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하기루브르 천 번 가본 남자와 떠나는 유럽 미술관 순례ｌ작가와의 만남

댓글(25)

작가와의만남 l 2013-10-29 11:32

https://blog.aladin.co.kr/culture/6664057

루브르 천 번 가본 남자와 떠나는 유럽 미술관 순례 도서 보기-새창약도 보기-새창

댓글(25)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2013-10-29 16: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10-30 00: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11-04 23: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10-30 09: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선물 2013-10-30 10:4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포스터만으로도 설레여요.
좋은시간을 허락해 주신다면 이가을 진정 행복한 추억일듯합니다^^

2013-10-30 10: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10-30 14: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10-31 12: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10-31 15: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coco 2013-10-31 23:4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유럽미술관 투어 여러번 다녔어요~ 또 가고 싶네요, 만나 뵙고 싶어요

abraxassss 2013-11-01 11:0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루브르 한 번밖에 못 가봤는데... 천 번 가본 도슨트 윤운중 선생님께서는 어떤 시각으로 보셨을지 궁금합니다. 한때 도슨트를 꿈꿨던 20대로서 도슨트로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 듣고 싶기도 하고요.

snowwhitie 2013-11-01 13:48   좋아요 0 | URL
저도 2명 신청합니다. 평소에 관심 있고 꼭 듣고 싶었던 강의인데 이렇게 찾게 되어 너무 설레네요.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

하미녀 2013-11-01 15:56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루부르와 오르셰에 갔을때 작품을 봤던 감동이 마음속에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직접 가기 힘든 다른 유럽 미술관도 이렇게 경험할 수 있다니 이런 기회가 또 없을것같네요.

2013-11-01 20: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미네르바 2013-11-02 13:5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해요.윤웅중님의 시각으로 본 루부르가 너무 궁금합니다..

dongyeon22 2013-11-03 11:01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저는 한국에서는 시간되면 미술관에 자주갑니다. 그런데 얼마전 이태리에서 바티칸, 우피치, 아카데미아에 갔을 때는 한국에서만큼 감동스럽지가 않더라구요. 제가 너무 모른채로 갔던걸까요? 윤웅중님의 이야기를 꼭 한 번 듣고 싶네요! 어쩌면 다음번 유럽 여행에선 행복한 미술관 추억을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2013-11-03 16: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11-03 20: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11-04 00: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11-04 10: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11-05 08: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11-06 09: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11-06 09: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쇼펭 2013-11-06 16:19   좋아요 0 | URL
● 초등학교 5학년 때, 부모님 손을 잡고 부산에서 열린 대영박물관 유물 전에 다녀온 기억이 납니다. 그 때, 저는 미술교과서에서만 보던 유물들을 보면서 영국이 참 부러웠답니다. 런던에 사는 사람들은 마음만 먹으면 이런 보러 갈 수 있다는 사실을요. 그 때부터 꿈꾸어왔던 것 같아요. 에펠탑보다는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을, 런던아이보다는 내셔널갤러리와 테이트 브리튼 뮤지엄을 가겠노라고 말이에요. 시간이 흘러 대학생이 되었지만 아직 유럽은 제게 여전히 꿈으로 남아있네요. 하지만 제가 간직한 이 꿈을 도슨트 윤운중 씨와의 만남을 통해 좀 더 풍성하게 가꾸어 가고 싶습니다. 예술은 감상자의 수준과 자세에 따라 보이는 것이 다르니까요. ^^ 또, 이에 못지 않게 예술같은 윤운중 씨의 인생도 앞으로 제가 살아가야할 방향을 잡는 것에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아요. 이번 주 토요일, 루브르 천 번 가본 남자와 유럽 미술관 순례에 떠나고 싶습니다:)

JOY 2013-11-08 03:38   좋아요 0 | URL
1명]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한 루브르 박물관은 저에게 있어서 버킷리스트와 같은 존재입니다 진짜로 가기 전에 프리뷰로 경험하고 싶네요~