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프극장 김경주 시인과의 특별한 만남 도서 보기-새창

댓글(8)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14-01-07 21: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book02 2014-01-09 01:15   좋아요 0 | URL
[낭독모임] 모 라디오방송에서 여타시를 소개해 주시던 작가님의 코너가 갑자기 없어져
서운했던 1인입니다.ㅠㅠ
사실 시는 어렵게 느껴져서 손이 가지 않는 장르인데 작가님의 소개와 해설로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간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낭독회는 시인이 쓴 에세이 낭독회여서 관심이 배가되네요.^^
개인적으로 소설가가 쓴 에세이보다는 시인이 쓴 에세이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언어의 농밀함이 더 진하게 느껴진다는 생각입니다!!
사물을 보는 다양하고도 입체적인 시각이 넘넘 궁금하네요. 꼭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14-01-11 16: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Genie 2014-01-12 12:59   좋아요 0 | URL
[낭독모임] 평소 김경주 시인의 팬이었습니다.
책과 라디오에서 그의 글과 생각을 접했었는데,
직접 한번 뵈어 가까워지고 싶네요.
그리고 이번 책에 대한 설명도 직접 들어보고 싶습니다.

마지 2014-01-13 10:46   좋아요 0 | URL
[낭독모임] 솔직히 김경주 시인님은 잘 모릅니다.
올 해 저의 목표 중 하나는 '시와 가까워 지기' 입니다.
조금씩 시와 가까워지고 싶네요^^

시마 2014-01-16 13:32   좋아요 0 | URL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첫 시집을 읽고 내내 관심이 모아지던 시인..
그 후 시 뿐만이 아닌 여러장르에 에너지가 방대한 그가.. 무척 궁금합니다..(낭독모임)

kgh53244 2014-01-16 22:22   좋아요 0 | URL
[낭독모임] 평소 김경주 시인의 시를 읽으며 많이 위로받았습니다. 1월 24일에 준비하던 시험이 끝나는 데, 25일날 시인님을 만나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호남평야 2014-01-19 16:34   좋아요 0 | URL
[낭독모임]고해성사를 가고싶었으나 너무 늦게 들어와서 이제 신청하게 되었네요/
평소 시에 대해서 관심도 많고 배우고 싶기도 한데 텍스트속 언어는 제게 콘크리트바닥처럼 느껴져요.
시인니께서 들려주시는 언어로 읽는다면 더욱더 이해가 잘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