철학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신자유주의 시대의 권력과 폭력성, 그리고 저항에 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안전에 관한 문제도 관심이 많고요. 꼭 참석해서 많은 것을 듣고 얻어가고 싶습니다.

haneli 2014-06-30 02:45   좋아요 0 | URL
8일, 9일 이틀 모두 1명 신청합니다. 권력과 저항 책을 인상깊게 읽었고, 구조주의적 사고내에서 구조에 어떻게 저항할것인가하는 문제의식을 글로 잘 풀어내어 재미있게 독서했었습니다. 이번 신자유주의와 권력도 구입해 읽고 있었는데 마침 이런 강연회도 있어 좋은 기회인 것 같아 신청합니다.

zappa 2014-06-30 03:28   좋아요 0 | URL
8일, 1명 신청합니다..

Louis 2014-07-01 11:07   좋아요 0 | URL
8일, 9일 참석하고자 합니다.

흔적을 찾아서 2014-07-01 11:38   좋아요 0 | URL
7월 8일, 1명 신청합니다.

너른길 2014-07-05 21:42   좋아요 0 | URL
9일 1인/ 대한민국은 96년 위화위기에 의해 강제적으로 신자유주의적 질서에 포섭되었다. 이로써, 물론 그 이전에 체제에 대한 저항과 대안으로의 저항은 완고했다. 허나 지금은 텅빔이다. 촛불(광우병, 세월호)이 저항의 실체가 될 수 있을까? 고작해야 체제와 권력의 안정 속에서 일종의 적선을 요구하는 것은 아닌지? 지배층은 더더욱 공고하되 기층들은 각자도생이다. 그렇지않은가? 이런 의문에 무언가의 단초를 줄 수 있을지, 그래도 듣고싶다.

dyshim78 2014-07-06 09:1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했는데, 참석이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

2014-07-07 13: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차수업 문기영 홍차아카데미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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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멍~ 2014-07-16 23:01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파티쉐의 꿈을 갖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홍차를 처음 접한건 밀크티였는데 그 때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던 기억이 나 이후엔 트와이닝사의 얼그레이티와 블랙퍼스트 티를 구매해 제가 직접 밀크티를 해마시거나 디저트를 만들때 사용하게 되면서 홍차에 더더욱 관심을 갖게되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좋은 이벤트를 통해 오리지널 홍차의 참맛과 홍차에 대한 제대로된 지식을 접해보고싶네요.:)

alterego 2014-07-17 13:19   좋아요 0 | URL
너무 가고 싶어요~
커피 관련된 강좌나 정보는 많은데 홍차에 관한 건 잘 없어서 항상 궁금했습니다.
이번 강연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초대해 주세요^-^

엄마아빠 2014-07-21 18:2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 이제 막 홍차에 빠지게 되었어요 홍차에 대해서아는게많이 없어서 이 참에 책도 구입하고 홍차관해서 수업도 들어보고 싶어요!
많이 배우고 마셔볼 수 있는 기회를 경험하고 싶어요!!!!
http://tlsayfud.blog.me/220063614294

istj0210 2014-07-21 23:5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제대로 알고 마시고 싶어요^^

초이 2014-07-22 13:54   좋아요 0 | URL
이렇게 알찬 책을 만나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이제야 저의 궁금증 많이 해소된 듯합니다. 첫 장을 넘기면서 제 손이 다 떨렸습니다. 제가 주위에 홍차를 많이 전하면서도 누가 물어보면 버벅거리만 했는데 이젠 든든한 정보창고가 생겨서 다행입니다. 아직 이해 못한 많은 부분을 문기영님을 만나 제대로 알고 싶습니다~~~
1명 신청합니다.

애플민트 2014-07-22 22:36   좋아요 0 | URL
1명. 커피는 너무 지겹고 이제 홍차를 마셔보고 싶은데 잘 몰라요. 이번 기회를 통해 알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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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코뮤니스트 선언 저자 화상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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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6598 2014-06-25 11:32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이런 기획은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상상도못한거북이 2014-07-01 01:28   좋아요 0 | URL
깊이 생각하지 못했던 주제라 더 관심이 갑니다 전부터 다지원에 가보고 싶었는데 이 강의 계기로 들러보고 싶네요 1인신청합니다

너른길 2014-07-04 00:02   좋아요 0 | URL
책의 서평 정도라도 훑어보고 신청하는 것이 도리이겠으나, 미처 그러하지 못한채로 댓글 달아봅니다. '저작권'의 심대한 지배 속에 카피레프트의 한계를 극복하는 현실적 대안일지, 아니면 무릇 난무하는 개념어의 부속에 불과할지. 이런 허접한 생각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지, 어쨌든 듣고싶네요. 신청은 최소 1인에 +1인은 변수입니다. 신청마감일이라 무작정 질러봅니다. 헤아려 주세요...
 

이병률 & 황의정 저자와의 만남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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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화 2014-07-05 15:3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저는 제주도를 너무 좋아하고 나이가 들어서 제주도로 이사할 계획도 있습니다.^^

borasora 2014-07-05 18:07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외국에서 오래 살다가 귀국했습니다.
우선, 가장 가고 싶은 곳인 제주에 다녀 오려고요.
외국에서 살면서도 이병률시인님의 <끌림>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구입해서 가지고 있었습니다.
만나 뵙기를 기원합니다!!!
책도 가져 가 싸인도 받고 싶어요~ 기회를 주세요~~~!!!

백간장 2014-07-05 22:32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지난 가을, 2번째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혼자하는 여행이라 두려움이 있었지만 게스트하우스에서 새로운 인연을 이어 같이 여행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그런 곳인 것 같아요. 두렵지만 설렘이 가득한 곳. 그리고 혼자 갔지만 결코 혼자가 아닌, 그리고 같이 나누면 더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다가올 8월에 정말 친한 친구들이랑 다시 제주도를 찾을 생각이에요. 그 전에 제주도와 여행에 대해 많은 조언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아멜리에 2014-07-07 18:24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 여름 휴가도 없이 하루하루가 지치는데 이병률 시인의 저서를 읽고 지내는데
북콘서트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습니다
여행과 제주도 이야기 넘 듣고 싶구요.
빈티지 소품은 리사이클 부터 시작 되는 것 같아요 새 물건 보다는 기존에 물건을 리폼하고 다시 재생 시켜서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는 작업이잖아요

클라라 2014-07-08 11:23   좋아요 0 | URL
제주...라는 말만 들어도 지금 당장 제주로 달려가고 싶네요~~
두분을 통해 서울 한복판에서 맘껏 제주를 느껴보고 싶습니다~~(동반 1인)

Brandsong 2014-07-09 16:53   좋아요 0 | URL
요즘 지쳤는데 뭐때문에 지친줄 몰라서 무작정 제주도를 갔는데 정말 그때받은 감동을 말로할수가 없어요
그때 머물럿던 게스트하우스의 사장님이 친절함을 잊을수 없었는데 그곳에서 팔았던 팔찌가 저의 기념품입니다.
황의정작가의 솜씨또한 배우고싶어요!

jy3180 2014-07-14 15:16   좋아요 0 | URL
2인신청합니다/ 불혹에 동갑의 동반자를 만났고, 1년에 3회정도 제주도를 3년째 찾을 수록 더 빠져 들고 있어요. 제2의 고향같은 제주생활을 위해 인생의 동반자와 꼭 함께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해삼 2014-07-14 16:38   좋아요 0 | URL
2인 신청이요/
빈티지 소품의 매력은 그 물건 안에 추억도 함께 들어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의 소중한 빈티지 소품은 3대의 카메라입니다. 대학생이 된 후 부쩍 사진에 관심이 생겼었는데 알고보니 엄마 아빠도 젊을적 사진찍기가 취미셨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부모님과 눈이 닮고 코가 닮고 그런 것보다 왠지 좋아하는 일이 닮았다는게 멋지게 느껴졌었습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의 젊은 시절의 많은 추억을 담아준 카메라를 저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엄마가 주신 카메라 하나, 아빠가 주신 카메라 하나, 그리고 아빠가 돌아가신 뒤 물건을 정리하다 발견한 카메라 하나, 이렇게 총 3대의 필름 카메라가 소중한 저의 보물이 되었습니다. 내가 모르는 엄마, 아빠의 추억을 담고 있는 카메라로 자주는 아니지만 저의 추억들도 한장 한장 찍어가는 기분이 참 좋습니다. 돌아오는 9월 저에게 주는 생일 선물로 얼마전 제주행 비행기표를 예매해서 생애 처음 혼자만의 여행을 다녀올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그 여행길에 마지막에 발견한 아빠의 카메라를 가져갈 생각입니다. 여행이 즐겁든 힘들든 어떻든지 아빠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 안타까웠던 저에게 큰 위로가 될 것 같아요. 만약 당첨이 된다면 저의 이 소중한 선물도 그 자리에 꼭 가지고 가겠습니다. 또 한장의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길..^^

hana2385 2014-07-18 12:51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 휴가로 한두번 가다가 제주의 매력에 빠져서 2014년 들어서는 제주에 매달 한번씩 가는 것 같네요

까만눈동자 2014-07-18 16:39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도시와 나라를 불문하고 어디든 여행을 갈 때면 꼭 빈티지샵을 찾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씩 주워온 빈티지 소품들이 저만의 보물이기에, 이야기를 듣고 싶은 마음에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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